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경력직 공개채용은 공정했습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직원을 선발하면서 채용특혜가 있었다는 9일자 대한급식신문 보도에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진흥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 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직원을 공개 채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채용 특혜는 없었음.
○ 공개 채용은 경기도 산하 다른 공공 기관과 동일하게 민간 심사위원을 통한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됐음.
○ 이번 공채 시험에는 77명 모집에 총 101명이 응시했으며 실제 합격자에는 이전 급식공급업체인 신선미세상 직원외에도 실무 경력을 갖고 있는 8명이 함께 합격했음.
- 최종 75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신선미세상 직원은 67명임.
○ 75명 합격자 가운데 물류운영 관련 현장 인력이 61명임.
- 직장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으로 출퇴근 접근성이 떨어짐
- 포장, 상차, 하차, 이송 등의 업무를 해야 해 실제 지원 인력이 많지 않았음.
※ 이전 급식공급업체 인력이 많이 지원하고 합격한 이유임
출처-경기도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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