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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3.1운동 하면 유관순(43.9%),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김구(31.4%)가 떠올라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

 

우리 국민은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는 ▲ 유관순(43.9%), ▲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포함, 14.0%), ▲ 독립/해방/광복(9.6%) 등이며,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는 ▲ 김구(31.4%), ▲ 상해(11.4%), ▲ 이승만(2.7%) 등이라고 답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1운동 정신의 핵심으로는 ‘자주독립’(42.9%), 3.1운동 정신의 계승 방법으로는 ‘친일잔재 청산’(29.8%)을 우선으로 꼽아

3.1운동 정신의 핵심을 묻는 질문에는 ▲ 자주독립(42.9%), ▲ 애국/애족(24.3%) 등의 순으로, 3.1운동 정신의 계승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 친일잔재 청산(29.8%), ▲ 역사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26.2%) 등의 순으로 답했다.

 

3.1운동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를 묻는 질문에는 ▲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림(41.2%), ▲ 본격적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시작(19.4%)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를 묻는 질문에는 ▲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의 구심점 역할(29.0%), ▲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28.0%) 순으로 답변했다.

 

 

우리 국민 10명 중 8명(80.1%)이 친일잔재가 청산되지 않았다고 답변

친일잔재 청산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 ‘청산되지 않았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80.1%, ▲ ‘청산되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15.5%였다.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 정치인/고위공무원/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48.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는지 물어본 결과, ▲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답변이 69.4%, ▲ ‘호감이 간다’는 답변이 19.0%였으며, ‘호감이 간다’는 응답*의 비율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다.

* ‘호감이 간다’: 19~29세: 33.3%, 30대: 20.3%, 40대: 16.4%, 50대: 15.7%, 60대 이상: 12.9%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서는 ▲ 사죄와 보상 등을 재검토(40.6%), ▲ 역사 공동연구(25.4%)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이 바라는 나라로는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5.8%), 100년 후의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영역으로는 ‘경제성장’(23.5%)을 우선으로 꼽아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5.8%), ▲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5.2%), ▲ 민주주의가 완성된 나라(23.2%) 순으로 답변했으며, 100년 후 우리나라의 국제사회 정치・경제적 위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 중상위권 위치에 있을 것(54.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100년 후의 우리나라를 위해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영역을 묻는 질문에는 ▲ 경제성장(23.5%), ▲ 국민갈등 해소(15.9%), ▲ 남북군사 대치 해소(13.8%), ▲ 국제적 영향력 증대(11.7%), ▲ 민주주의 발전(11.0%), ▲ 보육/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11.0%) 순으로 답변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가치와 정신을 재조명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2월 1일(금)부터 8일(금)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정 유무선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CATI)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 누리집(www.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인식조사 결과

 

 

붙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국민인식조사> 결과

 

제1장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견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본 조사를 실시함

구 분

내 용

본 질문

․ 일본에 대한 호감도

․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항일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단어/이미지

․ 3・1운동의 역사적 가치, 3・1운동 정신의 핵심, 3・1운동 정신의 계승방법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갖는 역사적 가치

․ 친일 잔재 청산여부 및 청산되지 않았다고 보는 이유

․ 일본과의 미래관계를 위해 필요한 일

․ 향후 원하는 나라 상(象), 100년 후 국제적 위상, 100년 후 미래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영역

* 자유 응답을 제외한 대부분의 문항에서 보기 항목을 로테이션(Rotation) 하였음

응답자 특성

․ 성별

․ 연령

․ 지역

․ 직업

․ 주관적 생활수준

․ 정치적 이념 성향

 

2. 조사 항목

3. 조사 설계(Research Design)

1) 표본 설계(sampling design)

구 분

내 용

모 집 단1)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

표본크기

1,004명(유효표본 기준)

표본배분

지역별 20표본 우선할당 후 비례배분(proportional allocation)

- 층화변수: 시도(17개), 성, 연령

표본추출

유․무선 RDD(Random Digit Dialing)를 통한 층화랜덤추출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주1) 모집단 기초자료는 「2018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행정안전부)를 기준으로 함

- RDD(Random Digit Dialing)는 무작위로 발생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조사하는 것을 의미함. 전화번호의 모든 대역에서 발생된 번호는 결번을 제외하면 유․무선 전화를 이용하는 가구/인구 를 모두 포함할 수 있음

- 본 조사는 무선전화를 기본으로 하고 유선전화를 보완적으로 사용함. 혼합 비율은 평균 무선 85%, 유선 15%이며, 유선전화의 경우 고연령층 등 일부 휴대전화번호로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 적용함

2) 조사 방법(survey method)

구 분

내 용

조 사 방 법

전문 면접원에 의한 1:1 전화면접조사

자료수집도구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

- CATI(Computer Assisted Telephone Interview)

조 사 기 간

2019년 2월 1일 ~ 2월 8일

 

3) 실사 설계(field-work design)

절 차

조사 실사 설계

실사관리자

교육

조사원 교육에 앞서 실사관리자(Supervisor) 대상으로 조사 개요 및 목적, 조사 내용에 대한 교육 실시

조사원 선발

본 연구소 소속 조사원 중 적격자 선발

- 한국갤럽 자체 여론조사인 “데일리 오피니언” 수행 조사원 투입

조사원 교육

조사방법 및 내용에 대하여 오리엔테이션과 테스트를 실시, 조사방법과 질문지 내용에 익숙하게 하며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고 지적함으로써 비표본오차(Non-sampling Error)를 최소화하고 실사과정을 표준화함. 또한 조사 중 발생 가능한 우발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포괄적으로 교육함

 

절 차

조사 실사 설계

조사원 관리

실사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조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오류를 발견하는 즉시 조사원 재교육을 실시하는 상시 관리시스템을 운영, 조사원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함

검증 조사

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완성된 표본 중 30% 이상을 무작위 추출, 본 연구소 소속 검증원이 전화조사를 통해 응답 자료를 검증함. 응답의 허위기재, 조작이 발견될 경우 해당 조사원이 조사한 질문지 전부를 무효로 하고 재조사 실시

 

- 특히, 조사 개요 및 진행 주의사항 등을 담은 조사원 지침서를 마련하여 담당연구원이 직접 교육을 실시함

- 객관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조사원은 조사표에 적힌 안내 멘트와 질문 문구대로만 통화하였음. 즉, 조사원에게 어떠한 추가 설명이나 의견 제시가 허용되지 않음

- 또한, 실사관리자는 실시간 감청을 통하여 지침을 따르지 않은 조사원이 발견될 경우 해당 조사원이 수행한 모든 CALL을 무효 처리하고, 조사에서 배제함

4. 자료 처리(Data Processing)

1) 자료처리 절차

- 수집된 원자료(raw data)는 에디팅, 코딩, 데이터 클리닝 과정을 거침

- SPSS Program으로 최종 통계표(교차 집계표) 산출

Editing

Coding

Data Cleaning

Data Processing

기록상의

오류 및 누락

검증

설문내용의

부호화 및

리코딩

입력 자료의

오류 검색

SPSS Program

2) 가중치(weighting)

- 모든 조사 결과는 인구 특성에 맞게 시도별, 성별, 연령별로 가중치(Weighting)를 주었으며, 가중치 기초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2018년 1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근거함

- 가중치는 모수추정 가중치 산출 후 표준화 가중치를 부여하였음

3) 표(Table)

- 표에 제시된 모든 수치들은(사례수, 백분율 등) 가중치를 준 후의 자료임

- 표는 기본 응답자 특성(다음 표 참조)에 따라 문항별로 교차 분석하여 집계표로 제시됨

- 표에 제시된 특성별 합계는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 되었으므로 전체 합계와 불일치 할 수 있음

- 분석에 필요한 충분한 표본수를 위해 17개 지역을 8개 권역으로 그룹화하여 결과를 제시하였음. 단, 강원이나 제주 지역과 같이 응답 표본수가 과소(50표본 미만)한 층은 보고서 분석편에서는 응답값(비율)을 제시하지 않음

5. 응답자 특성

(단위 : 명, %)

구 분

사례수

%

전 체

(1,004)

100.0

성별

남자

(498)

49.6

여자

(506)

50.4

연령별

19~29세

(175)

17.4

30 대

(172)

17.1

40 대

(203)

20.2

50 대

(200)

20.0

60대 이상

(254)

25.3

권역별

서울

(196)

19.5

인천/경기

(303)

30.2

강원

(30)

3.0

대전/세종/충청

(105)

10.5

광주/전라

(100)

10.0

대구/경북

(101)

10.0

부산/울산/경남

(156)

15.5

제주

(12)

1.2

직업별

농/임/어업

(20)

2.0

자영업

(166)

16.5

블루칼라

(115)

11.4

화이트칼라

(320)

31.9

가정주부

(215)

21.4

학생

(91)

9.0

무직/은퇴/기타

(74)

7.4

모름/무응답

(3)

0.3

정치적 이념성향

보수

(277)

27.6

중도

(267)

26.6

진보

(334)

33.3

모름/무응답

(125)

12.4

생활수준별

상/중상

(175)

17.5

(478)

47.6

중하

(214)

21.3

(124)

12.3

모름/무응답

(13)

1.3

< 주 > 본 보고서의 모든 내용은 가중치를 적용한 결과를 기준으로 구성됨

제2장

여론조사 결과

1. 일본에 대한 호감도

일본에 대해 호감을 갖는 국민은 19.0%임

-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는지 물어본 결과, 19.0%의 응답자는 ‘호감이 간다’고 하였으며, 69.4%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응답함

문) ○○님은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십니까? 아니면 호감이 가지 않습니까?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21.8%로 여성의 ‘호감’ 응답비율 16.2%보다 5.6%p 높게 나타남

- 연령별로는, 저연령일수록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높아지고, 고연령일수록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이 높아짐

- 지역별로 보면, 서울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타 지역보다 다소 높게 나타남(각 24.4%, 22.2%)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호감이 간다

호감이 가지 않는다

모름/무응답

전 체

(1,004)

19.0

69.4

11.6

100.0

성별

남성

(498)

21.8

68.4

9.8

100.0

여성

(506)

16.2

70.4

13.4

100.0

연령별

19~29세

(175)

33.3

43.5

23.2

100.0

30 대

(172)

20.3

67.7

12.0

100.0

40 대

(203)

16.4

72.5

11.0

100.0

50 대

(200)

15.7

77.6

6.7

100.0

60대 이상

(254)

12.9

79.4

7.7

100.0

권역별

서울

(196)

24.4

64.0

11.6

100.0

인천/경기

(303)

16.8

68.5

14.7

100.0

강원

(30)

-

-

-

-

대전/세종/충청

(105)

15.8

74.6

9.6

100.0

광주/전라

(100)

18.9

74.4

6.7

100.0

대구/경북

(101)

16.6

75.9

7.5

100.0

부산/울산/경남

(156)

22.2

64.5

13.3

100.0

제주

(12)

-

-

-

-

2.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는 ‘유관순’(43.9%)임

- 3・1운동 하면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가 무엇인지,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자유롭게 응답받음. 그 결과 1순위 응답으로 ‘유관순(43.9%)’이 가장 높게 나타남.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도 ‘유관순(65.3%)’이 가장 많이 응답됨

- 1순위 응답을 보면, 유관순에 이어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14.0%’, ‘독립/해방/광복(9.6%)’등의 순서로 응답됨.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는 유관순에 이어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포함) 23.6%’, ‘태극기(17.7%)’ 등의 순으로 나타남 * 비슷한 단어일지라도 내포하는 뉘앙스가 다를 수 있어 가급적 응답한 내용 그대로 처리하였음

문)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님께서는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가 무엇입니까?

(단위 : %、n=1,004)

 

* 1순위에 응답된 항목 중 빈도 순으로 상위 5위까지만 나타내었음

(n=1,004,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유관순

43.9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14.0

독립/해방/광복

9.6

구국/독립/항일운동

8.1

태극기

7.4

부정적 정서(가슴 아픔, 경계심, 아픔, 슬픔, 핍박, 희생, 가난, 억압 등)

1.6

독립운동가(투사)

1.1

긍정적 느낌(저항, 많은 희생과 애국, 성취감, 자존심, 자랑스러움 등)

0.5

일제강점기(만행 등)

0.5

독립선언(문)

0.5

일본(인)

0.4

자주독립

0.3

위안부

0.3

임시정부

0.3

김구

0.3

안중근

0.3

민족성

0.3

식민지

0.3

1919년

0.2

침략

0.2

탄압

0.2

애국

0.2

독립유공자

0.2

독립의지

0.2

윤봉길

0.1

저항

0.1

민중(민중의 저항)

0.1

독립군

0.1

친인척(할아버지 등 유공자)

0.1

독립투쟁(항쟁)

0.1

이순신

0.1

강제징용

0.1

독립문

0.1

백의

0.1

0.1

국경일

0.1

안창호

0.1

무궁화

0.1

해방둥이

0.1

도시락 폭탄

0.1

고종

0.1

민족해방운동

0.0

모름/무응답

7.5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유관순

65.3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23.6

태극기

17.7

구국/독립/항일운동

14.3

독립/해방/광복

12.3

부정적 정서(가슴 아픔, 경계심, 아픔, 슬픔, 핍박, 희생, 가난, 억압 등)

3.0

독립운동가(투사)

2.6

독립선언(문)

2.6

김구

2.4

안중근

2.2

민족대표 33인

2.3

일제탄압

1.6

위안부

1.6

일본(인)

1.4

아우내장터

1.4

임시정부

1.3

긍정적 느낌(저항, 많은 희생과 애국, 성취감, 자존심, 자랑스러움, 열망, 행복, 뭉클한 느낌 등)

1.3

애국

0.9

윤봉길

0.8

탑골공원

0.8

자주독립

0.7

일제강점기(만행 등)

0.7

독립기념관

0.6

민중(저항)

0.6

식민지

0.5

자주정신

0.5

공휴일

0.4

서대문형무소

0.4

항일항쟁

0.4

독립문

0.4

안창호

0.4

희생

0.4

1919년

0.4

감옥/투옥/고문

0.4

고난/고생

0.4

대한민국

0.3

투쟁

0.3

주권회복

0.3

독립의지

0.3

도시락 폭탄

0.3

민족성

0.3

강제징용

0.3

평화운동

0.2

민족정신

0.2

비폭력

0.2

무궁화

0.2

독립군

0.2

김원봉

0.2

(다음 장에 계속)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저항

0.2

독립유공자

0.2

파고다공원

0.2

운동

0.2

독립투쟁(항쟁)

0.2

침략

0.2

탄압

0.2

아픈 역사

0.2

학살

0.2

안동김씨(우리집안)

0.2

외침

0.2

대한

0.2

여운영

0.2

이완용

0.2

반일

0.2

애국자

0.2

종각

0.2

한용운

0.2

이봉창

0.1

농민

0.1

평화적 시위

0.1

횃불

0.1

현충원

0.1

민족

0.1

잔인함

0.1

0.1

일본침략

0.1

기념탑

0.1

최덕지

0.1

항거

0.1

친인척(할아버지 등 유공자)

0.1

제암리사건

0.1

힘을 길러야 되겠다는 생각

0.1

이순신

0.1

백의

0.1

태화관

0.1

궐기대회

0.1

0.1

국경일

0.1

우리나라

0.1

윤동주

0.1

민족항쟁

0.1

자유

0.1

애국운동

0.1

비폭력운동

0.1

저고리

0.1

대학살

0.1

(다음 장에 계속)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효창공원

0.1

나라사랑

0.1

독도

0.1

동학당

0.1

해방둥이

0.1

순국선열

0.1

이승만

0.1

독립운동 시초

0.1

무혈운동

0.1

국민의식

0.1

조상님들의 수난

0.1

국가유공자

0.1

박해

0.1

천안

0.1

고종

0.1

시민의식

0.1

민족운동

0.1

비무장 사람들에게 총격

0.1

독립에 계기로 현재의 부강한 우리나라를 있게 했다

0.0

민족해방운동

0.0

모름/무응답

7.5

3. 3・1운동의 역사적 가치

3・1운동이 갖는 역사적 가치는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것임(41.2%)

- 뒤를 이어 ‘본격적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시작’이라는 답변이 19.4%로 나타났으며, ‘평화적 만세시위’가 12.9%,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이 10.5% 등으로 나타남

문) ○○님께서는 3・1운동이 갖는 가장 큰 역사적 가치가 다음 보기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남성들의 경우 약 절반 가량(45.5%)이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림’ 이라고 응답 하였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37.1%가 해당 항목을 꼽음

- 고연령대일수록 해당 보기를 고르는 경우가 많은 경향을 보임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림

본격적 대한

민국 독립

운동의 시작

평화적 만세 시위

최대 규모의 독립

운동

대한

민국

임시

정부 수립의 계기

일제의 식민지 통치 방법을 문화 통치로 전환

다른 나라의 민족 운동에 영향

기타

모름/무응답

전 체

(1,004)

41.2

19.4

12.9

10.5

7.1

3.8

2.0

0.2

2.8

100.0

성별

남성

(498)

45.5

19.2

12.5

8.2

5.6

4.4

1.9

0.4

2.3

100.0

여성

(506)

37.1

19.5

13.3

12.8

8.6

3.3

2.1

0.0

3.2

100.0

연령별

19~29세

(175)

36.7

16.6

17.4

13.3

6.2

3.7

3.9

0.6

1.7

100.0

30 대

(172)

38.7

23.4

11.5

7.9

9.1

7.3

1.7

0.0

0.5

100.0

40 대

(203)

42.5

19.0

14.5

9.8

6.7

2.4

1.7

0.4

2.9

100.0

50 대

(200)

41.9

22.9

13.0

8.2

8.9

2.8

1.4

0.0

1.0

100.0

60대 이상

(254)

44.5

16.0

9.6

12.9

5.4

3.6

1.7

0.0

6.3

100.0

권역별

서울

(196)

34.4

22.8

12.6

13.5

6.8

3.0

4.2

0.5

2.1

100.0

인천/경기

(303)

40.1

17.7

16.1

11.9

6.6

4.3

0.9

0.0

2.4

100.0

강원

(30)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105)

44.4

18.4

10.9

9.5

8.8

2.7

0.6

0.8

3.9

100.0

광주/전라

(100)

43.8

15.6

12.7

7.5

8.8

6.3

2.6

0.0

2.8

100.0

대구/경북

(101)

43.2

23.0

16.4

6.1

5.6

3.1

0.0

0.0

2.6

100.0

부산/울산/경남

(156)

45.3

20.3

8.7

6.5

8.5

3.6

2.9

0.0

4.2

100.0

제주

(12)

-

-

-

-

-

-

-

-

-

-

4. 3・1운동 정신의 핵심

‘자주 독립’이 3・1운동 정신의 핵심이라는 응답이 42.9%로 가장 높음

- ‘애국/애족’은 24.3%, ‘국민주권과 참여’는 18.5%, ‘불의에 대한 저항’은 13.2% 등으로 나타남

문) ○○님께서는 3・1운동 정신의 핵심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30대 이하의 경우에는 ‘자주 독립’과 ‘국민주권과 참여’에 응답을 많이 한 반면, 40대 이상의 경우에는 ‘자주 독립’과 ‘애국/애족’에 응답을 많이 한 경향이 나타남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자주 독립

애국/애족

국민

주권과 참여

불의에 대한 저항

기타

모름/

무응답

전 체

(1,004)

42.9

24.3

18.5

13.2

0.1

1.0

100.0

성별

남성

(498)

44.4

20.4

20.4

14.2

0.2

0.4

100.0

여성

(506)

41.5

28.0

16.7

12.1

0.0

1.6

100.0

연령별

19~29세

(175)

37.7

22.2

28.0

11.4

0.0

0.8

100.0

30 대

(172)

36.7

24.1

29.2

9.4

0.6

0.0

100.0

40 대

(203)

44.7

20.9

18.1

16.2

0.0

0.0

100.0

50 대

(200)

52.7

23.5

10.5

13.0

0.0

0.3

100.0

60대 이상

(254)

41.8

29.1

11.5

14.6

0.0

3.1

100.0

권역별

서울

(196)

38.9

23.1

21.8

15.1

0.0

1.2

100.0

인천/경기

(303)

44.9

26.4

16.4

11.6

0.3

0.4

100.0

강원

(30)

-

-

-

-

-

-

-

대전/세종/충청

(105)

43.6

23.6

19.7

10.9

0.0

2.2

100.0

광주/전라

(100)

44.0

21.3

20.5

12.4

0.0

1.7

100.0

대구/경북

(101)

36.1

26.6

18.8

16.8

0.0

1.7

100.0

부산/울산/경남

(156)

42.5

24.9

17.7

14.4

0.0

0.4

100.0

제주

(12)

-

-

-

-

-

-

-

5. 3・1운동 정신의 계승방법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은 ‘친일잔재 청산(29.8%)’이 꼽힘

- 뒤를 이어 ‘역사 교과서에 3・1운동 내용을 보완(26.2%)’, ‘3・1운동사 발굴지원 등 역사 보완(14.7%)’ 등으로 나타남

문) ○○님은 3・1운동 정신의 계승방법으로 다음 중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남성의 경우에는 ‘친일잔재 청산’을(35.4%), 여성의 경우에는 ‘역사 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29.7%)’을 가장 많이 꼽음

-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친일잔재 청산’과 ‘역사 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이 비슷하게 나타나고(각 27.0%, 27.2%), 30대~50대의 경우에는 ‘친일잔재 청산’에, 60대 이상의 경우에는 ‘역사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에 응답 무게가 실린 경향을 보임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친일

잔재 청산

역사

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

3.1

운동사 발굴

지원 등 역사 보완

공연, 전시 등을 통한 국민적 관심 확산

남북

평화

통일

기타

모름/

무응답

전 체

(1,004)

29.8

26.2

14.7

13.1

11.5

0.5

4.1

100.0

성별

남성

(498)

35.4

22.7

15.4

10.5

10.2

1.1

4.7

100.0

여성

(506)

24.4

29.7

14.1

15.6

12.8

0.0

3.5

100.0

연령별

19~29세

(175)

27.0

27.2

16.8

20.0

6.9

0.0

2.1

100.0

30 대

(172)

34.5

26.1

9.6

22.7

5.9

0.7

0.5

100.0

40 대

(203)

34.5

24.9

18.3

11.3

7.4

0.8

2.7

100.0

50 대

(200)

36.4

22.2

11.3

8.3

17.3

0.3

4.3

100.0

60대 이상

(254)

19.8

29.8

16.6

7.0

17.2

0.8

8.8

100.0

권역별

서울

(196)

34.2

26.8

16.2

8.0

10.0

0.0

4.8

100.0

인천/경기

(303)

31.3

28.9

14.9

12.6

9.4

0.4

2.4

100.0

강원

(30)

-

-

-

-

-

-

-

-

대전/세종/충청

(105)

30.2

20.0

9.1

21.3

12.8

2.0

4.6

100.0

광주/전라

(100)

30.1

19.3

11.6

13.2

18.8

1.4

5.6

100.0

대구/경북

(101)

18.3

26.6

18.7

20.5

10.0

0.8

5.1

100.0

부산/울산/경남

(156)

23.4

31.9

17.4

9.5

13.5

0.0

4.3

100.0

제주

(12)

-

-

-

-

-

-

-

-

6.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김구(31.4%)’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나타남

-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가 무엇인지,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자유롭게 응답받음. 그 결과 1순위 응답으로 ‘김구(31.4%)’가 가장 높게 나타남.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도 ‘김구(40.0%)’가 가장 많이 응답됨

- 1순위 응답을 보면, 김구에 이어 ‘상해(11.4)%’, ‘이승만(2.7%)’등의 순서로 응답됨.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도 김구에 이어 ‘상해(18.6%)’, ‘이승만(4.5%)’ 등의 순으로 나타남* 비슷한 단어일지라도 내포하는 뉘앙스가 다를 수 있어 가급적 응답한 내용 그대로 처리하였음

문) 이번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2019년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님께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가 무엇입니까?

(단위 : %、n=1,004)

 

* 1순위에 응답된 항목 중 빈도 순으로 상위 5위까지만 나타내었음

(n=1,004,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김구

31.4

상해

11.4

이승만

2.7

독립

2.5

독립운동

1.7

안중근

1.4

자주독립

1.3

독립운동가(투사)

1.1

만주

0.9

주권회복

0.9

최초 정부

0.8

애국심

0.7

태극기

0.6

유관순

0.5

고생/고난

0.5

3・1운동

0.5

안창호

0.5

민주주의 기반

0.4

자유/자주

0.4

나라를 되찾음

0.4

중국

0.4

만세운동

0.4

저항

0.4

일제강점기

0.3

중국상해

0.3

정통성

0.3

해방

0.3

대한독립

0.2

일본

0.2

하얼빈

0.2

독립선언문

0.2

독립역사

0.2

문민정부

0.2

처음

0.2

민족대표 33인

0.2

윤봉길

0.2

김좌진

0.2

깃발

0.2

평화

0.2

설립

0.1

핍박

0.1

암살사건

0.1

임시정부 건물

0.1

자치민주공화제

0.1

정부수립

0.1

대항해서 싸운분들

0.1

친미

0.1

이준

0.1

민족자존감

0.1

투쟁

0.1

(다음 장에 계속)

(n=1,004,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대한민국 의정원

0.1

도시락투척

0.1

독립을 위해 어려운 일들 시도

0.1

용감한 사람

0.1

주권피탈

0.1

불투명성

0.1

의열단

0.1

미숙함

0.1

김마리아

0.1

대표

0.1

독립만세

0.1

조국애

0.1

독립의지

0.1

국외독립운동

0.1

애국자 집합체

0.1

기득권세력

0.1

국가성립

0.1

희생

0.1

독립단체

0.1

떠돌이

0.1

민족

0.1

불쌍함

0.1

독립문

0.1

국가

0.1

고마움

0.1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기반

0.1

독립의 첫 걸음

0.1

독재

0.1

식민지 해방

0.1

독립기념관

0.1

민족원통함

0.1

현재의 발판

0.1

친일/친일파

0.1

독립군

0.1

기무부

0.1

대한독립만세운동

0.1

독립희생

0.1

총독부

0.1

광복군

0.1

건국절은 없어져야 함

0.1

기독교인

0.0

김대중

0.0

독립적인 의지와 구속없이 자발적인 힘을 갖추는 계기

0.0

항일항쟁

0.0

나라사랑하는 마음

0.0

모름/무응답

29.8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김구

40.0

상해

18.6

이승만

4.5

독립운동

3.7

안중근

3.6

독립

3.6

윤봉길

2.2

독립운동가(투사)

1.8

유관순

1.7

자주독립

1.7

안창호

1.5

저항

1.4

만주

1.4

자유/자주

1.3

최초 정부

1.2

태극기

0.9

주권회복

0.9

독립군

0.8

고생/고난

0.8

3・1운동

0.7

애국심

0.7

김좌진

0.6

하얼빈

0.5

민족대표 33인

0.5

민주주의 기반

0.4

만세운동

0.4

해방

0.4

나라를 되찾음

0.4

광복군

0.4

중국

0.4

친일/친일파

0.3

애국

0.3

일제강점기

0.3

평화

0.3

주권

0.3

의열단

0.3

정통성

0.3

희생

0.2

자주정부 시작

0.2

이준

0.2

밀정(영화)

0.2

대한독립

0.2

신채호

0.2

일본

0.2

독립선언문

0.2

(다음 장에 계속)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한인애국단

0.2

독립기념관

0.2

애국열사들의 희생

0.2

독립역사

0.2

문민정부

0.2

슬픔

0.2

처음

0.2

국민주권

0.2

독립활동

0.2

힘든 역사

0.2

여운영

0.2

깃발

0.2

도시락

0.2

아련함

0.2

국가

0.2

독립유공자 후손

0.2

많은 희생

0.2

일본의 잔인함

0.2

독립협회

0.2

투쟁

0.2

주권확립

0.2

임시요원들

0.2

설립

0.1

핍박

0.1

광복

0.1

첫발

0.1

조국 되찾음

0.1

암살사건

0.1

임시정부 건물

0.1

자치민주공화제

0.1

정부수립

0.1

독립운동 중추적 역할

0.1

중경

0.1

대항해서 싸운 분들

0.1

매국노

0.1

자유를 위한 몸부림

0.1

친미

0.1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0.1

광복회

0.1

아우내장터

0.1

(다음 장에 계속)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장준하

0.1

민족자존감

0.1

국민지원

0.1

대한민국 의정원

0.1

도시락투척

0.1

독립을 위해 어려운 일들 시도

0.1

용감한 사람

0.1

일제의 압박

0.1

주권피탈

0.1

군자금지원

0.1

유공자

0.1

러시아 사할린

0.1

백범일지

0.1

청산리전투

0.1

민주화와 공산화의 중간 경계점

0.1

불투명성

0.1

미숙함

0.1

김마리아

0.1

조경환

0.1

폭탄

0.1

항일항쟁

0.1

대표

0.1

사회 전체가 찌그러진 느낌

0.1

외교

0.1

작은 소리로 얘기하는 모습

0.1

독립만세

0.1

새로운 대한민국 시작

0.1

조국애

0.1

헌신

0.1

독립의지

0.1

국외 독립운동

0.1

만주항일운동

0.1

애국자 집합체

0.1

의국지사

0.1

삼균주의

0.1

기득권세력

0.1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0.1

국가성립

0.1

독립단체

0.1

민주정치

0.1

(다음 장에 계속)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떠돌이

0.1

김원봉

0.1

민족

0.1

남의 나라

0.1

불쌍함

0.1

굶주림

0.1

전투

0.1

독립문

0.1

한민족

0.1

고마움

0.1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기반

0.1

독립의 첫 걸음

0.1

독재

0.1

식민지 해방

0.1

기독교

0.1

김규식

0.1

조선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고 자기 정치적 위치를 찾으려고 변질이 됨

0.1

대한민국

0.1

금전적 지원

0.1

동포애

0.1

민족의 원통함

0.1

서재필

0.1

현재의 발판

0.1

건국의 기초

0.1

기무부

0.1

나라사랑

0.1

외국에서 만들어진 정부

0.1

우리의지

0.1

대한독립만세운동

0.1

독도는 우리땅

0.1

최규하

0.1

망명정부

0.1

독립희생

0.1

우리가 만든 것

0.1

신흥무관학교

0.1

총독부

0.1

분열

0.1

의병활동

0.1

중국합작으로 투쟁

0.1

나라 찾기 위해 한 많은 노력들

0.1

(다음 장에 계속)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건국절은 없어져야 함

0.1

기독교인

0.0

김대중

0.0

독립갈망

0.0

독립적인 의지와 구속 없이 자발적인 힘을 갖추는 계기

0.0

나라사랑하는 마음

0.0

조봉암

0.0

모름/무응답

29.8

7. 임시정부수립의 역사적 가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갖는 역사적 가치는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의 구심점 역할(29.0%)’,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28.0%)’, ‘독립운동을 지휘 하는 중추적 역할(24.9%)’ 등인 것으로 나타남

- 세 응답항목 모두 오차범위 내에 있어 어느 항목이 가장 높게 응답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최초의 민주공화제 성격을 가진 임시정부가 독립을 위한 위해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임

문) ○○님께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갖는 가장 큰 역사적 가치가 다음 보기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남성의 경우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의 구심점 역할(30.4%)’이 가장 많은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30.9%)’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음

- 연령별로 보면, 20~30대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반면, 40대 이상부터는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의 구심점 역할’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음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의 구심점 역할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

공화제 설립

독립

운동을 지휘하는 중추적 역할

독립운동 세력 결집

기타

모름/

무응답

전 체

(1,004)

29.0

28.0

24.9

12.1

0.1

5.9

100.0

성별

남성

(498)

30.4

25.1

25.7

13.8

0.3

4.6

100.0

여성

(506)

27.7

30.9

24.0

10.4

0.0

7.1

100.0

연령별

19~29세

(175)

20.7

35.8

22.6

18.0

0.0

3.0

100.0

30 대

(172)

28.8

32.8

27.2

9.2

0.0

2.0

100.0

40 대

(203)

33.7

23.8

24.8

11.9

0.4

5.4

100.0

50 대

(200)

34.5

26.0

27.4

8.6

0.3

3.2

100.0

60대 이상

(254)

27.0

24.3

22.9

12.9

0.0

12.9

100.0

권역별

서울

(196)

29.7

21.4

28.6

13.5

0.0

6.8

100.0

인천/경기

(303)

26.8

33.4

24.4

9.5

0.3

5.6

100.0

강원

(30)

-

-

-

-

-

-

-

대전/세종/충청

(105)

27.9

26.8

26.5

10.7

0.6

7.5

100.0

광주/전라

(100)

29.6

25.8

21.4

16.5

0.0

6.8

100.0

대구/경북

(101)

33.9

23.8

26.5

10.2

0.0

5.7

100.0

부산/울산/경남

(156)

27.8

31.3

20.1

15.4

0.0

5.3

100.0

제주

(12)

-

-

-

-

-

-

-

8. 항일독립운동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항일 독립운동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로는 ‘김구(23.8%)’, ‘안중근(22.8%)’, ‘유관순(11.1%)’ 순으로 나타남

- 항일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누구인지,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자유롭게 응답받음. 그 결과 1순위 응답으로 ‘김구(23.8%)’가 가장 높게 나타남.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도 ‘김구(38.0%)’가 가장 많이 응답됨

- 1순위 응답을 보면, 김구에 이어 ‘안중근(22.8)%’, ‘유관순(11.1%)’등의 순서로 응답됨.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는 김구에 이어 ‘안중근(33.4%)’, ‘윤봉길(26.3%)’ 등의 순으로 나타남* 비슷한 단어일지라도 내포하는 뉘앙스가 다를 수 있어 가급적 응답한 내용 그대로 처리하였음

문) ○○님은 ‘항일 독립운동가’하면 어떤 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단위 : %、n=1,004)

 

* 1순위에 응답된 항목 중 빈도 순으로 상위 5위까지만 나타내었음

(n=1,004,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김구

23.8

안중근

22.8

유관순

11.1

윤봉길

9.6

안창호

5.0

김좌진

3.8

이승만

1.1

윤동주

0.9

김원봉

0.6

한용운

0.5

서재필

0.4

손병희

0.3

민족대표 33인

0.3

이상설

0.2

응답 내용

비율

김창수

0.2

이상재

0.2

장준하

0.1

신익희

0.1

이시형

0.1

천병림

0.1

이준

0.1

주시경

0.1

신채호

0.1

이순신

0.1

이봉창

0.1

박상진

0.0

모름/무응답

18.3

(단위 : %)

응답 내용

비율

김구

38.0

안중근

33.4

윤봉길

26.3

유관순

22.8

안창호

12.5

김좌진

8.2

이승만

2.4

이봉창

2.0

김원봉

2.0

윤동주

1.3

신채호

0.9

한용운

0.8

이준

0.6

손병희

0.5

여운형

0.5

민족대표 33인

0.5

서재필

0.5

이범석

0.2

이상설

0.2

홍범도

0.2

신익희

0.2

이희용

0.2

김창수

0.2

이상재

0.2

윤보선

0.2

응답 내용

비율

장준하

0.1

함석헌

0.1

이시형

0.1

이용

0.1

천병림

0.1

김규식

0.1

주시경

0.1

박열

0.1

박마리아

0.1

이순신

0.1

김옥균

0.1

남자현

0.1

최창식

0.1

박준승

0.1

조병옥

0.1

김두한

0.1

김기식

0.1

김일

0.1

나석주

0.0

박상진

0.0

이상화

0.0

안희제

0.0

조봉암

0.0

모름/무응답

18.3

9. 친일잔재 청산 여부

친일잔재의 청산여부에 대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80.1%)는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별로 청산되지 않았다(49.3%)’ + ‘전혀 청산되지 않았다(30.8%)’을 합한 수치이며, ‘청산 되었다(완전히 2.0%+대체로 13.5%)’는 15.5%로 나타남

문) ○○님은 친일 잔재가 얼마나 청산되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청산되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성별에 있어서는 큰 경향은 비슷하나, ‘전혀 청산되지 않았다’는 강경한 입장에서 남성이 35.9%, 여성이 25.7%로, 남성의 입장이 더 강경한 것으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40대의 경우 강경한 입장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두드러지는데, 10명 중 9명(91.6%)이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오직 6.2%만이 청산되었다고 보고 있음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모름/

무응답

① 완전히 청산

되었다

② 대체로 청산

되었다

①+②

별로 청산되지 않았다

전혀 청산되지 않았다

③+④

전 체

(1,004)

2.0

13.5

15.5

49.3

30.8

80.1

4.4

100.0

성별

남성

(498)

3.2

13.7

16.9

43.3

35.9

79.2

3.9

100.0

여성

(506)

0.8

13.4

14.1

55.2

25.7

81.0

4.9

100.0

연령별

19~29세

(175)

0.5

14.4

14.9

47.2

32.4

79.6

5.4

100.0

30 대

(172)

2.0

14.0

15.9

44.9

38.6

83.5

0.5

100.0

40 대

(203)

0.0

6.2

6.2

56.3

35.3

91.6

2.2

100.0

50 대

(200)

4.3

15.3

19.7

43.9

32.7

76.6

3.7

100.0

60대 이상

(254)

2.7

17.0

19.6

52.5

19.3

71.7

8.6

100.0

권역별

서울

(196)

2.1

14.0

16.1

44.0

33.6

77.6

6.2

100.0

인천/경기

(303)

2.4

14.3

16.7

49.6

32.1

81.6

1.7

100.0

강원

(30)

-

-

-

-

-

-

-

-

대전/세종/충청

(105)

0.5

12.7

13.3

45.4

35.4

80.9

5.9

100.0

광주/전라

(100)

0.7

9.2

9.9

55.9

28.9

84.8

5.3

100.0

대구/경북

(101)

4.3

17.5

21.8

51.6

18.1

69.7

8.5

100.0

부산/울산/경남

(156)

1.4

12.6

14.1

50.6

31.2

81.9

4.0

100.0

제주

(12)

-

-

-

-

-

-

-

-

10.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청산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정치인/고위 공무원/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48.3%)’가 가장 높게 나타남

- 뒤를 이어 ‘친일파 명부나 재산 환수 등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27.8%, ‘우리나라 말이나 글자, 놀이나 문화에 일제 치하에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라는 응답이 12.0% 등으로 나타남

문) ○○님께서 아직 친일 잔재가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위 : %、n=804)

 

[ 응답자 특성별 ]

- 연령별로 보면, 특히 30대의 경우 10명 중 6명(58.6%)이 ‘정치인/고위 공무원/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 라는 응답을 꼽아 타 연령대에 비해 사회경제적 지위와 관련된 이유에 더 많이 민감한 상황임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정치인/

고위 공무원/

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

친일파 명부나 재산환수 등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서

우리나라 말이나 글자, 놀이나 문화에 일제 치하에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서적/동상/말뚝/꽃/나무 등 일제 치하에 만들어

지거나 심어진 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기타

모름/

무응답

전 체

(804)

48.3

27.8

12.0

5.8

2.5

3.6

100.0

성별

남성

(394)

51.4

27.5

9.6

4.6

3.4

3.5

100.0

여성

(410)

45.4

28.1

14.2

6.9

1.6

3.8

100.0

연령별

19~29세

(139)

48.3

34.1

12.1

3.0

1.6

0.9

100.0

30 대

(144)

58.6

26.9

6.9

4.4

2.3

0.9

100.0

40 대

(186)

51.1

33.0

8.5

4.6

1.8

1.0

100.0

50 대

(153)

53.4

20.2

13.9

5.8

2.8

3.9

100.0

60대 이상

(183)

33.2

24.9

17.7

10.1

3.7

10.4

100.0

권역별

서울

(152)

55.5

23.6

10.8

2.3

5.1

2.7

100.0

인천/경기

(247)

47.6

30.7

12.7

4.0

2.6

2.5

100.0

강원

(26)

-

-

-

-

-

-

-

대전/세종/충청

(85)

54.4

18.4

9.5

6.7

5.2

5.8

100.0

광주/전라

(85)

47.4

25.6

10.0

10.3

1.6

5.1

100.0

대구/경북

(70)

41.2

34.7

7.9

7.4

0.0

8.9

100.0

부산/울산/경남

(128)

43.3

28.4

16.6

9.0

0.0

2.7

100.0

제주

(11)

-

-

-

-

-

-

-

11.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필요한 일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서는 ‘사죄와 보상 등 재검토(40.6%)’가 가장 필요한 일인 것으로 나타남

- 뒤를 이은 응답으로 ‘역사 공동연구(25.4%)’가 나온 것을 묶어 생각해보면, 양국 사이에 역사적 사실에 대한 확인과 입장에 대한 합의가 중요함을 나타내고 있음

문) ○○님은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여성의 경우 ‘사죄와 보상 등 재검토’가 44.8%로, 남성의 36.3%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나고 있음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사죄와 보상 등 재검토

역사 공동

연구

경제,

기술협력 확대

문화, 스포츠 등 교류 확대

유학 등 인적

교류 확대

기타

모름/

무응답

전 체

(1,004)

40.6

25.4

15.4

7.4

4.8

1.4

4.9

100.0

성별

남성

(498)

36.3

26.9

16.8

8.3

4.5

2.7

4.5

100.0

여성

(506)

44.8

23.9

14.0

6.6

5.1

0.2

5.3

100.0

연령별

19~29세

(175)

42.9

31.8

12.2

7.1

3.3

0.6

2.2

100.0

30 대

(172)

44.0

30.4

13.4

6.5

2.3

0.0

3.4

100.0

40 대

(203)

46.2

23.7

10.4

9.0

5.9

1.4

3.4

100.0

50 대

(200)

39.2

20.6

18.3

9.9

6.5

1.8

3.8

100.0

60대 이상

(254)

33.3

22.7

20.8

5.2

5.4

2.7

9.9

100.0

권역별

서울

(196)

37.0

29.4

17.7

5.3

6.2

0.5

3.7

100.0

인천/경기

(303)

38.5

25.4

14.6

9.9

3.8

2.0

5.9

100.0

강원

(30)

-

-

-

-

-

-

-

-

대전/세종/충청

(105)

38.5

28.1

13.0

7.6

8.0

0.0

4.8

100.0

광주/전라

(100)

43.5

26.0

14.8

4.6

5.0

2.2

3.8

100.0

대구/경북

(101)

46.3

23.0

12.0

4.0

5.0

3.1

6.7

100.0

부산/울산/경남

(156)

42.6

19.2

19.9

9.4

3.7

0.0

5.2

100.0

제주

(12)

-

-

-

-

-

-

-

-

12. 바라는 나라 상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5.8%)’,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5.2%)’, ‘민주주의가 완성된 나라(23.2%)’ 등으로 나타남

- 분배가 핵심인 복지와 성장이 핵심인 경제적 부유가 동일한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를 핵심가치로 하는 민주주의 완성 역시 비슷하게 높게 나타나 우리 국민들의 균형적인 시각을 볼 수 있음

문) ○○님께서는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음 중에서 하나만 골라주십시오.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남성의 경우에는 오차범위 내에서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4.1%)’가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8.0%)’가 가장 높게 나타남

-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까지는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를 원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나, 50대와 60대에서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를 원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세대간의 입장차가 발견되고 있음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사회

복지가 완비된 나라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

민주주의가 완성된 나라

국방력이 강한 나라

문화가 융성한 나라

기타

모름/

무응답

전 체

(1,004)

25.8

25.2

23.2

14.7

8.9

1.3

1.1

100.0

성별

남성

(498)

23.5

24.1

23.3

17.4

8.9

1.9

1.0

100.0

여성

(506)

28.0

26.3

23.0

12.0

8.9

0.6

1.2

100.0

연령별

19~29세

(175)

34.5

20.5

18.9

11.5

12.7

2.0

0.0

100.0

30 대

(172)

30.1

20.6

25.0

11.9

11.4

1.0

0.0

100.0

40 대

(203)

32.1

22.1

24.6

9.7

9.6

0.2

1.5

100.0

50 대

(200)

22.7

28.4

26.0

14.3

6.7

1.5

0.5

100.0

60대 이상

(254)

14.2

31.6

21.5

23.0

5.6

1.5

2.7

100.0

권역별

서울

(196)

24.6

25.9

24.6

13.3

8.7

1.1

1.9

100.0

인천/경기

(303)

27.5

26.5

22.0

14.5

7.0

1.9

0.6

100.0

강원

(30)

-

-

-

-

-

-

-

-

대전/세종/충청

(105)

24.4

26.0

16.9

17.6

11.1

2.6

1.4

100.0

광주/전라

(100)

25.6

22.6

27.0

13.1

10.6

0.0

1.1

100.0

대구/경북

(101)

26.6

22.1

22.7

14.7

12.1

0.9

0.9

100.0

부산/울산/경남

(156)

22.6

26.3

26.3

14.3

8.8

0.5

1.2

100.0

제주

(12)

-

-

-

-

-

-

-

-

13. 100년 후 우리나라 위상

100년 후 우리나라의 국제사회 정치・경제적 위상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정치경제적 위상이 중상위권 위치에 있을 것이다’라는 응답이 54.9%로 가장 높게 나타남

-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지도, 매우 긍정적이지도 않은 응답으로, 전반적으로 현재 수준을 근거로 하여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문)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다음에 읽어드리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100년 후 국제사회 정치·경제적 위상에 대해,○○님께서는 어떻게 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성별에 따른 시각 차이는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연령에 있어서는 50대의 경우 100년 후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리더의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타연령대에 비해 높아 (24.6%), 조금 더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세계의 정치/

경제를 이끌어가는 리더의 위치에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정치·경제적 위상이 중상위권 위치에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정치·경제적 위상이 중하위권 위치에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정치·경제적 위상이 최하위권 위치에 있을 것이다

모름/

무응답

전 체

(1,004)

16.5

54.9

18.2

4.5

5.8

100.0

성별

남성

(498)

16.1

57.2

17.5

5.0

4.3

100.0

여성

(506)

17.0

52.7

18.9

4.1

7.3

100.0

연령별

19~29세

(175)

8.2

62.3

24.8

3.8

0.8

100.0

30 대

(172)

11.2

62.7

20.4

4.3

1.3

100.0

40 대

(203)

19.0

55.5

19.0

3.9

2.6

100.0

50 대

(200)

24.6

48.0

16.5

4.4

6.5

100.0

60대 이상

(254)

17.5

49.5

12.9

5.8

14.3

100.0

권역별

서울

(196)

14.0

56.5

18.1

3.8

7.7

100.0

인천/경기

(303)

18.3

55.7

15.6

4.3

6.1

100.0

강원

(30)

-

-

-

-

-

-

대전/세종/충청

(105)

15.7

55.7

19.9

4.1

4.7

100.0

광주/전라

(100)

17.8

54.0

20.2

2.2

5.8

100.0

대구/경북

(101)

17.2

54.0

17.2

6.2

5.5

100.0

부산/울산/경남

(156)

13.5

55.0

20.8

6.4

4.3

100.0

제주

(12)

-

-

-

-

-

-

14. 100년 후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영역

100년 후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경제성장(23.5%)’이 최우선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음(1순위 응답 기준)

- 뒤를 이어 국민갈등 해소(15.9%), 남북군사 대치 해소(13.8%) 등의 순으로 나타남

- 한편, 1+2순위의 중복응답 역시 ‘경제성장(42.1%)’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음

문) ○○님께서는 100년 후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가 앞으로 어떤 영역에 가장 중점을 두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중요한 순서대로 2개만 골라주세요.

(단위 : %、n=1,004)

 

[ 응답자 특성별 ]

- 성별로 보면,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보육/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12.4%)’와 ‘물/ 공기 등 환경개선(13.0%)’을 꼽은 비율이 조금 더 높음

-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의 경우에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응답이 분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음. 30대의 경우에는 경제성장(22.8%)에 이어 ‘보육/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16.4%)’도 높은 응답을 보여 육아 등과 같은 해당 세대의 특징적인 상황을 보여줌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경제

성장

국민갈등 해소

남북

군사 대치 해소

국제적 영향력 증대

민주주의 발전

보육/

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

물/공기 등 환경 질 개선

모름/

무응답

전 체

(1,004)

23.5

15.9

13.8

11.7

11.0

11.0

10.3

2.9

100.0

성별

남성

(498)

25.1

16.1

16.0

12.1

11.8

9.6

7.5

1.7

100.0

여성

(506)

21.9

15.6

11.5

11.2

10.2

12.4

13.0

4.2

100.0

연령별

19~29세

(175)

20.7

17.8

13.5

14.9

7.7

13.8

10.5

1.0

100.0

30 대

(172)

22.8

12.5

15.0

12.8

7.9

16.4

12.2

0.4

100.0

40 대

(203)

17.5

16.1

14.5

11.3

13.0

14.1

11.2

2.4

100.0

50 대

(200)

31.9

14.7

14.9

10.5

11.7

7.1

7.1

2.0

100.0

60대 이상

(254)

24.1

17.5

11.5

9.8

13.3

6.1

10.5

7.2

100.0

권역별

서울

(196)

29.2

11.3

8.7

16.8

8.6

9.8

10.7

4.9

100.0

인천/경기

(303)

21.2

20.4

14.3

11.2

11.4

11.8

7.1

2.5

100.0

강원

(30)

21.1

8.7

16.2

14.7

11.8

10.4

17.1

0.0

100.0

대전/세종/충청

(105)

23.9

13.9

11.7

13.6

12.9

12.1

8.2

3.8

100.0

광주/전라

(100)

12.9

17.5

22.0

4.9

16.7

8.3

15.8

1.8

100.0

대구/경북

(101)

25.6

20.3

12.9

12.4

7.5

11.1

8.7

1.5

100.0

부산/울산/경남

(156)

26.6

12.2

14.4

8.8

10.1

11.1

13.9

2.9

100.0

제주

(12)

23.9

6.2

24.1

2.8

16.3

21.1

2.8

2.8

100.0

 

(단위 : 명,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사례수

경제

성장

국민갈등 해소

남북군사 대치 해소

보육/

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

국제적 영향력 증대

물/공기 등 환경 질 개선

민주주의 발전

모름/

무응답

전 체

(1,004)

42.1

30.1

25.8

23.9

21.2

20.4

20.3

2.9

성별

남성

(498)

43.5

32.9

30.2

20.8

21.9

14.1

21.0

1.7

여성

(506)

40.8

27.3

21.5

26.9

20.5

26.7

19.7

4.2

연령별

19~29세

(175)

36.3

31.5

22.0

28.4

24.2

24.1

19.5

1.0

30 대

(172)

46.0

30.6

25.2

28.9

21.6

23.1

18.9

0.4

40 대

(203)

34.9

29.5

31.8

33.4

23.5

16.6

19.7

2.4

50 대

(200)

48.0

29.3

29.5

17.4

23.4

18.4

21.0

2.0

60대 이상

(254)

44.6

30.0

21.2

14.7

15.3

20.7

21.9

7.2

권역별

서울

(196)

49.3

26.5

19.3

19.0

27.1

21.9

19.3

4.9

인천/경기

(303)

40.6

34.9

24.3

28.7

19.8

14.5

19.8

2.5

강원

(30)

37.0

21.0

25.3

21.5

31.9

33.5

19.9

0.0

대전/세종/충청

(105)

45.5

21.4

31.0

21.1

21.4

19.4

21.8

3.8

광주/전라

(100)

28.5

28.0

33.8

24.6

17.9

25.4

27.9

1.8

대구/경북

(101)

41.4

35.4

24.1

24.5

20.1

20.9

19.6

1.5

부산/울산/경남

(156)

43.7

31.8

27.3

21.4

18.3

24.7

17.7

2.9

제주

(12)

44.5

19.6

53.9

33.0

5.7

18.6

16.3

2.8

 

출처-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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