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부 장관, 새해 첫 수출현장 방문!
민관 합동으로 국내 최대 수출 전초기지, 부산신항 방문 -
‘18년 연간 수출액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2년 연속 수출 6천억불 달성을 위해 수출 총력지원 가동
※ `18년 연간 수출액은 1.1(화)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 참고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1.1(화) 오전,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국내 최대의 수출관문인 부산신항을 방문하여 수출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휴일에도 근무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 ‘18.1~11월 누계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978만TEU로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 2,641만TEU의 75% 비중 차지
< 부산신항 방문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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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장소 : ‘19.1.1일(화) 09:00 / 부산신항 홍보관 및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 주요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 한진터미널 정세화 대표 |
ㅇ 이번 방문은 수출기업을 대표하여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무역협회 관계자와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정세화 한진터미널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모든 참석자들은 수출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 `18년 수출평가 및 `19년 전망 >
□ 성 장관은 “우리 수출은 ‘64년 1억불을 기록한 이래 지난해 역사상 최초로 6,000억불을 돌파하였으며, 이는 우리 제품의 품질과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선진 수준*에 다가섰음을 의미한다”고 언급
하면서,
* 역대 미국, 독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순으로 수출 6천억불 달성
ㅇ “특히, 반도체 이외에 전기차·2차전지 등 신산업과 화장품·의약품 등 소비재로 품목이 다변화 되고, 지역도 미·중에 편중되지 않고 신흥시장에서도 선전한 결과”라고 평가하였다.
* 신산업 수출 증가율이 총 수출 증가율의 2배 수준으로 급성장, 아세안・베트남・인도 등 신남방 지역 최대 실적, CIS 등 신북방 수출비중 3년 연속 상승
출처-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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