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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8년도 성평등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실질적 성평등 실현하는 행복도시 고양 만들기에 최선 다할 것

 

양시는 지난 27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참여 속에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는 사회,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지난 1동안 추진해온 사업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번 보고회는 성평등정책책임관인 이춘표 제1부시장의 주재로 각 실··소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양시는 201412월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019년 재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2018년에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16개 주요과제, 104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특히 정책 전반에 여성의 요구와 관점이 반영될 수 있는 협의체계와 시스템 구축이 핵심사항으로 보고됐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길양 교수를 초청해 성 주류화 전략 및 여성화도시주제 강의를 진행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사업의 보완점이나 부서별 협치, 신규사업 발굴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춘표 제1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우리 시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해 그 혜택이 모든 시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사업 추진 시 적극적인 시민의 의견수렴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성별영향평가를 거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고양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여권민원실 운영

 

야간 연장운영,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대행 등 고객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고양시는 일산여권민원실(일산동구청 내) 20154월 덕양여권민원실(덕양구청 내) 추가 개설을 통해 전국최초로 단일 기초자치단체 내 2곳의 여권민원실을 운영 중이다.

 

주간업무시간에 여권업무를 볼 수 없는 직장인 등을 위한 여권민원실 야간연장운영(평일 18:00~20:00),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대행서비스, 발급여권 맞춤형 배달서비스 등 시민과 소통하는 고객맞춤형 여권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외교부에서는 고양시의 자체적 노력과 더불어 2018년 하반기부터 여권만료 6개월 전에 만료일을 SMS를 통해 알려주는 여권만료 사전안내서비스를 시행해 여권이 만료돼 출국하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편의를 위한 제도개선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렇듯 고양시는 시민의 눈높이를 맞춘 여권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2018 상반기 일평균 452건으로 전국 3위 수준의 여권 발급량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경기도시공사, 2019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접수기간 : 2019.3.14.(목) ~ 3.20.(수) 】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2019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세임대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경기도시공사가 기존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이후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총 4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27일 현재 포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및 장애인등록증교부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경우이고, ▲2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이하인 경우와 장애인등록증교부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이하인 경우다.

 

 주민등록소재지 읍면동 행정센터 및 면사무소에서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1, 2순위 동시모집하며, 신청접수기간이 동일한 LH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모집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콜센터(1588-0466) 및 포천시청 건축과 주거복지팀(☎031-538-242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건축과 주거복지팀 ☎031)538-2427

 

 

 

출처-경기도뉴스포털

 

 

포천시 중부희망복지센터, 포천아트밸리 가족 나들이 사업 실시

 

 

포천시 희망복지지원단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포천시 무한돌봄 중부희망복지센터는 지난 27일 2019 포천아트밸리 가족나들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사업은 포천아트밸리 상가번영회(회장 이주영)와 관광산업과 아트밸리 관리팀, 포천모노레일(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통해 일단 1년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평소 나들이 기회가 없는 한부모 및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두 가족씩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첫 나들이 주인공은 특별히 생일을 맞이한 아동이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모노레일을 이용해서 아트밸리를 관광하고, 아트밸리 자작나무 식당과 카페 아마떼에서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는 시간을 갖는 등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참여한 가족의 엄마는 “마음 편히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없어서 늘 미안했는데 아이 생일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포천아트밸리 가족나들이 사업은 가족이 원하는 일자에 가족끼리 자유롭게 구경하며 식사하고 즐길 수 있는, 온전히 가족들만을 위한 능동적인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수동적으로 짜여진 프로그램 안에서 움직여지는 기존 나들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포천아트밸리 상가번영회는 아트밸리 자작나무 식당의 국배달 및 외식지원, 우미가 외식지원, 카페아마떼와 다유기카페의 기부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서 기부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외에도 시골집, 해뜨락(팬션), 천주산바베큐장, 문학골, 석천가든이 함께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거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은 주민이나 도움이 필요한 분은 포천시 무한돌봄 중부희망복지센터 (☎031-532-5197)로 연락하면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민복지과 희망복지팀 ☎031)538-3077

 

 

출처-경기도뉴스포털

 

 

 

2019년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심의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전문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2018년도 사회복지기금 결산심의, 2019년도 사회복지기금(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여성발전 기금) 심의, 2019년 사회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심의 등 7개 의안 심의를 실시했다.

 

특히, 사회복지기금은 2018년도 12개 단체 15개 사업으로, 노인대학 운영, 경로당 현장학습, 어린이집 교직원 인성교육, 합동결혼식, 전통문화체험, 여성장애인 자존감 형상 프로그램 등 심신건강증진 및 여가복지 사업위주로 49,477천원을 지원했으며, 2019년도에는 15개 단체 15개 사업으로, 노인대학운영, 사랑나눔 릴레이, 전통문화체험교실, 여성장애인 힐링 요리교실 등 53,910천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 전문위원회는 의료급여, 노인일자리, 복지기금, 생활보장 적절성 심의 등 지역사회보장 전반에 관해 심의하는 기구로, 동두천시 지역복지증진과 관련 사업의 안정적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 촉구 연석회의 개최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 촉구 연석회의를 가졌다. 동두천시장(최용덕)이 주관한 연석회의에는 시민대표로 한종갑 범시민대책위원장이 참석하였고, 제생병원 사업 추진기관인 종단 대순진리회에서는 성주방면, 여주, 중곡, 포천도장 대표() 및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동두천 제생병원은 대순진리회 박한경 도전이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던 사업으로, 지행동 1번지 일대 139,770에 지하 4, 지상 21, 병상 수 1,480(양방 1,265, 한방 215)규모를 계획하고, 19951월 공사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같은 해 12월 종단 대표가 사망한 뒤 종단 내부 분열이 일어나, 병원 건물 외벽만 마무리 된 채 20여 년째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날 동두천시장은 20여 년 동안 흉물로 방치된 제생병원 사업에 대해 202012월말 시설인가 기한까지도 진척이 없으면, 허가취소,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예고하였고, 대순진리회 4개 방면의 대표들은 제생병원은 사업 재개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용덕 시장은 동두천 제생병원 조성사업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건물 용도변경 등 시설활용을 위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대순진리회 4개 방면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윤은도 원장과 포천수도장 전호덕 원장은 오랜 기간 종단 내부사정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동두천 시민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제생병원 사업 재개를 위해 종단내부에서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광주시, 3‧1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 및 기념식 개최

 

 

광주시는 지난 1일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3·1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과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시민, 학생, 군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탑 참배로 시작된 행사는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광주시 노인복지관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100주년 3·1절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특히 3·1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은 대형태극기를 선두로 일본헌병과 독립투사들로 분장한 공연단원들이 100년 전 당시 상황을 생생히 재현한 퍼포먼스를 벌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거리행진이 끝난 후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극단 파발극회의 창작 뮤지컬 해공과 함께하는 대한독립 만세!’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이 국민주권의 역사를 되살려냈듯 앞으로도 3·1운동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우리 광주시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광주시, 시민중심의 생활SOC 공급을 통한 포용성장 발판 마련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포용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포문을 열었다.

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1차 생활SOC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생활SOC 3개년 계획 수립에 발맞춰 48개의 발굴사업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SOC시민들이 생활하는 터전에서 손쉽게 접하게 되는 지역단위의 소규모 생활 인프라를 의미하는 것으로 전통적인 SOC가 기업의 생산활동과 관련된 철도, 항만, 댐 등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생활SOC는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보육시설,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인프라를 정책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생활SOC의 공간적 불평등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구현을 위해 지난 1부터 부시장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SOC 추진단을 구성해 유휴부지 16, 제도개선 건의사항 7, SOC사업 48건을 발굴하고 정부의 3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상급기관에 건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발굴된 생활SOC 사업으로는 퇴촌면 광동리 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오포 어린이 실내놀이공간 및 체육시설 조성사업, 경안동 주차타워 건립사업, 양벌리 공공도서관 건립 등 48866억원이다. 중장기 사업인 상하수도 사업을 제외한 37471억원 중 올해 마무리되는 사업이 11, 20209, 20218건이 마무리돼 사업비 기준 총 45%의 생활SOC사업이 3년 내에 완료된다.

또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해 2022년 완료되는 6건까지 2021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첩 규제로 각종 인프라에 소외되는 지역에 생활SOC에 대해 규제 샌드박스 적용을 통한 입지 허용을 제안하는 등 상급기관의 법령 및 제도에 관한 개선 건의도 진행되는 중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시민중심의 생활SOC 공급을 통해 포용성장이 이뤄지도록 빅 데이터를 활용한 다각적 분석과 서비스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향상하는 공간계획을 세우고 시민생활 속속들이 파고드는 생활SOC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광주시, 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공고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8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2019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차 보급대수는 60대이며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400만원의 보조금 및 초소형전기차 1대당 67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시 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 등이다.

차량을 구매하려는 자는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조·판매 대리점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시스템(www.ev.or.kr/ps)에서 광주시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구매 공모접수는 오는 35일 오전 9시부터이다.

보급대상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에 게재된 차종으로 현대 아이오닉(‘18), 코나 EV, 기아 니로(HP, PTC), 기아 쏘울 EV, GM 볼트 EV, 테슬라 모델 S 75D 3, BMW i3 94ah(’18), 르노삼성 SM3 Z.E, TWIZY, 대창모터스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이다.

자세한 지원방법과 신청서류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선정한 충전사업자를 통해 설치 지원되며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내용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탈(www.ev.or.kr) 및 전기차 통합콜센터(1661-097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광주시보건소, 임산부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보건소는 임신·출산·육아와 관련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임산부·영유아 프로그램에는 497명의 임산부와 영유아가 교육에 참여, 80% 이상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올해에도 출산준비 및 요가교실, 토요 부부 수유교실, 전통놀이 육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튼튼맘 출산준비교실은 순산법과 분만 리허설, 모유 수유,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와 신생아의 영양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며 임산부 요가교실도 함께 신청 가능하다.

토요 부부 수유교실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모유 수유의 장점과 수유 자세 및 방법 등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단동십훈 육아교실은 생후 712개월된 아기와 엄마를 위한 놀이교실로 영유아의 발달 및 부모와의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전통놀이 동작들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육아맘 밴드를 개설, 보건소_육아맘간의 적극적인 의사소통 창구를 마련해 회원간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출산 전후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요구에 발맞춰 임신·출산지원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엄마가 행복한 육아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760-4767)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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