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나의이야기

□ ｢2019년도 우주개발진흥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전략1, 발사체 기술자립) 한국형발사체(누리호) 개발사업은 작년 11월 시험발사체로 검증된 75톤 엔진 4기의 클러스터링(묶음)을 통해 300톤급 엔진(1단)을 만드는 연구개발을 착수하며, 발사체 최상단(3단)에 적용될 7톤급 엔진의 종합연소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 누리호는 단별로 체계개발모델(EM) → 인증모델(QM) → 비행모델(FM)의 순으로 개발되며, 종합연소시험은 지상에서 인증모델(QM)로 수행

    - 또한 누리호 후속 발사체에 적용할 다단연소사이클 엔진* 개발도 지속 추진하여 한국형발사체 성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 다단연소사이클 : 터보펌프(연료탱크에서 발사체 엔진으로 연료, 산화제를 보내는 펌프) 작동 시 발생하는 미연소 가스를 재활용하여 엔진의 효율을 높이는 방식

 ㅇ (전략2, 인공위성 개발, 활용) 다양한 공공수요에 대응하여 개발 중인 정지궤도위성 1기, 저궤도 위성 5기*에 더해 농·산림 상황 관측을 위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 개발을 신규 착수할 예정이다.

    * 다목적실용위성 6,7호, 차세대중형위성 1,2호, 차세대소형위성 2호

    - 작년 12월 발사한 기상위성 천리안 2A호(기상)는 시험운영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고품질 기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쌍둥이 위성인 천리안 2B호(해양, 환경)는 총 조립 및 우주환경시험 수행을 거쳐 ’20년 발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ㅇ (전략3, 우주탐사)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탐사인 달 탐사 1단계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달 궤도선의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위성체의 전기장치 지상검증을 추진하여 기술역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달 착륙선 핵심선행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 달궤도선(달에 착륙하지 않고 달을 선회·탐사) 성공 후 달 착륙선 개발·발사 추진

 ㅇ (전략4, 한국형위성항법) 시각동기화 연구 등 선행 연구를 추진하며, 상세 개발전략 수립 후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 우주분야 국제협력과 민간·산업 분야의 우주개발 역량 강화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ㅇ (전략5, 우주혁신 생태계) 국제적 대형 사업인 NASA의 달 궤도 우주정거장(Gateway) 구축에 국내 산·학·연 참여를 추진하며, ｢우주쓰레기 경감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 우주활용의 글로벌 기준에 대응한 국내규범을 수립할 예정이다.

 ㅇ (전략6, 우주산업 육성) ｢우주부품시험센터(’19.12 구축)｣와 연계하여 국내기업의 우주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위성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자급 우주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소자급 우주부품은 위성 1기당 1,000종 10만개 이상 사용

   - 아울러, 기업이 주관하는 우주개발결과물의 품질확보와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기술감리제도를 도입하고, 위성 등 기기제작에 표준적으로 적용되는 기술개발 지침을 마련해 다양한 기업의 우주분야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 한편, 동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에서는 차세대 중형위성 3·4·5호 개발 계획을 담은 ｢차세대 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 계획(’19~’25)｣과 개발된 위성의 활용 활성화를 위한 ｢위성정보 활용 시행계획｣, 우주물체의 추락·충돌 등 우주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우주위험대비 시행계획｣도 각각 심의하였다.

 ㅇ 과기정통부 및 수요 부처는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으로 확보되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이용하여 3기의 위성*을 개발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 3호(우주과학/기술검증위성), 4호(농림위성), 5호(수자원위성)

   - 동 사업을 통해 정부 주도의 위성개발을 산업체·민간 중심 위성개발 체제로 전환시켜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작년 말 발사한 천리안 2A호를 통한 기상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해양, 환경, 재난재해, 농림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위성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 위성정보와 AI･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 접목하여 위성정보 분석 서비스와 같은 차세대 산업도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ㅇ 그리고 작년 4월 중국 톈궁 1호 추락대응을 통해 도출된 시사점을 반영한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 우주위험 감시 프로그램 개발, 우주감시 인프라 확충* 등 우주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우주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 OWL-NET(우주물체 추적용 전자광학망원경, 전 세계 5개소 구축 완료),
전천감시카메라(인공우주물체 탐지용 광학카메라, ’22년까지 전세계 총 5기 설치 예정), 유성체감시네트워크(한반도 상공 유성체 감시용 광학카메라, ’22년까지 총 25기 설치 예정) 등

□ 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우주정책은 외교, 안보, 산업·표준 등 다양한 이슈의 복합체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련 부처 간 소통과 협조가 특히 중요하다”며,

 ㅇ “수립된 계획이 계획으로만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량강화와 우주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붙임 : 제3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안건별 요약자료 1부.

□ [전략1] 우주 발사체 기술 자립(1,780억원)

 ㅇ (발사체) 누리호 1단 엔진(300톤급) 클러스터링 착수 및 3단(7톤급) 인증모델 종합연소시험 추진

 ㅇ (발사대) 제2발사대 기반시설 공사 및 발사대 시스템 설치

 ㅇ (선행연구) 다단연소 사이클 엔진 등 발사체 선행 기술연구 추진

□ [전략2] 인공위성 활용 서비스 및 개발 고도화·다양화(3,122억원)

 ㅇ (지구관측) 천리안 2A호(기상) 본격 운용(’19.下), 2B호(해양) 우주환경시험 및 다목적실용(정밀감시) 6호 총 조립, 7호 상세설계 수행

 ㅇ (산업육성 및 과학임무) 산업육성 및 공공수요 대응을 위한 차중형 1·2호 총 조립, 4호 개발 착수, 차소형 1호 운용, 2호 인증모델 제작

    * 차세대소형위성 2호 발사체 선정 추진

 ㅇ (위성활용) 위성정보 활용 협의체 재해재난 분과 구성·운영 및 위성정보 활용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 분야 도출(GOLDEN Solution*)

     * 위성정보 기반의 지리(G), 해양(O), 국토(L), 재난(D), 환경(E), 안보(N) 분야 핵심 활용기술 개발을 목표로 ’19년도 신규 2개 과제 선정·추진

 ㅇ (활용촉진) 위성정보 공유·활용 플랫폼 구축 및 국가위성통합운영시스템 개발 착수

□ [전략3] 우주탐사 및 우주감시(623억원)

 ㅇ (달 탐사) 550kg급 시험용 달 궤도선 시스템 상세설계 수행 및 진동 및 음향시험 등 본체 지상검증 추진

 ㅇ (우주감시) 우주감시 분야 대응체계 구축* 및 기술 개발

    * OWL-NET(우주물체 추적용 전자광학망원경, 전 세계 5개소 구축 완료),
전천감시카메라(인공우주물체 탐지용 광학카메라, ’22년까지 전세계 총 5기 설치 예정), 유성체감시네트워크(한반도 상공 유성체 감시용 광학카메라, ’22년까지 총 25기 설치 예정) 등

□ [전략4]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구축(3억원)

 ㅇ (선행 연구 및 국제협력) 시각동기화 선행 연구, 국제협력을 추진하며, 상세 개발전략 수립 후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예정

□ [전략5] 우주혁신 생태계 조성(183억원)

 ㅇ (핵심기술) 미확보 핵심요소기술 확보를 위한 우주 핵심·중점기술 개발

 ㅇ (국제협력) NASA 달 궤도 우주정거장(Gateway) 구축에 천문연 등 국내 산·학·연 참여 추진

 ㅇ (규범 마련) 우주쓰레기 경감 가이드라인 국내 규범 마련 등

□ [전략6] 우주산업 육성과 우주일자리 창출(104억원)

 ㅇ (우주부품 시험·평가) ｢우주부품시험센터(’19.12 구축)｣와 연계하여 국내기업의 우주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소자급 우주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 신설 추진 예정

 ㅇ (기술감리제도, 기술개발 지침 마련) 기업 주관 우주개발결과물의 품질확보를 위한 기술감리제도를 도입하고, 위성 등 기기제작에 적용되는 기술개발 지침을 마련해 기업의 우주분야 참여 촉진

 ㅇ (우주산업 육성) 우주활용 수요 발굴·조정을 위한 「우주조정위원회」 신설 및 민간기업 주도로 국가우주개발 추진방식 단계적 개편 추진

 □ 사업목적 및 개요

  ○ (목적) 정부 주도 위성개발을 산업체 민간 중심 위성개발 체제로의 완전 전환으로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강화

  ○ (주요내용) 차세대중형위성 1단계 개발 사업으로 확보되는 500kg급 표준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 차세대중형위성 3기 국산화 개발

  ○ (참여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부처, 3호 主 활용부처), 농촌진흥청‧산림청(4호 主 활용부처), 환경부(5호 主 활용부처)

  ○ (사업기간/총사업비) ‘19년∼‘25년(7년)/ 3,067억원

 □ 위성 임무 및 개발 추진 일정

  ○ (위성임무) 차세대중형위성 활용 농작물 작황, 산림·수자원, 해양·하천환경 등 감시·관측 강화를 통한 공공 서비스 수준 제고

  ○ (위성별 추진일정) 4호를 우선 개발하고 3호, 5호 순으로 순차 개발

   * ‘19.하 6개월 예산을 확보하여 예타 대비 ’절대개발기간 및 발사년도‘ 6개월 순연

   ** 우주과학·기술검증을 위한 3호는(한국형발사체와 연계) 예타 없이 신규 내역사업으로 추진

 □ 위성 개발방안 및 부처별 역할 분담

  ○ (시스템/본체) 500kg급 중형위성 표준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체 중심으로 국내 개발 추진

     - (과기정통부, 주관부처 및 3호 주활용부처) 차세대중형위성 개발계획 수립, 시스템/본체/지상국 개발 주관 등 사업총괄

  ○ (탑재체) 3･4･5호 위성 탑재체 개발 추진

     - (농촌진흥청․산림청, 4호 主활용부처)광역 관측용 광학탑재체 개발, 예산 지원, 농업 및 산림 분야 탑재체 활용 세부계획 수립

     - (환경부, 5호 主활용부처) C-밴드 영상레이다 탑재체 개발 주관, 예산 지원, 수자원관측 분야 탑재체 활용 세부계획 수립

  ○ (지상국) 기존 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등 저궤도위성 지상국 기반시설을 최대한 연계･활용하여 개발

 □ 사업 추진방식 및 추진체계

  ○ (추진방식) 총괄주관연구기관과 탑재체 개발 주관연구기관은 개별공모(또는 컨소시엄 형태의 공모)를 통해 선정 추진

     - 전문기관(한국연구재단)이 관련 법령 및 규정 등에 따라 구체적인 공모 추진계획 수립 후 동 사업 추진위원회의 심의로 확정 시행

   ○ (의사결정 체계)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 추진상의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의결

  ○ (사업관리) 한국연구재단이 총괄주관연구기관 및 호기별 탑재체 개발 주관연구기관 공모/선정, 협약, 사업비 집행·관리 등 사업관리

     ※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으로 사업관리 일원화

  ○ (기술감리) 항우연이 시스템/본체/탑제체 등 위성 기술개발 유경험자로 감리단을 구성, 산업체 수행 위성 개발 사업 전반에 걸친 기술 감리

□ [전략1] 스마트한 3대 국가 위성서비스 제공

【국가 위기관리 서비스】

 ◦ (재난･재해) 피해지역 분석･감시를 위한 프로세싱 시나리오 개발, (전략정보 획득) 정지궤도위성을 활용한 기상정보 추정 기술을 개발(10월)

【국민 생활밀착 서비스】

 ◦ (기상) 천리안 2A호 정상운용 착수(7월), (환경) 정지궤도 환경위성 자료 획득･활용을 위한 기반 기술 확보(10월), (해양) 해양정보 활용 시스템 구축･운영(12월), (농림) 스마트 산림재해 예측·분석 시스템 개발, (국토관리)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남북경협 등에 활용(12월)

【미래선도 산업 서비스】

 ◦ (항법)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핵심기술 선행연구 착수

□ [전략2] 기술혁신으로 여는 차세대 위성정보서비스 산업

 ◦ (첨단 분석기술) AI 기반의 객체탐지 기술 개발과 이를 위한 AI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위성영상 빅데이터 활용기술 등을 개발

 ◦ (활용 기반기술) 표준영상의 품질과 처리속도를 향상하고 부가처리 영상제품 다양화*, 융합기술 연구 등을 통해 산업적인 활용성을 제고

    * 지표복사량 생성 기술개발, 구름탐지 및 대기변수 산출 알고리즘 개발 등

   - 표준영상 검보정 사이트 설계와 고속화 기술개발 추진

    ※ 표준영상 처리 소요시간: 약 30분 → 약 20분

   - 다종위성(광학, SAR, IR, 정지궤도 등)의 범용 및 융복합 활용기술연구

 ◦ (산업 생태계 조성) 위성영상 검색‧주문 API를 개발하고 위성영상 관련 제도를 개선하여 산업과 사용자 친화적인 활용체계를 구축

□ [전략3] 효율적 위성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중임무 위성 개발

 ◦ (정지궤도 위성) 한반도 주변 기상･해양･환경 상시 관측을 위해 천리안 2B호를 지속 개발(성능/환경 시험)하고 2A호(‘18.12 발사) 궤도시험 완료

 ◦ (다목적 실용위성) 한반도 정밀감시 등을 위한 고해상도 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 6호(SAR)*･7호(EO/IR)** 지속 개발 

    * 국내주도로 개발하는 전천후 지상･해양 관측 용 서브미터급 영상레이더 위성

   ** 국가안보 수요 충족을 위해 독자 개발 중인 초고해상도(흑백 해상도 < 0.3m) 흑백/칼라/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실용급 광학위성 (3호/3A의 후속)

 ◦ (중형위성) 국토관리 목적으로 차세대중형위성 1단계(1･2호)*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2단계(3･4･5호) 사업에 착수   

    * 500kg급 차세대 중형위성 표준형 플랫폼 확보 및 정밀 지상관측용(흑백 0.5m급, 칼라 2m급) 중형위성 2기를 국내독자 개발하는 사업

   **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활용하여 우주과학연구, 농산림 및 수자원 감시 등을 위한 차세대중형위성 3기 산업체 주관 개발

 ◦ (소형위성) 기술검증/우주･지구관측을 위한 차소형 2호 독자개발 지속

□ [전략4] 위성 개발･활용 인프라 및 협력체계 선진화

 ◦ (위성운영) 국가위성 통합운영시스템의 국내 독자개발에 착수

 ◦ (국제협력) 해외국가와의 위성공동운영 확대 등 전략적인 양자협력을 추진하고 International Charter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도 참여

   - 한-아르헨티나 위성영상 공동활용을 위한 자료전달시스템 구축(6월)

 ◦ (국내협력) 산·학·연 전문가 중심의 (가칭)위성정보 활용기술 협의회*를 구성하고(4월), 항우연 위성정보센터를 중심으로 협의회 운영 

    * 위성정보 활용 콘텐츠 발굴, 기술평가 및 검증, 정책수립 지원 등

□ [1] 우주위험 범부처 종합 대응체계 구축(1.6억원)

 ㅇ (우주위험대비체계 강화)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제정하여, 재난 시 관계기관별 역할분담을 명시

   -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 및 매뉴얼에 따른 현장훈련 등을 통해 우주위험 대비체계를 점검하여 애로사항 파악 및 보완‧개선

□ [2] 우주위험 감시 및 대응 기술 확보(46.9억원)

 ㅇ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우주위험 감시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시현기술, 우주물체 추락‧충돌 궤도분석기술 등 개발

 ㅇ (OWL-Net 정상운영) 국내외 5개 우주물체감시 관측소 구축 및 시험운영 완료에 따라, 국적위성 궤도력 확보 등 정상운영 개시

 ㅇ (광역감시장비 구축) 전천감시카메라 1기 및 유성체 감시장비 5기 개발(2차)

 ㅇ (우주기상 관측) 천리안위성 2A호(‘18.12.5 발사)의 우주기상탑재체가 본격 가동되는 ’19년 하반기부터 태양위험 위성관측 자료 안정적 확보

□ [3] 우주위험 대비 기반 확충(19.5억원)

 ㅇ (국제협력 확대) 한미 우주상황인식 협력을 위한 국내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국제협력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국제기구 활동에 적극 참여

 ㅇ (우주위험대비 R&D) 우주물체 제거를 위한 ‘AI 기반 랑데부/도킹기술 검증용 위성’(’19.12) 및 ‘소행성 궤도변경 임무설계 기술’(19.10) 개발

 ㅇ (대국민 홍보) 우주위험 관련 정보를 우주환경감시기관 홈페이지(www.nssao.or.kr)를 통해 제공하고, 교육‧홍보자료 갱신 및 배포(연중)

출처-과기정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