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나의이야기

 ㅇ 방송사별 매출액은 KBS 1조 4,163억 원(전년대비 △3.7%), MBC(계열사 포함) 9,216억 원(전년대비 △18.4%), SBS 7,163억 원(전년대비 △7.9%)으로 집계되었다.

< 지상파 방송사업매출액 구성내역(단위: 원) >

      * 텔레비전방송수신료(KBS수신료) 매출, 재송신 매출, 협찬 매출 등

□ 유료방송사업자의 총 매출액*은 약 5조 6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4,688억 원 증가(+9.1%)하였다.

    *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이하 ‘IPTV’), 위성방송사업자(이하 ‘위성방송’)의 매출액 합계이며, 중계유선방송사업자(이하 ‘RO’) 매출액은 제외

 ㅇ 사업자 유형별 매출액은 SO 2조 1,307억 원(전년대비 △1.8%), IPTV 2조 9,251억 원(전년대비 +20.5%), 위성방송 5,754억 원(전년대비 +1.7%)으로 나타났다.

< 유료방송 방송사업매출액 구성내역(단위: 원) >

      * 광고 매출, 단말장치대여(판매) 매출, 가입 및 시설설치 매출 등

□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총 매출액*은 약 3조 1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1,522억 원 증가(+5.2%)하였으며,

   * 종합편성(이하 ‘종편’) PP, 보도 PP, 일반 PP(일반데이터 PP 포함)의 매출액 합계이며, 홈쇼핑 PP·데이터홈쇼핑 PP의 매출액은 제외

 ㅇ 사업자 유형별 매출은 종합편성PP 7,272억 원(전년대비 +23.8%), 보도PP 1,587억 원(전년대비 +4.5%), 일반PP 2조 2,199억 원(전년대비 +0.2%)으로 나타났다.

< PP 방송사업매출액 구성내역(단위: 원) >

     * 방송프로그램 제공 매출, 협찬 매출, 행사 매출 등

□ 홈쇼핑PP(데이터홈쇼핑 PP 포함)의 매출액은 약 3조 5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1,073억 원이 증가(+3.1%)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방송매체별 매출 추이(단위: 억 원) >

< 유료방송 가입자 현황 >

□ 유료방송 가입자는 3,167만 명으로 전년대비 164만 명이 증가(+5.4%)하였다.

 ㅇ 사업자 유형별 가입자 수는 SO가 1,404만 명(전년대비 +1.1%, 전체의 44.3%), RO가 6만 명(전년대비 △16.0%, 전체의 0.2%), 위성방송이 325만 명(전년대비 +1.9%, 전체의 10.2%), IPTV는 1,433만 명(전년대비 +11.1%, 전체의 45.2%)으로 나타났다.

< 유료방송 가입자 수(단위: 만 단자) >

< 방송프로그램 수출입 현황 >

□ 방송프로그램 수출액은 약 2억 3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2,396만 달러가 감소(△9.4%)하였다.

< 방송프로그램 수출 현황(단위: 달러) >

     * ’17년도 방송프로그램 수출액 중 중국 비중은 1.7%로 전년대비 29.1%p 하락

□ 방송프로그램 수입액은 약 1억 달러로 전년대비 1,808만 달러가 감소(△15.1%)하였다.

< 방송프로그램 수입 현황(단위: 달러) >

<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 현황 >

□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비는 약 2조 6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1,518억 원 감소(△5.6%)하였으며,

 ㅇ 지상파 방송사별 제작·구매비는 KBS 2,781억 원(전년대비 △10.9%), MBC(계열사 포함) 3,201억 원(전년대비 △15.2%), SBS 2,617억 원(전년대비 △13.6%)으로 나타났다.

< 매체별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비(단위: 원) >

< 편성 현황 >

□ 보도·교양 분야 편성비율은 소폭 높아지고, 오락분야 편성비중은 소폭 하락하였다.

< 방송편성 현황 >

     ※ 괄호는 ’16년도 수치

□ 지상파 본방비율은 70.3%로 전년대비 22.7%p 감소하였고, 종편은 58.9%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나, SO 지역채널은 17.3%의 비율을 보였다.

< 본방비율 및 시간 현황(단위: 시간) >

     ※ 괄호는 ’16년도 수치

< 종사자 현황 >

□ 종사자 수는 약 3만 7천여 명이 방송사업 분야에 종사 중이며 전년대비 823명이 증가(+2.3%)하였다.

 ㅇ 사업자별 종사자 수는 지상파가 1만 4,355명(전년대비 +67명, 전체의 39.0%), 유료방송*이 5,757명(전년대비 △87명, 전체의 15.6%), PP**가 1만 6,644명(전년대비 +853명, 전체의 45.2%)으로 나타났다.

    * IPTV 726명(전년대비 +23명), SO 4,578명(전년대비 △101명), 위성 347명(전년대비 +1명), RO 106명(전년대비 △10명)

   ** 종편 1,708명(전년대비 +74명), 보도 1,048명(전년대비 +21명), 일반 7,951명(전년대비 +350명), 홈쇼핑 5,937명(전년대비 +408명)

< 방송매체별 종사자 수(단위: 명) >

□ 방송산업 실태조사는 방송산업 분야별 실태 파악을 통하여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ㅇ 이번 조사는 423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 된 것으로 ’17년말 기준 ▲손익․재무현황 ▲유료방송 가입자 ▲프로그램 제작․유통 ▲종사자 등 방송산업 관련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ㅇ 구체적인 실태조사 결과는 과기정통부, 방통위,

KISDI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다.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