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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이제부터 청소년증 단체신청하고, 단체발급받으세요!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한 청소년증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청소년증 단체발급제도를 시행한다.

 

청소년증 단체발급 제도는 그동안 청소년증의 개별 신청·수령에 따른 청소년들의 번거로움을 완화하고자, 청소년이 청소년증발급신청서를 작성하여 학교에 제출하고, 학교에서는 신청서를 취합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발급받는 제도이다.

 

청소년증은 만 9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신분증으로써, 공식적인 본인확인 기능과 청소년 우대요금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교통카드 기능은 청소년증 발급신청시 선택사항이다.

 

청소년증 단체발급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두천시청 여성청소년과 청소년팀(031-860-2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시, 민관협력으로 「같이의 가치」를 만들다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2일 두드림희망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실무분과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비스 전달의 효율성을 위한 기반확립 및 사회보장 분야별 실무 논의를 위해 구성된 실무분과의 주요 기능인,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과 정책제안을 위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른 시의 분야별 의제 발굴 및 정책제안 사례를 통해,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 2022) 세부사업 중 분야별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와 계획 수립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다.

 

교육에 참석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공공과 민간 영역이 협력적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새롭게 개척해야할 사회보장 정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논의하고 협조하여,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실무분과는 동두천 내 다양한 복지현안에 대한 논의와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시, 2019년 주민자치 특색사업 심사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8개동 주민자치 특색사업을 심사를 진행했다.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신청한 8개의 주민자치 특색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수사업을 선정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동별로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주제로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며, 단순히 순위를 나누는 심사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사업을 공유하는 등 열띤 시간을 가졌다.

 

심사결과는 대상은 보산동의 소통과 화합, 함께하는 We go, together! 보산동”, 최우수상은 송내동의 무엇이든 빌려가세요~! 송내 공유 도서관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생연2, 중앙동, 불현동, 장려상은 생연1, 소요동, 상패동이 각각 수상하였고,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손석환 심사위원장은 각 동에서 2019년도 주민자치 특색사업을 준비하면서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이 느껴졌다. 주민자치 사업과 관련된 많은 심사를 해왔지만, 동두천시처럼 열정적이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잘 준비한 곳은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2019년 심리상담 프로그램 협약기관 7개소 선정

 

 

동두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4일 동두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드림스타트와 ‘2019년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협력해 진행할 7개 심리상담 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219일부터 226일까지 드림스타트와 협력을 희망하는 관내 심리상담 기관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228일 협력기관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내부 심사표에 따라 서류심사를 통해 득점이 높은 순으로 협력기관을 선정했다. 아동 심리상담 분야에서는 꿈나래마음치유센터, 사랑아이가족상담연구소, 샘솟는기쁨심리상담연구소, 더모아발달센터4개소를, 가족상담 분야에서 꿈나래마음치유센터, 샘솟는기쁨심리상담연구소, 사랑아이가족상담연구소3개소를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프로그램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문제행동 원인을 찾고, 가족 간 유대감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심리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 심리상담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가족 상담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지원 계획은 협력기관과 논의하여 결정한다.

 

장기영 사회복지과장은 동두천시 드림스타트의 사업목적은 취약계층 가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최종적으로는 가족이 주는 긍정적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며, 2019년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여느 프로그램보다도 더 대상자들에게 효과적이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시, 그림책 읽어주기 노인일자리 사업 스타트 업

 

 

동두천시립도서관은 노인일자리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내 실버인력뱅크와 협력하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은 시립도서관에서 그림책 수업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관내 어린이집, 노인보호시설, 병설유치원 등에 매주 31곳의 관내 어린이들에게 찾아가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해 세대 간의 교감하는 정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역사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수업과 함께 손유희 율동수업 등 방문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갈수록 정서가 메말라 가고 세대 간의 소통이 부족한 시대에,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게 읽어주는 그림책은 어린이들의 정서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내에 적극적인 호응으로 올해는 작년 22개소에서 31개소로 확장해 운영한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2019년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심의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전문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2018년도 사회복지기금 결산심의, 2019년도 사회복지기금(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여성발전 기금) 심의, 2019년 사회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심의 등 7개 의안 심의를 실시했다.

 

특히, 사회복지기금은 2018년도 12개 단체 15개 사업으로, 노인대학 운영, 경로당 현장학습, 어린이집 교직원 인성교육, 합동결혼식, 전통문화체험, 여성장애인 자존감 형상 프로그램 등 심신건강증진 및 여가복지 사업위주로 49,477천원을 지원했으며, 2019년도에는 15개 단체 15개 사업으로, 노인대학운영, 사랑나눔 릴레이, 전통문화체험교실, 여성장애인 힐링 요리교실 등 53,910천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 전문위원회는 의료급여, 노인일자리, 복지기금, 생활보장 적절성 심의 등 지역사회보장 전반에 관해 심의하는 기구로, 동두천시 지역복지증진과 관련 사업의 안정적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시,『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운영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20일 동두천 큰시장에서 무한돌봄사업을 홍보하고, 경제적·정신적 위기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였다.

 

무한돌봄센터는 현장중심의 적극적 복지실천의 방안으로, 취약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 홍보 및 상담 활동을 실시해, 위기에 처해도 복지정보에서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시민을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박정석 복지정책과장은 소외받고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기에 처한 가정을 아시는 시민은 시청 무한돌봄팀(860-2348/2349)으로 전화하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시, 복지대상가정 자녀와 대학생 멘토링 참여자 모집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지도 등을 받지 못하는 복지대상가정의 중학생 자녀와 대학생을 1:1로 연계하여 학습지도는 물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대학생들이 선배와 같은 역할을 맡아 고민·진로 상담, 정서지원 등을 제공해주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새 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2019114일부터 228일까지 집중모집기간을 정하여 대학생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동성인 멘티와 멘토가 1:1로 연계되어, 매주 1(4) 2시간 씩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만나는 장소와 시간은 연계된 멘티와 멘토가 협의하여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멘티의 경우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가정 등 중위소득 50% 이하의 복지대상가정의 중학생 자녀이며, 멘토는 관내에 주소를 둔 대학생(휴학생 포함, 사회복무요원 제외)이다.

 

대학생 멘토링 신청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복지정책과 복지지원팀(031-860-23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시, 법률홈닥터 취약계층 큰 호응

 

 

 

 

동두천시는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5월부터 법무부와 연계하여 추진한 법률 홈닥터 사업 배치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그 동안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실적과 법률 복지 수요자들의 접근이 용이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동두천시 법률홈닥터는 지난 해 법률 상담, 문서작성 정보 제공, 간담회 및 법률자문이 필요한 회의 참석, 법률구조공단 등 조력기관 연계 등 820건을 지원하였다.

 

법률홈닥터사업은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개념 아래, 변호사 자격을 가진 법률홈닥터가 동두천시청에 상주하면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법률홈닥터를 통해 민사, 가사, 행정, 형사 등 법률문제 전반에 걸쳐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법률정보 제공 등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두천시청 1층 민원봉사과 내 법률홈닥터(031-860-2036)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법률문제 발생 시 1차 법률서비스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올해에도 시민들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동두천시, 2019년 신년 시정브리핑 개최

 

 

 

동두천시(시장 최용덕)10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출입기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정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동두천시의 2018년 시정성과 및 2019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브리핑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8년에는 중앙동 도심공원 용도변경과 월드 푸드 스트리트 조성에 대한 시민 간담회 개최 8개동 행정복지센터로 복지 허브화 완료 동두천·양주·포천 섬유패션산업 특구 지정 등 시민과 소통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행정을 구현했다고 밝히며, 2019년에는 미래국가산업의 중심도시 교육이 특별한 도시 소상공인이 행복한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더불어 좋은 도시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언론인께 감사드리며,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에는 복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올해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도전과 변화를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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