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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 여성 전문 직업교육 교육생 모집

 

○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여성 전문 직업교육 교육생 1월 31일까지 모집
○ 정보화, 조리서비스, 미용서비스, 교육서비스 등 4개 분야 14개 과정 운영
○ 만 18세 이상 경기도 거주 여성 276명 대상 3~5개월 간 전문 교육 진행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31일까지 경기북부 경력단절여성의 취ㆍ창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여성 전문 직업교육’에 참가할 교육생 276명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정보화, 조리, 미용, 교육 등 4개 분야 1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로 3~5개월 동안 전문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미용사(일반, 피부) 등 자격증 취득과정과 헤어미용실무, 급식조리실무, 수제 웰빙식품창업 등 취ㆍ창업 실무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일 근무가 어려운 30~40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방과후 학교 강사 양성과정(창의수학지도사, 독서지도사 등)도 운영한다.

 

신청은 만18세 이상 경기도 거주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홈페이지(https://www.gjf.or.kr/womanpia/index.d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2팀(031-270-98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자료] 2019년 경기북부 여성 전문 직업교육(상반기) 모집

□ 교육개요

❍ 교육기간 : 2018. 2월 ~ 6월 (과목별로 상이)

❍ 교육대상 : 접수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여성

❍ 과목/인원 : 14개 과목 / 276명

□ 모집 및 선발 개요

❍ 접수기간 : ~ ‘19. 1. 31(목)

❍ 접수방법 :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www.gjf.or.kr/womanpia/index.do)

❍ 선발방법 :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통한 최종 선발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경기도일자리재단-화성시-화성도시공사 J-BUS 운영 협약 체결

○ 12일 화성시청에서 도내 기업 고용유지를 위한 근로자 출퇴근 버스 ‘J-BUS’ 운영 협약


○ 2019년부터 병점역-동탄일반산업단지 노선 출퇴근 버스 운행


○ 근로자 애로사항 해결, J-BUS운영이 불가능한 노선에 대한 대책 마련 등 협업 진행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화성시, 화성도시공사는 12일 ‘취업근로자 출퇴근 지원 J-BUS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화성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J-BUS 운영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19년에는 화성시 병점역-동탄일반산업단지 노선의 출퇴근 버스가 운행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J-BUS 운영에 관한 예산과 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화성시는 J-BUS 운영 불가능한 노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화성도시공사는 실질적인 버스 운영과 운행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마련한다. 이밖에 근로자의 애로사항 해결 등에 대해서도 세 기관이 협업할 예정이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해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도 신규 일자리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화성도시공사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BUS’는 경기도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출퇴근 버스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고용유지증대를 위한 취업근로자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

 

○ 경기도일자리재단, 2018년 47개 1천375억원 규모의 일자리 사업 추진


○ 82만6천여명의 도민과 1천258개 단체 및 기업에게 고용서비스 제공


○ 전문화된 일자리정책연구를 바탕으로 2019년 수요자중심의 일자리사업 추진계획

 

올해로 출범 3년차를 맞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8년 47개 1천375억원 규모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경기도 일자리 통합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10월말 기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82만6천여명의 도민과 1천258개의 단체 및 기업에게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1만1천여명 도민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출범 때부터 추진된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서비스와 ‘청년구직지원금’ 사업 등을 꼽을 수 있다.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서비스는 구직정보, 채용정보, 창업정보, 기업정보 등 도내 모든 일자리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로 2018년 10월말 기준 회원 43만여명에게 11만여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잡아바’를 청년시리즈, 구직지원금, 청년통장 등의 경기도 청년일자리사업 온라인 창구로 활용, 경기도내 청년들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행정비용을 최소화하였다.

‘청년구직지원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활동계획서에 따라 구직지원금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주체적인 구직활동을 보장하는 상향식 일자리사업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7년 5천명에 이어 2018년 2천300명을 선발․지원하였고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등의 ‘Cheer UP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단순 현금지원성 사업을 지양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와 함께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050 중장년 맞춤형 프로그램, 제대군인 취업 지원사업, 여성경력단절 사전예방프로그램, 해외취업컨설팅 경기글로벌잡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일자리사업 운영을 통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구직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재단 및 시군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138회 실시, 1천6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수요자 중심의 계층별 지원을 강화하고 道 일자리 허브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우선 전문화된 일자리정책연구를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사업 방향을 재설정하고 2019년 수요자 중심의 신규 일자리사업 추진을 준비 중에 있다.

경기도청년구직지원금의 경우 참여자분석, FGI 등을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여 서류 간소화, 점수배분, 지원 범위 등을 개선하여 새로운 정책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외 2019년 신규 추진될 사업으로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새로운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등이 있다.

아울러 道 일자리 허브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업상담사 교육훈련 등을 통해 상담인력 조직을 전문화하고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의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변화 등을 꾀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과 일자리창출에 주력할 것”이라며 “일자리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내 4개의 일자리 관련 기관을 통합해 2016년 9월 출범한 전국 지자체 최초의 고용서비스 허브 기관이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경기북부 적합한 ‘여성 일자리 정책’ 찾는 포럼, 7일 개최

 

○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2018년도 경기북부 여성 일자리 포럼 7일 개최


- 7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 여성정책 연구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명 참여


○ 경기북부 지역 특성 고려한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 고민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의정부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2018년도 경기북부 여성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여성일자리 관련 이슈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경기북부에 적합한 발전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여성정책 연구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강연으로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문유진 대표가 참여해 ‘중앙정부의 일자리 정책방향’을 설명하며 이날 열띤 논의의 장을 열 계획이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회적 여성기업의 이해’,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현황’, ‘경기북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서울시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현황 및 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 좌장으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오은진 선임연구위원, 토론자로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신하영 연구위원,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기승 팀장, 쿱비즈협동조합 박건영 이사, 대체인력뱅크 조지연 상무 등이 나선다.


문진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여성인력의 질적·양적 활용을 높이는 차원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갈 것” 이라며 “이번 포럼이 현장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여성 경제활동인구 1000만 시대에 있지만, 아직까지 임금격차,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문제 등 사회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여성 일자리 정책 마련의 기틀이 다져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여성일자리와 관련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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