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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우수농산물 알림이 ‘레인보우 SNS기자단’ 모집

○ 2019년도 레인보우 SNS기자단(제4기) 모집
-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경기도내 우수 농업현장 및 지도·연구사업 홍보
- 12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담당자 이메일 통해 접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우수 농업현장을 홍보하는 2019년도 ‘레인보우SNS기자단’ 1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블로그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 및 일반소비자 블로거 10명으로, 신청은 농업인의 경우 거주하고 있는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일반소비자 블로거의 경우 농업기술원에 신청하면 된다.

레인보우 SNS기자단은 실제 농업현장에서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한 경험이 있는 농업인 및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원활히 소통을 하고 있는 블로거들로 구성돼 있다.

기자단은 농업현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취재를 하고 우수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도 농기원에서 추진하는 지도·연구사업 성과 등 각종 농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농업기술원은 2월중 기자단을 선정,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경기도내 우수 농업인들의 농산물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홍보를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고객 확보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레인보우SNS기자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031-229-589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nongup.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레인보우 SNS기자단은 농업인들이 그동안 배운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직접 경기도내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려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2019 레인보우기자단 운영 계획

기자단명 : 『레인보우 SNS기자단』

* 경기도농업기술원 「레인보우 SNS기자단」

기 간 : 2019년 3월 ∼ 11월(9개월)

장 소 :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도내 농업현장

인 원 : 10명 내외(농업인 5, 일반인블로거 5)

주요내용

-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경기도내 우수농산물 홍보

- 홍보대상농가 대상 SNS마케팅 컨설팅 제공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연구사업 대내외 홍보

- 우수 블로거 활동사례 공유 등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을 통해 육성된 우수 정보화농업인을 선발하여 교육받은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경기도내 우수농산물 및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도·연구사업 실적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함

농업인 / 일반인 블로거 공동 포스팅 활동을 통한 홍보효과 극대화

방문농가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후 설문조사를 통해 기자단 활동 효과점검 및 추후 활동 시 개선사항 여부 피드백 실시

1. 모집개요

모집인원 : 10명 내외(블로그(필수) 및 SNS 활동자)

모집기간 : 2019. 1. 31. ~ 2. 12.(13일간)

모집대상

<농업인(5명)>

- 2016~2018년 도원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 수강생(필수)

- 블로그(필수)와 페이스북 등 기타 SNS로 경기도내 농업현장 및 경기도농업기술원의 활동을 성실하고 책

임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농업인

※ 시군기술센터 추천(신규신청자 우선추천), 지역별 균형선발(시군별 1~2명 제한)

- 개인 블로그(필수)와 페이스북 등 기타 SNS 계정이 있어야 하며, 유튜브 활용 가능자 우대

<일반인 블로거(5명)>

- 블로그(필수)와 페이스북 등 기타 SNS로 경기도 농업현장 및 경기도농업기술원의 활동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자

- 개인 블로그(필수)와 페이스북 등 기타 SNS 계정이 있어야 하며, 유튜브 활용 가능자 우대

지원방법 : 「레인보우 SNS기자단」지원 신청서 작성 제출

- 지원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제출(붙임1, 2 참고)

- 신청서 제출방법

‧ 농업인 :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제출(공문제출)

‧ 일반인블로거 : 담당자 이메일(hongyy425@gg.go.kr)을 통해 제출

2. 활동계획

활동기간 : 위촉일로부터 2019년 11월 말 까지

활동인원 : 10명 내외(농업인 5, 일반인 블로거 5)

활동방법

- 경기도농업기술원을 통한 대상농가 안내 및 일정 협의 후 농업현장 방문하여 콘텐츠 생산, 제출

- 생산 콘텐츠 심사 후 통과된 콘텐츠 및 통과자에 한해 블로그 게재, 소정의 원고료 지급

- 분기별 1회 이상 집합회의를 통해 정보 공유

활동내용

- 블로그(필수)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경기도내 농업현장 및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지도사업 홍보

- 현장취재 : 농업현장 및 기술원 주요행사에 참여·취재 후 콘텐츠 생산

- 농가홍보 후 우수 콘텐츠 선정하여 농업기술원 SNS에 개제

- 홍보농가선정 :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수요조사 후 선정(기존에 기자단을 통해 홍보된 농가는 제외)

※ 포스팅 후 홍보농가 대상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로 사업 효과 극대화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도 농기원, 농약 PLS 전면 시행 대응 T/F 발족

○ PLS 전면시행에 따라 농업현장의 안전성 확보 제고 방안 협의
- 내부 연구, 지도 공무원 및 외부전문가가 참여하여 폭넓게 논의
○ PLS 정착기까지 T/F 유지하여 농업인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약 PLS(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기술원 PLS 대응 T/F 협의회’를 15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PLS 대응 T/F 협의회는 총괄반, 교육·홍보반, 직권등록시험반, 농약잔류분석반, 현장대응반으로 나눠 농업기술원 전문가 및 외부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했다.

협의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농약 포장지 및 리플릿 등을 활용해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농업현장에 좀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SNS,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에서 재배가 많은 시설엽채류 재배농가에 대한 관리강화를 위해 주요 20여개 시군에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농가 애로사항을 파악하기로 했다.

아울러 토양환경 유래, 비산 등으로 인한 부적합농약 검출에 대한 농업인 걱정을 덜기 위해 사전 농약 잔류분석 및 도내 재배 소면적 작물에 대해 추가로 등록이 필요한 농약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은 PLS 시행에 따라 꼭 방제할 작물이 등록된 농약만을 농약포장지에 나와 있는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살포하여야 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LS 제도의 본격시행에 따라 시군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모든 과정에 PLS 교육이 편성됐고, 취약지역, 고령농업인, 집합교육 미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LS 현장교육을 오는 3월까지 진행 중이다.

<참고자료 1>

○ 일 시 : 2019년 1월 15일(화). 14:00∼16:00

○ 장 소 : 곤충자원센터 1층 세미나실

○ 참석인원 : 33명(내부전문가 27 , 외부전문가 6)

□ 주요내용

○ PLS 추진 현황 및 계획(농진청 나상수 지도관)

○ 각 부서별(반별) 2018년 PLS 대응 추진 실적

○ 각 부서별(반별) 2019년 PLS 대응 추진계획 및 추진방안 협의

○ 농업인 대상 교육, 홍보, 농산물 안전관리 등 협력 방안 협의

□ 세부 일정표

<참고자료 2>

목 적

❍ 효과적인 PLS 공동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 및 교육·홍보 추진

운영기간 : 2019. 1. ~ PLS 정착기

회의개최 : 분기별 1회 정기회(T/F 단장 등 요구시 수시개최)

주요내용

❍ 부서별 PLS 대응 추진 성과 및 계획 공유, 문제점, 애로사항 발굴

❍ 자체 시행이 가능한 것은 즉시 반영하고, 기타 건의사항은 상위기관과 협의

구 성 : 30명 내외

❍ 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 곤충기술팀·식량기술팀·원예축산기술팀, 지도정책과 지도기획팀·농업교육팀, 환경농업연구과 기후환경팀·농업생물팀, 버섯연구소 버섯연구팀, 소득자원연구소 인삼연구팀, 외부 전문가

역 할

❍ T/F 총괄반

- 농약 PLS 대비 농업현장 기술지원 총괄

- 시군직원 대상 PLS 교육 및 홍보

- 도원 자체 PLS 교육강사 지원(품목별연구회, 학습단체 등)

- 프레젠테이션, 리플릿, 현수막 등 교육, 홍보 자료 작성 배부

- 경기도원 PLS 대응 추진사항 파악

- 농진청, 도청 운영 PLS T/F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 교육·홍보반

- 시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업인 대학 등에 PLS 교육추진

- 홈페이지, SNS 활용 홍보 및 언론보도

- 농약안전사용 교육 동영상 제작 배부

❍ 직권등록시험반

- 직권 등록/ 잠정 등록 시험

- 경기도 재배 소면적 작물 자체 직권 등록

- 약제등록 전 유기농자재 개발 및 활용

❍ 농약잔류분석반

- 도, 시군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분석을 통한 농가 기술지원

- 시군 잔류농약분석실 정도 관리

- 로컬푸드 납품전 안전성 검사 결과에 따른 기술지원

❍ 현장대응반

- 채소, 버섯, 인삼 등 PLS 시행에 따른 피해 우려작물 컨설팅

- 도단위 품목연구회원 대상 등록 희망 농약 조사

- 마을단위 순회 기술교육 지원 및 홍보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농기원, 고교생 대상 곤충 활용 진로교육 실시

○ 곤충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 대상으로 산업적 가치, 직업적 활용에 대한 진로교육 실시
○ 곤충을 미래농업, 생명공학분야의 접근으로 새로운 진로설정 및 다양한 직업군 인식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 수원 매원고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곤충을 활용한 미래농업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교육은 미래농업, 곤충산업, 생명공학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설정 및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곤충산업 및 미래농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곤충분야 연구시설탐방, 곤충농가의 직업적 상담, 곤충관련 체험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농기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곤충을 활용한 생산, 가공, 식용, 천척, 학습 등 농업분야가 단순히 생산이 아니라 새로운 품종 및 제품을 개발하는 신성장 분야로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미 곤충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수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진로를 설정해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1. 목 적

❍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 마련

❍ 농업 및 곤충산업과 관련된 직업 탐구로 올바른 진로설정 및 인성 함양

2. 추진방향

❍ 곤충을 매개로 한 직업체험 및 생명공학기술분야 견학을 통한 농업직업 탐구

❍ 농업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농업 및 관련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3. 추진개요

❍ 일 시 : 2018년 12월 20일(목) 13:30~15:40

❍ 대 상 : 수원 매원고등학교 학생 65명

❍ 주요내용

- 경기도농업기술원 역할 및 소개

- 농업과학연구 및 기술보급에 대한 진로지도 설명

- 곤충자원센터 및 농업기술원연구시설 견학

- 농업인 및 농업관련 직업군 인터뷰, 곤충교육 등

4. 세부일정표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도내 청년농업인 스타 농업인 반열에 오르다

○ 경기도 446개 품목농업인연구회에 청년농업인 가입유도 연구회 활성화 도모

○ 품목연구회 우수활동 사례 발표로 회원 사기진작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4-H회원 등 도내 청년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품목 농업인연구회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성화 교육은 고령화되고 있는 품목농업인연구회에 ‘젊은 피’를 수혈함으로써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 및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연구회 활성화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품목연구회 활성화 방안 교육 ▲도 및 시군단위 우수연구회원 9명 표창 ▲우수연구회원의 활동사례발표 ▲청년농업인 4-H회원의 품목농업인연구회 가입을 위한 정부시책 설명 등의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됐다.

품목별 연구회장들과 청년농업인들은 이날 교육에서 조직 운영방안과 리더의 자질 및 덕목에 대해 배우며, 경기농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역할과 도내 446개 연구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기원은 도내 청년농업인들이 ‘스타 농업인’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 전문농업기술과 농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수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도 단위 연구회 16개를 포함한 도내 446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지난 20여년간 경기농업을 선도해나가는 핵심단체로서 충실히 활동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들의 가입을 늘리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4-H운동은 우리나라에 1947년 처음 도입된 운동으로 경기도에서 최초 발생했으며, 지난 1961년 창립된 경기도 4-H연합회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젊은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명석한 머리[Head, 지], 충성스런 마음[Heart, 덕], 부지런한 손[Hands, 노] 건강한 몸[Health, 체]’ 등 4가지의 이념의 생활화를 통해 환경·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농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고자료 1>

□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통한 품목별연구회의 활성화 방안 강구와 우수

품목연구회원에 대한 표창을 통한 사기진작 도모

□ 일 시 : 2018. 12. 7(금). 09:50 ∼ 14:30

□ 장 소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 3층 강당

□ 인 원 : 70명(연구회원 55, 담당 공무원 15)

※ 도단위 연구회 회장 16명, 품목연구회원(4-H 회원) 29명, 표창대상자 9명

□ 내 용

○ 2018년도 우수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도지사 표창(9점)

○ 스토리텔링을 통한 연구회 활성화 방안 특강

○ 연구회원 및 청년농업인 활동사례 발표, 품목연구회 평가 정부

합동 지표 설명 등

□ 일정표

출처-경기도뉴스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