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3.1운동 하면 유관순(43.9%),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김구(31.4%)가 떠올라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
우리 국민은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는 ▲ 유관순(43.9%), ▲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포함, 14.0%), ▲ 독립/해방/광복(9.6%) 등이며,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는 ▲ 김구(31.4%), ▲ 상해(11.4%), ▲ 이승만(2.7%) 등이라고 답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1운동 정신의 핵심으로는 ‘자주독립’(42.9%), 3.1운동 정신의 계승 방법으로는 ‘친일잔재 청산’(29.8%)을 우선으로 꼽아
3.1운동 정신의 핵심을 묻는 질문에는 ▲ 자주독립(42.9%), ▲ 애국/애족(24.3%) 등의 순으로, 3.1운동 정신의 계승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 친일잔재 청산(29.8%), ▲ 역사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26.2%) 등의 순으로 답했다.
3.1운동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를 묻는 질문에는 ▲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림(41.2%), ▲ 본격적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시작(19.4%)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를 묻는 질문에는 ▲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의 구심점 역할(29.0%), ▲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28.0%) 순으로 답변했다.
우리 국민 10명 중 8명(80.1%)이 친일잔재가 청산되지 않았다고 답변
친일잔재 청산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 ‘청산되지 않았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80.1%, ▲ ‘청산되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15.5%였다.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 정치인/고위공무원/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48.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는지 물어본 결과, ▲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답변이 69.4%, ▲ ‘호감이 간다’는 답변이 19.0%였으며, ‘호감이 간다’는 응답*의 비율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다.
* ‘호감이 간다’: 19~29세: 33.3%, 30대: 20.3%, 40대: 16.4%, 50대: 15.7%, 60대 이상: 12.9%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서는 ▲ 사죄와 보상 등을 재검토(40.6%), ▲ 역사 공동연구(25.4%)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이 바라는 나라로는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5.8%), 100년 후의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영역으로는 ‘경제성장’(23.5%)을 우선으로 꼽아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5.8%), ▲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5.2%), ▲ 민주주의가 완성된 나라(23.2%) 순으로 답변했으며, 100년 후 우리나라의 국제사회 정치・경제적 위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 중상위권 위치에 있을 것(54.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100년 후의 우리나라를 위해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영역을 묻는 질문에는 ▲ 경제성장(23.5%), ▲ 국민갈등 해소(15.9%), ▲ 남북군사 대치 해소(13.8%), ▲ 국제적 영향력 증대(11.7%), ▲ 민주주의 발전(11.0%), ▲ 보육/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11.0%) 순으로 답변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가치와 정신을 재조명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2월 1일(금)부터 8일(금)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정 유무선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CATI)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 누리집(www.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인식조사 결과
붙임 |
|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국민인식조사> 결과 |
1. 조사 목적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견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본 조사를 실시함
구 분 |
내 용 |
본 질문 |
․ 일본에 대한 호감도
․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항일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단어/이미지
․ 3・1운동의 역사적 가치, 3・1운동 정신의 핵심, 3・1운동 정신의 계승방법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갖는 역사적 가치
․ 친일 잔재 청산여부 및 청산되지 않았다고 보는 이유
․ 일본과의 미래관계를 위해 필요한 일
․ 향후 원하는 나라 상(象), 100년 후 국제적 위상, 100년 후 미래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영역
* 자유 응답을 제외한 대부분의 문항에서 보기 항목을 로테이션(Rotation) 하였음 |
응답자 특성 |
․ 성별
․ 연령
․ 지역 |
․ 직업
․ 주관적 생활수준
․ 정치적 이념 성향 |
2. 조사 항목
3. 조사 설계(Research Design)
1) 표본 설계(sampling design)
|
|
구 분 |
내 용 |
모 집 단1) |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 |
표본크기 |
1,004명(유효표본 기준) |
표본배분 |
지역별 20표본 우선할당 후 비례배분(proportional allocation)
- 층화변수: 시도(17개), 성, 연령 |
표본추출 |
유․무선 RDD(Random Digit Dialing)를 통한 층화랜덤추출 |
표본오차 |
±3.1%p (95% 신뢰수준) |
*주1) 모집단 기초자료는 「2018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행정안전부)를 기준으로 함
- RDD(Random Digit Dialing)는 무작위로 발생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조사하는 것을 의미함. 전화번호의 모든 대역에서 발생된 번호는 결번을 제외하면 유․무선 전화를 이용하는 가구/인구 를 모두 포함할 수 있음
- 본 조사는 무선전화를 기본으로 하고 유선전화를 보완적으로 사용함. 혼합 비율은 평균 무선 85%, 유선 15%이며, 유선전화의 경우 고연령층 등 일부 휴대전화번호로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 적용함
2) 조사 방법(survey method)
|
|
구 분 |
내 용 |
조 사 방 법 |
전문 면접원에 의한 1:1 전화면접조사 |
자료수집도구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
- CATI(Computer Assisted Telephone Interview) |
조 사 기 간 |
2019년 2월 1일 ~ 2월 8일 |
3) 실사 설계(field-work design)
절 차 |
|
조사 실사 설계 |
|
|
|
실사관리자
교육 |
|
조사원 교육에 앞서 실사관리자(Supervisor) 대상으로 조사 개요 및 목적, 조사 내용에 대한 교육 실시 |
|
|
|
조사원 선발 |
|
본 연구소 소속 조사원 중 적격자 선발
- 한국갤럽 자체 여론조사인 “데일리 오피니언” 수행 조사원 투입 |
|
|
|
조사원 교육 |
|
조사방법 및 내용에 대하여 오리엔테이션과 테스트를 실시, 조사방법과 질문지 내용에 익숙하게 하며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고 지적함으로써 비표본오차(Non-sampling Error)를 최소화하고 실사과정을 표준화함. 또한 조사 중 발생 가능한 우발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포괄적으로 교육함 |
|
|
|
절 차 |
|
조사 실사 설계 |
|
|
|
조사원 관리 |
|
실사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조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오류를 발견하는 즉시 조사원 재교육을 실시하는 상시 관리시스템을 운영, 조사원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함 |
|
|
|
검증 조사 |
|
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완성된 표본 중 30% 이상을 무작위 추출, 본 연구소 소속 검증원이 전화조사를 통해 응답 자료를 검증함. 응답의 허위기재, 조작이 발견될 경우 해당 조사원이 조사한 질문지 전부를 무효로 하고 재조사 실시 |
- 특히, 조사 개요 및 진행 주의사항 등을 담은 조사원 지침서를 마련하여 담당연구원이 직접 교육을 실시함
- 객관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조사원은 조사표에 적힌 안내 멘트와 질문 문구대로만 통화하였음. 즉, 조사원에게 어떠한 추가 설명이나 의견 제시가 허용되지 않음
- 또한, 실사관리자는 실시간 감청을 통하여 지침을 따르지 않은 조사원이 발견될 경우 해당 조사원이 수행한 모든 CALL을 무효 처리하고, 조사에서 배제함
4. 자료 처리(Data Processing)
1) 자료처리 절차
- 수집된 원자료(raw data)는 에디팅, 코딩, 데이터 클리닝 과정을 거침
- SPSS Program으로 최종 통계표(교차 집계표) 산출
Editing |
|
Coding |
|
Data Cleaning |
|
Data Processing |
기록상의
오류 및 누락
검증 |
|
설문내용의
부호화 및
리코딩 |
|
입력 자료의
오류 검색 |
|
SPSS Program | |
2) 가중치(weighting)
- 모든 조사 결과는 인구 특성에 맞게 시도별, 성별, 연령별로 가중치(Weighting)를 주었으며, 가중치 기초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2018년 1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근거함
- 가중치는 모수추정 가중치 산출 후 표준화 가중치를 부여하였음
3) 표(Table)
- 표에 제시된 모든 수치들은(사례수, 백분율 등) 가중치를 준 후의 자료임
- 표는 기본 응답자 특성(다음 표 참조)에 따라 문항별로 교차 분석하여 집계표로 제시됨
- 표에 제시된 특성별 합계는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 되었으므로 전체 합계와 불일치 할 수 있음
- 분석에 필요한 충분한 표본수를 위해 17개 지역을 8개 권역으로 그룹화하여 결과를 제시하였음. 단, 강원이나 제주 지역과 같이 응답 표본수가 과소(50표본 미만)한 층은 보고서 분석편에서는 응답값(비율)을 제시하지 않음
5. 응답자 특성
|
(단위 : 명, %) |
구 분 |
사례수 |
% |
전 체 |
(1,004) |
100.0 |
성별 |
남자 |
(498) |
49.6 |
여자 |
(506) |
50.4 |
연령별 |
19~29세 |
(175) |
17.4 |
30 대 |
(172) |
17.1 |
40 대 |
(203) |
20.2 |
50 대 |
(200) |
20.0 |
60대 이상 |
(254) |
25.3 |
권역별 |
서울 |
(196) |
19.5 |
인천/경기 |
(303) |
30.2 |
강원 |
(30) |
3.0 |
대전/세종/충청 |
(105) |
10.5 |
광주/전라 |
(100) |
10.0 |
대구/경북 |
(101) |
10.0 |
부산/울산/경남 |
(156) |
15.5 |
제주 |
(12) |
1.2 |
직업별 |
농/임/어업 |
(20) |
2.0 |
자영업 |
(166) |
16.5 |
블루칼라 |
(115) |
11.4 |
화이트칼라 |
(320) |
31.9 |
가정주부 |
(215) |
21.4 |
학생 |
(91) |
9.0 |
무직/은퇴/기타 |
(74) |
7.4 |
모름/무응답 |
(3) |
0.3 |
정치적 이념성향 |
보수 |
(277) |
27.6 |
중도 |
(267) |
26.6 |
진보 |
(334) |
33.3 |
모름/무응답 |
(125) |
12.4 |
생활수준별 |
상/중상 |
(175) |
17.5 |
중 |
(478) |
47.6 |
중하 |
(214) |
21.3 |
하 |
(124) |
12.3 |
모름/무응답 |
(13) |
1.3 |
< 주 > 본 보고서의 모든 내용은 가중치를 적용한 결과를 기준으로 구성됨
1. 일본에 대한 호감도
-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는지 물어본 결과, 19.0%의 응답자는 ‘호감이 간다’고 하였으며, 69.4%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응답함
문) ○○님은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십니까? 아니면 호감이 가지 않습니까?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21.8%로 여성의 ‘호감’ 응답비율 16.2%보다 5.6%p 높게 나타남
- 연령별로는, 저연령일수록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높아지고, 고연령일수록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이 높아짐
- 지역별로 보면, 서울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타 지역보다 다소 높게 나타남(각 24.4%, 22.2%)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호감이 간다 |
호감이 가지 않는다 |
모름/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19.0 |
69.4 |
11.6 |
100.0 |
성별 |
남성 |
(498) |
21.8 |
68.4 |
9.8 |
100.0 |
여성 |
(506) |
16.2 |
70.4 |
13.4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33.3 |
43.5 |
23.2 |
100.0 |
30 대 |
(172) |
20.3 |
67.7 |
12.0 |
100.0 |
40 대 |
(203) |
16.4 |
72.5 |
11.0 |
100.0 |
50 대 |
(200) |
15.7 |
77.6 |
6.7 |
100.0 |
60대 이상 |
(254) |
12.9 |
79.4 |
7.7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24.4 |
64.0 |
11.6 |
100.0 |
인천/경기 |
(303) |
16.8 |
68.5 |
14.7 |
100.0 |
강원 |
(30)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15.8 |
74.6 |
9.6 |
100.0 |
광주/전라 |
(100) |
18.9 |
74.4 |
6.7 |
100.0 |
대구/경북 |
(101) |
16.6 |
75.9 |
7.5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22.2 |
64.5 |
13.3 |
100.0 |
제주 |
(12) |
- |
- |
- |
- |
2.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는 ‘유관순’(43.9%)임 |
- 3・1운동 하면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가 무엇인지,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자유롭게 응답받음. 그 결과 1순위 응답으로 ‘유관순(43.9%)’이 가장 높게 나타남.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도 ‘유관순(65.3%)’이 가장 많이 응답됨
- 1순위 응답을 보면, 유관순에 이어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14.0%’, ‘독립/해방/광복(9.6%)’등의 순서로 응답됨.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는 유관순에 이어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포함) 23.6%’, ‘태극기(17.7%)’ 등의 순으로 나타남 * 비슷한 단어일지라도 내포하는 뉘앙스가 다를 수 있어 가급적 응답한 내용 그대로 처리하였음
문)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님께서는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가 무엇입니까? |
(단위 : %、n=1,004) |
|
* 1순위에 응답된 항목 중 빈도 순으로 상위 5위까지만 나타내었음
|
(n=1,004,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유관순 |
43.9 |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
14.0 |
독립/해방/광복 |
9.6 |
구국/독립/항일운동 |
8.1 |
태극기 |
7.4 |
부정적 정서(가슴 아픔, 경계심, 아픔, 슬픔, 핍박, 희생, 가난, 억압 등) |
1.6 |
독립운동가(투사) |
1.1 |
긍정적 느낌(저항, 많은 희생과 애국, 성취감, 자존심, 자랑스러움 등) |
0.5 |
일제강점기(만행 등) |
0.5 |
독립선언(문) |
0.5 |
일본(인) |
0.4 |
자주독립 |
0.3 |
위안부 |
0.3 |
임시정부 |
0.3 |
김구 |
0.3 |
안중근 |
0.3 |
민족성 |
0.3 |
식민지 |
0.3 |
1919년 |
0.2 |
침략 |
0.2 |
탄압 |
0.2 |
애국 |
0.2 |
독립유공자 |
0.2 |
독립의지 |
0.2 |
윤봉길 |
0.1 |
저항 |
0.1 |
민중(민중의 저항) |
0.1 |
독립군 |
0.1 |
친인척(할아버지 등 유공자) |
0.1 |
독립투쟁(항쟁) |
0.1 |
이순신 |
0.1 |
강제징용 |
0.1 |
독립문 |
0.1 |
백의 |
0.1 |
총 |
0.1 |
국경일 |
0.1 |
안창호 |
0.1 |
무궁화 |
0.1 |
해방둥이 |
0.1 |
도시락 폭탄 |
0.1 |
고종 |
0.1 |
민족해방운동 |
0.0 |
모름/무응답 |
7.5 |
|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유관순 |
65.3 |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
23.6 |
태극기 |
17.7 |
구국/독립/항일운동 |
14.3 |
독립/해방/광복 |
12.3 |
부정적 정서(가슴 아픔, 경계심, 아픔, 슬픔, 핍박, 희생, 가난, 억압 등) |
3.0 |
독립운동가(투사) |
2.6 |
독립선언(문) |
2.6 |
김구 |
2.4 |
안중근 |
2.2 |
민족대표 33인 |
2.3 |
일제탄압 |
1.6 |
위안부 |
1.6 |
일본(인) |
1.4 |
아우내장터 |
1.4 |
임시정부 |
1.3 |
긍정적 느낌(저항, 많은 희생과 애국, 성취감, 자존심, 자랑스러움, 열망, 행복, 뭉클한 느낌 등) |
1.3 |
애국 |
0.9 |
윤봉길 |
0.8 |
탑골공원 |
0.8 |
자주독립 |
0.7 |
일제강점기(만행 등) |
0.7 |
독립기념관 |
0.6 |
민중(저항) |
0.6 |
식민지 |
0.5 |
자주정신 |
0.5 |
공휴일 |
0.4 |
서대문형무소 |
0.4 |
항일항쟁 |
0.4 |
독립문 |
0.4 |
안창호 |
0.4 |
희생 |
0.4 |
1919년 |
0.4 |
감옥/투옥/고문 |
0.4 |
고난/고생 |
0.4 |
대한민국 |
0.3 |
투쟁 |
0.3 |
주권회복 |
0.3 |
독립의지 |
0.3 |
도시락 폭탄 |
0.3 |
민족성 |
0.3 |
강제징용 |
0.3 |
평화운동 |
0.2 |
민족정신 |
0.2 |
비폭력 |
0.2 |
무궁화 |
0.2 |
독립군 |
0.2 |
김원봉 |
0.2 |
(다음 장에 계속)
|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저항 |
0.2 |
독립유공자 |
0.2 |
파고다공원 |
0.2 |
운동 |
0.2 |
독립투쟁(항쟁) |
0.2 |
침략 |
0.2 |
탄압 |
0.2 |
아픈 역사 |
0.2 |
학살 |
0.2 |
안동김씨(우리집안) |
0.2 |
외침 |
0.2 |
대한 |
0.2 |
여운영 |
0.2 |
이완용 |
0.2 |
반일 |
0.2 |
애국자 |
0.2 |
종각 |
0.2 |
한용운 |
0.2 |
이봉창 |
0.1 |
농민 |
0.1 |
평화적 시위 |
0.1 |
횃불 |
0.1 |
현충원 |
0.1 |
민족 |
0.1 |
잔인함 |
0.1 |
피 |
0.1 |
일본침략 |
0.1 |
기념탑 |
0.1 |
최덕지 |
0.1 |
항거 |
0.1 |
친인척(할아버지 등 유공자) |
0.1 |
제암리사건 |
0.1 |
힘을 길러야 되겠다는 생각 |
0.1 |
이순신 |
0.1 |
백의 |
0.1 |
태화관 |
0.1 |
궐기대회 |
0.1 |
총 |
0.1 |
국경일 |
0.1 |
우리나라 |
0.1 |
윤동주 |
0.1 |
민족항쟁 |
0.1 |
자유 |
0.1 |
애국운동 |
0.1 |
비폭력운동 |
0.1 |
저고리 |
0.1 |
대학살 |
0.1 |
(다음 장에 계속)
|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효창공원 |
0.1 |
나라사랑 |
0.1 |
독도 |
0.1 |
동학당 |
0.1 |
해방둥이 |
0.1 |
순국선열 |
0.1 |
이승만 |
0.1 |
독립운동 시초 |
0.1 |
무혈운동 |
0.1 |
국민의식 |
0.1 |
조상님들의 수난 |
0.1 |
국가유공자 |
0.1 |
박해 |
0.1 |
천안 |
0.1 |
고종 |
0.1 |
시민의식 |
0.1 |
민족운동 |
0.1 |
비무장 사람들에게 총격 |
0.1 |
독립에 계기로 현재의 부강한 우리나라를 있게 했다 |
0.0 |
민족해방운동 |
0.0 |
모름/무응답 |
7.5 |
3. 3・1운동의 역사적 가치
3・1운동이 갖는 역사적 가치는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것임(41.2%) |
- 뒤를 이어 ‘본격적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시작’이라는 답변이 19.4%로 나타났으며, ‘평화적 만세시위’가 12.9%,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이 10.5% 등으로 나타남
문) ○○님께서는 3・1운동이 갖는 가장 큰 역사적 가치가 다음 보기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남성들의 경우 약 절반 가량(45.5%)이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림’ 이라고 응답 하였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37.1%가 해당 항목을 꼽음
- 고연령대일수록 해당 보기를 고르는 경우가 많은 경향을 보임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림 |
본격적 대한
민국 독립
운동의 시작 |
평화적 만세 시위 |
최대 규모의 독립
운동 |
대한
민국
임시
정부 수립의 계기 |
일제의 식민지 통치 방법을 문화 통치로 전환 |
다른 나라의 민족 운동에 영향 |
기타 |
모름/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41.2 |
19.4 |
12.9 |
10.5 |
7.1 |
3.8 |
2.0 |
0.2 |
2.8 |
100.0 |
성별 |
남성 |
(498) |
45.5 |
19.2 |
12.5 |
8.2 |
5.6 |
4.4 |
1.9 |
0.4 |
2.3 |
100.0 |
여성 |
(506) |
37.1 |
19.5 |
13.3 |
12.8 |
8.6 |
3.3 |
2.1 |
0.0 |
3.2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36.7 |
16.6 |
17.4 |
13.3 |
6.2 |
3.7 |
3.9 |
0.6 |
1.7 |
100.0 |
30 대 |
(172) |
38.7 |
23.4 |
11.5 |
7.9 |
9.1 |
7.3 |
1.7 |
0.0 |
0.5 |
100.0 |
40 대 |
(203) |
42.5 |
19.0 |
14.5 |
9.8 |
6.7 |
2.4 |
1.7 |
0.4 |
2.9 |
100.0 |
50 대 |
(200) |
41.9 |
22.9 |
13.0 |
8.2 |
8.9 |
2.8 |
1.4 |
0.0 |
1.0 |
100.0 |
60대 이상 |
(254) |
44.5 |
16.0 |
9.6 |
12.9 |
5.4 |
3.6 |
1.7 |
0.0 |
6.3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34.4 |
22.8 |
12.6 |
13.5 |
6.8 |
3.0 |
4.2 |
0.5 |
2.1 |
100.0 |
인천/경기 |
(303) |
40.1 |
17.7 |
16.1 |
11.9 |
6.6 |
4.3 |
0.9 |
0.0 |
2.4 |
100.0 |
강원 |
(30) |
- |
- |
- |
-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44.4 |
18.4 |
10.9 |
9.5 |
8.8 |
2.7 |
0.6 |
0.8 |
3.9 |
100.0 |
광주/전라 |
(100) |
43.8 |
15.6 |
12.7 |
7.5 |
8.8 |
6.3 |
2.6 |
0.0 |
2.8 |
100.0 |
대구/경북 |
(101) |
43.2 |
23.0 |
16.4 |
6.1 |
5.6 |
3.1 |
0.0 |
0.0 |
2.6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45.3 |
20.3 |
8.7 |
6.5 |
8.5 |
3.6 |
2.9 |
0.0 |
4.2 |
100.0 |
제주 |
(12) |
- |
- |
- |
- |
- |
- |
- |
- |
- |
- |
4. 3・1운동 정신의 핵심
‘자주 독립’이 3・1운동 정신의 핵심이라는 응답이 42.9%로 가장 높음 |
- ‘애국/애족’은 24.3%, ‘국민주권과 참여’는 18.5%, ‘불의에 대한 저항’은 13.2% 등으로 나타남
문) ○○님께서는 3・1운동 정신의 핵심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30대 이하의 경우에는 ‘자주 독립’과 ‘국민주권과 참여’에 응답을 많이 한 반면, 40대 이상의 경우에는 ‘자주 독립’과 ‘애국/애족’에 응답을 많이 한 경향이 나타남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자주 독립 |
애국/애족 |
국민
주권과 참여 |
불의에 대한 저항 |
기타 |
모름/
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42.9 |
24.3 |
18.5 |
13.2 |
0.1 |
1.0 |
100.0 |
성별 |
남성 |
(498) |
44.4 |
20.4 |
20.4 |
14.2 |
0.2 |
0.4 |
100.0 |
여성 |
(506) |
41.5 |
28.0 |
16.7 |
12.1 |
0.0 |
1.6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37.7 |
22.2 |
28.0 |
11.4 |
0.0 |
0.8 |
100.0 |
30 대 |
(172) |
36.7 |
24.1 |
29.2 |
9.4 |
0.6 |
0.0 |
100.0 |
40 대 |
(203) |
44.7 |
20.9 |
18.1 |
16.2 |
0.0 |
0.0 |
100.0 |
50 대 |
(200) |
52.7 |
23.5 |
10.5 |
13.0 |
0.0 |
0.3 |
100.0 |
60대 이상 |
(254) |
41.8 |
29.1 |
11.5 |
14.6 |
0.0 |
3.1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38.9 |
23.1 |
21.8 |
15.1 |
0.0 |
1.2 |
100.0 |
인천/경기 |
(303) |
44.9 |
26.4 |
16.4 |
11.6 |
0.3 |
0.4 |
100.0 |
강원 |
(30) |
-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43.6 |
23.6 |
19.7 |
10.9 |
0.0 |
2.2 |
100.0 |
광주/전라 |
(100) |
44.0 |
21.3 |
20.5 |
12.4 |
0.0 |
1.7 |
100.0 |
대구/경북 |
(101) |
36.1 |
26.6 |
18.8 |
16.8 |
0.0 |
1.7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42.5 |
24.9 |
17.7 |
14.4 |
0.0 |
0.4 |
100.0 |
제주 |
(12) |
- |
- |
- |
- |
- |
- |
- |
5. 3・1운동 정신의 계승방법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은 ‘친일잔재 청산(29.8%)’이 꼽힘 |
- 뒤를 이어 ‘역사 교과서에 3・1운동 내용을 보완(26.2%)’, ‘3・1운동사 발굴지원 등 역사 보완(14.7%)’ 등으로 나타남
문) ○○님은 3・1운동 정신의 계승방법으로 다음 중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남성의 경우에는 ‘친일잔재 청산’을(35.4%), 여성의 경우에는 ‘역사 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29.7%)’을 가장 많이 꼽음
-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친일잔재 청산’과 ‘역사 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이 비슷하게 나타나고(각 27.0%, 27.2%), 30대~50대의 경우에는 ‘친일잔재 청산’에, 60대 이상의 경우에는 ‘역사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에 응답 무게가 실린 경향을 보임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친일
잔재 청산 |
역사
교과서에 3・1운동 내용 보완 |
3.1
운동사 발굴
지원 등 역사 보완 |
공연, 전시 등을 통한 국민적 관심 확산 |
남북
평화
통일 |
기타 |
모름/
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29.8 |
26.2 |
14.7 |
13.1 |
11.5 |
0.5 |
4.1 |
100.0 |
성별 |
남성 |
(498) |
35.4 |
22.7 |
15.4 |
10.5 |
10.2 |
1.1 |
4.7 |
100.0 |
여성 |
(506) |
24.4 |
29.7 |
14.1 |
15.6 |
12.8 |
0.0 |
3.5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27.0 |
27.2 |
16.8 |
20.0 |
6.9 |
0.0 |
2.1 |
100.0 |
30 대 |
(172) |
34.5 |
26.1 |
9.6 |
22.7 |
5.9 |
0.7 |
0.5 |
100.0 |
40 대 |
(203) |
34.5 |
24.9 |
18.3 |
11.3 |
7.4 |
0.8 |
2.7 |
100.0 |
50 대 |
(200) |
36.4 |
22.2 |
11.3 |
8.3 |
17.3 |
0.3 |
4.3 |
100.0 |
60대 이상 |
(254) |
19.8 |
29.8 |
16.6 |
7.0 |
17.2 |
0.8 |
8.8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34.2 |
26.8 |
16.2 |
8.0 |
10.0 |
0.0 |
4.8 |
100.0 |
인천/경기 |
(303) |
31.3 |
28.9 |
14.9 |
12.6 |
9.4 |
0.4 |
2.4 |
100.0 |
강원 |
(30) |
- |
-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30.2 |
20.0 |
9.1 |
21.3 |
12.8 |
2.0 |
4.6 |
100.0 |
광주/전라 |
(100) |
30.1 |
19.3 |
11.6 |
13.2 |
18.8 |
1.4 |
5.6 |
100.0 |
대구/경북 |
(101) |
18.3 |
26.6 |
18.7 |
20.5 |
10.0 |
0.8 |
5.1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23.4 |
31.9 |
17.4 |
9.5 |
13.5 |
0.0 |
4.3 |
100.0 |
제주 |
(12) |
- |
- |
- |
- |
- |
- |
- |
- |
6.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김구(31.4%)’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나타남 |
-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가 무엇인지,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자유롭게 응답받음. 그 결과 1순위 응답으로 ‘김구(31.4%)’가 가장 높게 나타남.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도 ‘김구(40.0%)’가 가장 많이 응답됨
- 1순위 응답을 보면, 김구에 이어 ‘상해(11.4)%’, ‘이승만(2.7%)’등의 순서로 응답됨.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도 김구에 이어 ‘상해(18.6%)’, ‘이승만(4.5%)’ 등의 순으로 나타남* 비슷한 단어일지라도 내포하는 뉘앙스가 다를 수 있어 가급적 응답한 내용 그대로 처리하였음
문) 이번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2019년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님께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가 무엇입니까? |
(단위 : %、n=1,004) |
|
* 1순위에 응답된 항목 중 빈도 순으로 상위 5위까지만 나타내었음
|
(n=1,004,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김구 |
31.4 |
상해 |
11.4 |
이승만 |
2.7 |
독립 |
2.5 |
독립운동 |
1.7 |
안중근 |
1.4 |
자주독립 |
1.3 |
독립운동가(투사) |
1.1 |
만주 |
0.9 |
주권회복 |
0.9 |
최초 정부 |
0.8 |
애국심 |
0.7 |
태극기 |
0.6 |
유관순 |
0.5 |
고생/고난 |
0.5 |
3・1운동 |
0.5 |
안창호 |
0.5 |
민주주의 기반 |
0.4 |
자유/자주 |
0.4 |
나라를 되찾음 |
0.4 |
중국 |
0.4 |
만세운동 |
0.4 |
저항 |
0.4 |
일제강점기 |
0.3 |
중국상해 |
0.3 |
정통성 |
0.3 |
해방 |
0.3 |
대한독립 |
0.2 |
일본 |
0.2 |
하얼빈 |
0.2 |
독립선언문 |
0.2 |
독립역사 |
0.2 |
문민정부 |
0.2 |
처음 |
0.2 |
민족대표 33인 |
0.2 |
윤봉길 |
0.2 |
김좌진 |
0.2 |
깃발 |
0.2 |
평화 |
0.2 |
설립 |
0.1 |
핍박 |
0.1 |
암살사건 |
0.1 |
임시정부 건물 |
0.1 |
자치민주공화제 |
0.1 |
정부수립 |
0.1 |
대항해서 싸운분들 |
0.1 |
친미 |
0.1 |
이준 |
0.1 |
민족자존감 |
0.1 |
투쟁 |
0.1 |
(다음 장에 계속)
|
(n=1,004,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대한민국 의정원 |
0.1 |
도시락투척 |
0.1 |
독립을 위해 어려운 일들 시도 |
0.1 |
용감한 사람 |
0.1 |
주권피탈 |
0.1 |
불투명성 |
0.1 |
의열단 |
0.1 |
미숙함 |
0.1 |
김마리아 |
0.1 |
대표 |
0.1 |
독립만세 |
0.1 |
조국애 |
0.1 |
독립의지 |
0.1 |
국외독립운동 |
0.1 |
애국자 집합체 |
0.1 |
기득권세력 |
0.1 |
국가성립 |
0.1 |
희생 |
0.1 |
독립단체 |
0.1 |
떠돌이 |
0.1 |
민족 |
0.1 |
불쌍함 |
0.1 |
독립문 |
0.1 |
국가 |
0.1 |
고마움 |
0.1 |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기반 |
0.1 |
독립의 첫 걸음 |
0.1 |
독재 |
0.1 |
식민지 해방 |
0.1 |
독립기념관 |
0.1 |
민족원통함 |
0.1 |
현재의 발판 |
0.1 |
친일/친일파 |
0.1 |
독립군 |
0.1 |
기무부 |
0.1 |
대한독립만세운동 |
0.1 |
독립희생 |
0.1 |
총독부 |
0.1 |
광복군 |
0.1 |
건국절은 없어져야 함 |
0.1 |
기독교인 |
0.0 |
김대중 |
0.0 |
독립적인 의지와 구속없이 자발적인 힘을 갖추는 계기 |
0.0 |
항일항쟁 |
0.0 |
나라사랑하는 마음 |
0.0 |
모름/무응답 |
29.8 |
|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김구 |
40.0 |
상해 |
18.6 |
이승만 |
4.5 |
독립운동 |
3.7 |
안중근 |
3.6 |
독립 |
3.6 |
윤봉길 |
2.2 |
독립운동가(투사) |
1.8 |
유관순 |
1.7 |
자주독립 |
1.7 |
안창호 |
1.5 |
저항 |
1.4 |
만주 |
1.4 |
자유/자주 |
1.3 |
최초 정부 |
1.2 |
태극기 |
0.9 |
주권회복 |
0.9 |
독립군 |
0.8 |
고생/고난 |
0.8 |
3・1운동 |
0.7 |
애국심 |
0.7 |
김좌진 |
0.6 |
하얼빈 |
0.5 |
민족대표 33인 |
0.5 |
민주주의 기반 |
0.4 |
만세운동 |
0.4 |
해방 |
0.4 |
나라를 되찾음 |
0.4 |
광복군 |
0.4 |
중국 |
0.4 |
친일/친일파 |
0.3 |
애국 |
0.3 |
일제강점기 |
0.3 |
평화 |
0.3 |
주권 |
0.3 |
의열단 |
0.3 |
정통성 |
0.3 |
희생 |
0.2 |
자주정부 시작 |
0.2 |
이준 |
0.2 |
밀정(영화) |
0.2 |
대한독립 |
0.2 |
신채호 |
0.2 |
일본 |
0.2 |
독립선언문 |
0.2 |
(다음 장에 계속)
|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한인애국단 |
0.2 |
독립기념관 |
0.2 |
애국열사들의 희생 |
0.2 |
독립역사 |
0.2 |
문민정부 |
0.2 |
슬픔 |
0.2 |
처음 |
0.2 |
국민주권 |
0.2 |
독립활동 |
0.2 |
힘든 역사 |
0.2 |
여운영 |
0.2 |
깃발 |
0.2 |
도시락 |
0.2 |
아련함 |
0.2 |
국가 |
0.2 |
독립유공자 후손 |
0.2 |
많은 희생 |
0.2 |
일본의 잔인함 |
0.2 |
독립협회 |
0.2 |
투쟁 |
0.2 |
주권확립 |
0.2 |
임시요원들 |
0.2 |
설립 |
0.1 |
핍박 |
0.1 |
광복 |
0.1 |
첫발 |
0.1 |
조국 되찾음 |
0.1 |
암살사건 |
0.1 |
임시정부 건물 |
0.1 |
자치민주공화제 |
0.1 |
정부수립 |
0.1 |
독립운동 중추적 역할 |
0.1 |
중경 |
0.1 |
대항해서 싸운 분들 |
0.1 |
매국노 |
0.1 |
자유를 위한 몸부림 |
0.1 |
친미 |
0.1 |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
0.1 |
광복회 |
0.1 |
아우내장터 |
0.1 |
(다음 장에 계속)
|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장준하 |
0.1 |
민족자존감 |
0.1 |
국민지원 |
0.1 |
대한민국 의정원 |
0.1 |
도시락투척 |
0.1 |
독립을 위해 어려운 일들 시도 |
0.1 |
용감한 사람 |
0.1 |
일제의 압박 |
0.1 |
주권피탈 |
0.1 |
군자금지원 |
0.1 |
유공자 |
0.1 |
러시아 사할린 |
0.1 |
백범일지 |
0.1 |
청산리전투 |
0.1 |
민주화와 공산화의 중간 경계점 |
0.1 |
불투명성 |
0.1 |
미숙함 |
0.1 |
김마리아 |
0.1 |
조경환 |
0.1 |
폭탄 |
0.1 |
항일항쟁 |
0.1 |
대표 |
0.1 |
사회 전체가 찌그러진 느낌 |
0.1 |
외교 |
0.1 |
작은 소리로 얘기하는 모습 |
0.1 |
독립만세 |
0.1 |
새로운 대한민국 시작 |
0.1 |
조국애 |
0.1 |
헌신 |
0.1 |
독립의지 |
0.1 |
국외 독립운동 |
0.1 |
만주항일운동 |
0.1 |
애국자 집합체 |
0.1 |
의국지사 |
0.1 |
삼균주의 |
0.1 |
기득권세력 |
0.1 |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
0.1 |
국가성립 |
0.1 |
독립단체 |
0.1 |
민주정치 |
0.1 |
(다음 장에 계속)
|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떠돌이 |
0.1 |
김원봉 |
0.1 |
민족 |
0.1 |
남의 나라 |
0.1 |
불쌍함 |
0.1 |
굶주림 |
0.1 |
전투 |
0.1 |
독립문 |
0.1 |
한민족 |
0.1 |
고마움 |
0.1 |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기반 |
0.1 |
독립의 첫 걸음 |
0.1 |
독재 |
0.1 |
식민지 해방 |
0.1 |
기독교 |
0.1 |
김규식 |
0.1 |
조선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고 자기 정치적 위치를 찾으려고 변질이 됨 |
0.1 |
대한민국 |
0.1 |
금전적 지원 |
0.1 |
동포애 |
0.1 |
민족의 원통함 |
0.1 |
서재필 |
0.1 |
현재의 발판 |
0.1 |
건국의 기초 |
0.1 |
기무부 |
0.1 |
나라사랑 |
0.1 |
외국에서 만들어진 정부 |
0.1 |
우리의지 |
0.1 |
대한독립만세운동 |
0.1 |
독도는 우리땅 |
0.1 |
최규하 |
0.1 |
망명정부 |
0.1 |
독립희생 |
0.1 |
우리가 만든 것 |
0.1 |
신흥무관학교 |
0.1 |
총독부 |
0.1 |
분열 |
0.1 |
의병활동 |
0.1 |
중국합작으로 투쟁 |
0.1 |
나라 찾기 위해 한 많은 노력들 |
0.1 |
(다음 장에 계속)
|
(단위 : %) |
응답 내용 |
비율 |
건국절은 없어져야 함 |
0.1 |
기독교인 |
0.0 |
김대중 |
0.0 |
독립갈망 |
0.0 |
독립적인 의지와 구속 없이 자발적인 힘을 갖추는 계기 |
0.0 |
나라사랑하는 마음 |
0.0 |
조봉암 |
0.0 |
모름/무응답 |
29.8 |
7. 임시정부수립의 역사적 가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갖는 역사적 가치는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의 구심점 역할(29.0%)’,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28.0%)’, ‘독립운동을 지휘 하는 중추적 역할(24.9%)’ 등인 것으로 나타남 |
- 세 응답항목 모두 오차범위 내에 있어 어느 항목이 가장 높게 응답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최초의 민주공화제 성격을 가진 임시정부가 독립을 위한 위해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임
문) ○○님께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갖는 가장 큰 역사적 가치가 다음 보기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남성의 경우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의 구심점 역할(30.4%)’이 가장 많은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30.9%)’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음
- 연령별로 보면, 20~30대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반면, 40대 이상부터는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의 구심점 역할’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음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의 구심점 역할 |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
공화제 설립 |
독립
운동을 지휘하는 중추적 역할 |
독립운동 세력 결집 |
기타 |
모름/
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29.0 |
28.0 |
24.9 |
12.1 |
0.1 |
5.9 |
100.0 |
성별 |
남성 |
(498) |
30.4 |
25.1 |
25.7 |
13.8 |
0.3 |
4.6 |
100.0 |
여성 |
(506) |
27.7 |
30.9 |
24.0 |
10.4 |
0.0 |
7.1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20.7 |
35.8 |
22.6 |
18.0 |
0.0 |
3.0 |
100.0 |
30 대 |
(172) |
28.8 |
32.8 |
27.2 |
9.2 |
0.0 |
2.0 |
100.0 |
40 대 |
(203) |
33.7 |
23.8 |
24.8 |
11.9 |
0.4 |
5.4 |
100.0 |
50 대 |
(200) |
34.5 |
26.0 |
27.4 |
8.6 |
0.3 |
3.2 |
100.0 |
60대 이상 |
(254) |
27.0 |
24.3 |
22.9 |
12.9 |
0.0 |
12.9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29.7 |
21.4 |
28.6 |
13.5 |
0.0 |
6.8 |
100.0 |
인천/경기 |
(303) |
26.8 |
33.4 |
24.4 |
9.5 |
0.3 |
5.6 |
100.0 |
강원 |
(30) |
-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27.9 |
26.8 |
26.5 |
10.7 |
0.6 |
7.5 |
100.0 |
광주/전라 |
(100) |
29.6 |
25.8 |
21.4 |
16.5 |
0.0 |
6.8 |
100.0 |
대구/경북 |
(101) |
33.9 |
23.8 |
26.5 |
10.2 |
0.0 |
5.7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27.8 |
31.3 |
20.1 |
15.4 |
0.0 |
5.3 |
100.0 |
제주 |
(12) |
- |
- |
- |
- |
- |
- |
- |
8. 항일독립운동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항일 독립운동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로는 ‘김구(23.8%)’, ‘안중근(22.8%)’, ‘유관순(11.1%)’ 순으로 나타남 |
- 항일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누구인지,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자유롭게 응답받음. 그 결과 1순위 응답으로 ‘김구(23.8%)’가 가장 높게 나타남.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도 ‘김구(38.0%)’가 가장 많이 응답됨
- 1순위 응답을 보면, 김구에 이어 ‘안중근(22.8)%’, ‘유관순(11.1%)’등의 순서로 응답됨. 중복응답으로 처리한 결과에서는 김구에 이어 ‘안중근(33.4%)’, ‘윤봉길(26.3%)’ 등의 순으로 나타남* 비슷한 단어일지라도 내포하는 뉘앙스가 다를 수 있어 가급적 응답한 내용 그대로 처리하였음
문) ○○님은 ‘항일 독립운동가’하면 어떤 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
(단위 : %、n=1,004) |
|
* 1순위에 응답된 항목 중 빈도 순으로 상위 5위까지만 나타내었음
(n=1,004, 단위 : %)
응답 내용 |
비율 |
김구 |
23.8 |
안중근 |
22.8 |
유관순 |
11.1 |
윤봉길 |
9.6 |
안창호 |
5.0 |
김좌진 |
3.8 |
이승만 |
1.1 |
윤동주 |
0.9 |
김원봉 |
0.6 |
한용운 |
0.5 |
서재필 |
0.4 |
손병희 |
0.3 |
민족대표 33인 |
0.3 |
이상설 |
0.2 |
응답 내용 |
비율 |
김창수 |
0.2 |
이상재 |
0.2 |
장준하 |
0.1 |
신익희 |
0.1 |
이시형 |
0.1 |
천병림 |
0.1 |
이준 |
0.1 |
주시경 |
0.1 |
신채호 |
0.1 |
이순신 |
0.1 |
이봉창 |
0.1 |
박상진 |
0.0 |
모름/무응답 |
18.3 | |
(단위 : %)
응답 내용 |
비율 |
김구 |
38.0 |
안중근 |
33.4 |
윤봉길 |
26.3 |
유관순 |
22.8 |
안창호 |
12.5 |
김좌진 |
8.2 |
이승만 |
2.4 |
이봉창 |
2.0 |
김원봉 |
2.0 |
윤동주 |
1.3 |
신채호 |
0.9 |
한용운 |
0.8 |
이준 |
0.6 |
손병희 |
0.5 |
여운형 |
0.5 |
민족대표 33인 |
0.5 |
서재필 |
0.5 |
이범석 |
0.2 |
이상설 |
0.2 |
홍범도 |
0.2 |
신익희 |
0.2 |
이희용 |
0.2 |
김창수 |
0.2 |
이상재 |
0.2 |
윤보선 |
0.2 |
응답 내용 |
비율 |
장준하 |
0.1 |
함석헌 |
0.1 |
이시형 |
0.1 |
이용 |
0.1 |
천병림 |
0.1 |
김규식 |
0.1 |
주시경 |
0.1 |
박열 |
0.1 |
박마리아 |
0.1 |
이순신 |
0.1 |
김옥균 |
0.1 |
남자현 |
0.1 |
최창식 |
0.1 |
박준승 |
0.1 |
조병옥 |
0.1 |
김두한 |
0.1 |
김기식 |
0.1 |
김일 |
0.1 |
나석주 |
0.0 |
박상진 |
0.0 |
이상화 |
0.0 |
안희제 |
0.0 |
조봉암 |
0.0 |
모름/무응답 |
18.3 | |
9. 친일잔재 청산 여부
친일잔재의 청산여부에 대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80.1%)는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 ‘별로 청산되지 않았다(49.3%)’ + ‘전혀 청산되지 않았다(30.8%)’을 합한 수치이며, ‘청산 되었다(완전히 2.0%+대체로 13.5%)’는 15.5%로 나타남
문) ○○님은 친일 잔재가 얼마나 청산되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청산되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성별에 있어서는 큰 경향은 비슷하나, ‘전혀 청산되지 않았다’는 강경한 입장에서 남성이 35.9%, 여성이 25.7%로, 남성의 입장이 더 강경한 것으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40대의 경우 강경한 입장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두드러지는데, 10명 중 9명(91.6%)이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오직 6.2%만이 청산되었다고 보고 있음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
|
|
|
|
|
모름/
무응답 |
계 |
① 완전히 청산
되었다 |
② 대체로 청산
되었다 |
①+② |
③
별로 청산되지 않았다 |
④
전혀 청산되지 않았다 |
③+④ |
전 체 |
(1,004) |
2.0 |
13.5 |
15.5 |
49.3 |
30.8 |
80.1 |
4.4 |
100.0 |
성별 |
남성 |
(498) |
3.2 |
13.7 |
16.9 |
43.3 |
35.9 |
79.2 |
3.9 |
100.0 |
여성 |
(506) |
0.8 |
13.4 |
14.1 |
55.2 |
25.7 |
81.0 |
4.9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0.5 |
14.4 |
14.9 |
47.2 |
32.4 |
79.6 |
5.4 |
100.0 |
30 대 |
(172) |
2.0 |
14.0 |
15.9 |
44.9 |
38.6 |
83.5 |
0.5 |
100.0 |
40 대 |
(203) |
0.0 |
6.2 |
6.2 |
56.3 |
35.3 |
91.6 |
2.2 |
100.0 |
50 대 |
(200) |
4.3 |
15.3 |
19.7 |
43.9 |
32.7 |
76.6 |
3.7 |
100.0 |
60대 이상 |
(254) |
2.7 |
17.0 |
19.6 |
52.5 |
19.3 |
71.7 |
8.6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2.1 |
14.0 |
16.1 |
44.0 |
33.6 |
77.6 |
6.2 |
100.0 |
인천/경기 |
(303) |
2.4 |
14.3 |
16.7 |
49.6 |
32.1 |
81.6 |
1.7 |
100.0 |
강원 |
(30) |
- |
-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0.5 |
12.7 |
13.3 |
45.4 |
35.4 |
80.9 |
5.9 |
100.0 |
광주/전라 |
(100) |
0.7 |
9.2 |
9.9 |
55.9 |
28.9 |
84.8 |
5.3 |
100.0 |
대구/경북 |
(101) |
4.3 |
17.5 |
21.8 |
51.6 |
18.1 |
69.7 |
8.5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1.4 |
12.6 |
14.1 |
50.6 |
31.2 |
81.9 |
4.0 |
100.0 |
제주 |
(12) |
- |
- |
- |
- |
- |
- |
- |
- |
10.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청산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정치인/고위 공무원/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48.3%)’가 가장 높게 나타남 |
- 뒤를 이어 ‘친일파 명부나 재산 환수 등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27.8%, ‘우리나라 말이나 글자, 놀이나 문화에 일제 치하에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라는 응답이 12.0% 등으로 나타남
문) ○○님께서 아직 친일 잔재가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단위 : %、n=804) |
|
[ 응답자 특성별 ]
- 연령별로 보면, 특히 30대의 경우 10명 중 6명(58.6%)이 ‘정치인/고위 공무원/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 라는 응답을 꼽아 타 연령대에 비해 사회경제적 지위와 관련된 이유에 더 많이 민감한 상황임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정치인/
고위 공무원/
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 |
친일파 명부나 재산환수 등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서 |
우리나라 말이나 글자, 놀이나 문화에 일제 치하에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
서적/동상/말뚝/꽃/나무 등 일제 치하에 만들어
지거나 심어진 것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
기타 |
모름/
무응답 |
계 |
전 체 |
(804) |
48.3 |
27.8 |
12.0 |
5.8 |
2.5 |
3.6 |
100.0 |
성별 |
남성 |
(394) |
51.4 |
27.5 |
9.6 |
4.6 |
3.4 |
3.5 |
100.0 |
여성 |
(410) |
45.4 |
28.1 |
14.2 |
6.9 |
1.6 |
3.8 |
100.0 |
연령별 |
19~29세 |
(139) |
48.3 |
34.1 |
12.1 |
3.0 |
1.6 |
0.9 |
100.0 |
30 대 |
(144) |
58.6 |
26.9 |
6.9 |
4.4 |
2.3 |
0.9 |
100.0 |
40 대 |
(186) |
51.1 |
33.0 |
8.5 |
4.6 |
1.8 |
1.0 |
100.0 |
50 대 |
(153) |
53.4 |
20.2 |
13.9 |
5.8 |
2.8 |
3.9 |
100.0 |
60대 이상 |
(183) |
33.2 |
24.9 |
17.7 |
10.1 |
3.7 |
10.4 |
100.0 |
권역별 |
서울 |
(152) |
55.5 |
23.6 |
10.8 |
2.3 |
5.1 |
2.7 |
100.0 |
인천/경기 |
(247) |
47.6 |
30.7 |
12.7 |
4.0 |
2.6 |
2.5 |
100.0 |
강원 |
(26) |
-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85) |
54.4 |
18.4 |
9.5 |
6.7 |
5.2 |
5.8 |
100.0 |
광주/전라 |
(85) |
47.4 |
25.6 |
10.0 |
10.3 |
1.6 |
5.1 |
100.0 |
대구/경북 |
(70) |
41.2 |
34.7 |
7.9 |
7.4 |
0.0 |
8.9 |
100.0 |
부산/울산/경남 |
(128) |
43.3 |
28.4 |
16.6 |
9.0 |
0.0 |
2.7 |
100.0 |
제주 |
(11) |
- |
- |
- |
- |
- |
- |
- |
11.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필요한 일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서는 ‘사죄와 보상 등 재검토(40.6%)’가 가장 필요한 일인 것으로 나타남 |
- 뒤를 이은 응답으로 ‘역사 공동연구(25.4%)’가 나온 것을 묶어 생각해보면, 양국 사이에 역사적 사실에 대한 확인과 입장에 대한 합의가 중요함을 나타내고 있음
문) ○○님은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여성의 경우 ‘사죄와 보상 등 재검토’가 44.8%로, 남성의 36.3%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나고 있음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사죄와 보상 등 재검토 |
역사 공동
연구 |
경제,
기술협력 확대 |
문화, 스포츠 등 교류 확대 |
유학 등 인적
교류 확대 |
기타 |
모름/
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40.6 |
25.4 |
15.4 |
7.4 |
4.8 |
1.4 |
4.9 |
100.0 |
성별 |
남성 |
(498) |
36.3 |
26.9 |
16.8 |
8.3 |
4.5 |
2.7 |
4.5 |
100.0 |
여성 |
(506) |
44.8 |
23.9 |
14.0 |
6.6 |
5.1 |
0.2 |
5.3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42.9 |
31.8 |
12.2 |
7.1 |
3.3 |
0.6 |
2.2 |
100.0 |
30 대 |
(172) |
44.0 |
30.4 |
13.4 |
6.5 |
2.3 |
0.0 |
3.4 |
100.0 |
40 대 |
(203) |
46.2 |
23.7 |
10.4 |
9.0 |
5.9 |
1.4 |
3.4 |
100.0 |
50 대 |
(200) |
39.2 |
20.6 |
18.3 |
9.9 |
6.5 |
1.8 |
3.8 |
100.0 |
60대 이상 |
(254) |
33.3 |
22.7 |
20.8 |
5.2 |
5.4 |
2.7 |
9.9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37.0 |
29.4 |
17.7 |
5.3 |
6.2 |
0.5 |
3.7 |
100.0 |
인천/경기 |
(303) |
38.5 |
25.4 |
14.6 |
9.9 |
3.8 |
2.0 |
5.9 |
100.0 |
강원 |
(30) |
- |
-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38.5 |
28.1 |
13.0 |
7.6 |
8.0 |
0.0 |
4.8 |
100.0 |
광주/전라 |
(100) |
43.5 |
26.0 |
14.8 |
4.6 |
5.0 |
2.2 |
3.8 |
100.0 |
대구/경북 |
(101) |
46.3 |
23.0 |
12.0 |
4.0 |
5.0 |
3.1 |
6.7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42.6 |
19.2 |
19.9 |
9.4 |
3.7 |
0.0 |
5.2 |
100.0 |
제주 |
(12) |
- |
- |
- |
- |
- |
- |
- |
- |
12. 바라는 나라 상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5.8%)’,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5.2%)’, ‘민주주의가 완성된 나라(23.2%)’ 등으로 나타남 |
- 분배가 핵심인 복지와 성장이 핵심인 경제적 부유가 동일한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를 핵심가치로 하는 민주주의 완성 역시 비슷하게 높게 나타나 우리 국민들의 균형적인 시각을 볼 수 있음
문) ○○님께서는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음 중에서 하나만 골라주십시오.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남성의 경우에는 오차범위 내에서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4.1%)’가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8.0%)’가 가장 높게 나타남
-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까지는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를 원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나, 50대와 60대에서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를 원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세대간의 입장차가 발견되고 있음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사회
복지가 완비된 나라 |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 |
민주주의가 완성된 나라 |
국방력이 강한 나라 |
문화가 융성한 나라 |
기타 |
모름/
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25.8 |
25.2 |
23.2 |
14.7 |
8.9 |
1.3 |
1.1 |
100.0 |
성별 |
남성 |
(498) |
23.5 |
24.1 |
23.3 |
17.4 |
8.9 |
1.9 |
1.0 |
100.0 |
여성 |
(506) |
28.0 |
26.3 |
23.0 |
12.0 |
8.9 |
0.6 |
1.2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34.5 |
20.5 |
18.9 |
11.5 |
12.7 |
2.0 |
0.0 |
100.0 |
30 대 |
(172) |
30.1 |
20.6 |
25.0 |
11.9 |
11.4 |
1.0 |
0.0 |
100.0 |
40 대 |
(203) |
32.1 |
22.1 |
24.6 |
9.7 |
9.6 |
0.2 |
1.5 |
100.0 |
50 대 |
(200) |
22.7 |
28.4 |
26.0 |
14.3 |
6.7 |
1.5 |
0.5 |
100.0 |
60대 이상 |
(254) |
14.2 |
31.6 |
21.5 |
23.0 |
5.6 |
1.5 |
2.7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24.6 |
25.9 |
24.6 |
13.3 |
8.7 |
1.1 |
1.9 |
100.0 |
인천/경기 |
(303) |
27.5 |
26.5 |
22.0 |
14.5 |
7.0 |
1.9 |
0.6 |
100.0 |
강원 |
(30) |
- |
-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24.4 |
26.0 |
16.9 |
17.6 |
11.1 |
2.6 |
1.4 |
100.0 |
광주/전라 |
(100) |
25.6 |
22.6 |
27.0 |
13.1 |
10.6 |
0.0 |
1.1 |
100.0 |
대구/경북 |
(101) |
26.6 |
22.1 |
22.7 |
14.7 |
12.1 |
0.9 |
0.9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22.6 |
26.3 |
26.3 |
14.3 |
8.8 |
0.5 |
1.2 |
100.0 |
제주 |
(12) |
- |
- |
- |
- |
- |
- |
- |
- |
13. 100년 후 우리나라 위상
100년 후 우리나라의 국제사회 정치・경제적 위상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정치・경제적 위상이 중상위권 위치에 있을 것이다’라는 응답이 54.9%로 가장 높게 나타남 |
-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지도, 매우 긍정적이지도 않은 응답으로, 전반적으로 현재 수준을 근거로 하여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문)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다음에 읽어드리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100년 후 국제사회 정치·경제적 위상에 대해,○○님께서는 어떻게 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성별에 따른 시각 차이는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연령에 있어서는 50대의 경우 100년 후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리더의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타연령대에 비해 높아 (24.6%), 조금 더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세계의 정치/
경제를 이끌어가는 리더의 위치에 있을 것이다 |
세계에서 정치·경제적 위상이 중상위권 위치에 있을 것이다 |
세계에서 정치·경제적 위상이 중하위권 위치에 있을 것이다 |
세계에서 정치·경제적 위상이 최하위권 위치에 있을 것이다 |
모름/
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16.5 |
54.9 |
18.2 |
4.5 |
5.8 |
100.0 |
성별 |
남성 |
(498) |
16.1 |
57.2 |
17.5 |
5.0 |
4.3 |
100.0 |
여성 |
(506) |
17.0 |
52.7 |
18.9 |
4.1 |
7.3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8.2 |
62.3 |
24.8 |
3.8 |
0.8 |
100.0 |
30 대 |
(172) |
11.2 |
62.7 |
20.4 |
4.3 |
1.3 |
100.0 |
40 대 |
(203) |
19.0 |
55.5 |
19.0 |
3.9 |
2.6 |
100.0 |
50 대 |
(200) |
24.6 |
48.0 |
16.5 |
4.4 |
6.5 |
100.0 |
60대 이상 |
(254) |
17.5 |
49.5 |
12.9 |
5.8 |
14.3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14.0 |
56.5 |
18.1 |
3.8 |
7.7 |
100.0 |
인천/경기 |
(303) |
18.3 |
55.7 |
15.6 |
4.3 |
6.1 |
100.0 |
강원 |
(30) |
- |
- |
- |
- |
- |
- |
대전/세종/충청 |
(105) |
15.7 |
55.7 |
19.9 |
4.1 |
4.7 |
100.0 |
광주/전라 |
(100) |
17.8 |
54.0 |
20.2 |
2.2 |
5.8 |
100.0 |
대구/경북 |
(101) |
17.2 |
54.0 |
17.2 |
6.2 |
5.5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13.5 |
55.0 |
20.8 |
6.4 |
4.3 |
100.0 |
제주 |
(12) |
- |
- |
- |
- |
- |
- |
14. 100년 후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영역
100년 후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경제성장(23.5%)’이 최우선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음(1순위 응답 기준) |
- 뒤를 이어 국민갈등 해소(15.9%), 남북군사 대치 해소(13.8%) 등의 순으로 나타남
- 한편, 1+2순위의 중복응답 역시 ‘경제성장(42.1%)’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음
문) ○○님께서는 100년 후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가 앞으로 어떤 영역에 가장 중점을 두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중요한 순서대로 2개만 골라주세요. |
(단위 : %、n=1,004) |
|
[ 응답자 특성별 ]
- 성별로 보면,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보육/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12.4%)’와 ‘물/ 공기 등 환경개선(13.0%)’을 꼽은 비율이 조금 더 높음
-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의 경우에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응답이 분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음. 30대의 경우에는 경제성장(22.8%)에 이어 ‘보육/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16.4%)’도 높은 응답을 보여 육아 등과 같은 해당 세대의 특징적인 상황을 보여줌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경제
성장 |
국민갈등 해소 |
남북
군사 대치 해소 |
국제적 영향력 증대 |
민주주의 발전 |
보육/
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 |
물/공기 등 환경 질 개선 |
모름/
무응답 |
계 |
전 체 |
(1,004) |
23.5 |
15.9 |
13.8 |
11.7 |
11.0 |
11.0 |
10.3 |
2.9 |
100.0 |
성별 |
남성 |
(498) |
25.1 |
16.1 |
16.0 |
12.1 |
11.8 |
9.6 |
7.5 |
1.7 |
100.0 |
여성 |
(506) |
21.9 |
15.6 |
11.5 |
11.2 |
10.2 |
12.4 |
13.0 |
4.2 |
100.0 |
연령별 |
19~29세 |
(175) |
20.7 |
17.8 |
13.5 |
14.9 |
7.7 |
13.8 |
10.5 |
1.0 |
100.0 |
30 대 |
(172) |
22.8 |
12.5 |
15.0 |
12.8 |
7.9 |
16.4 |
12.2 |
0.4 |
100.0 |
40 대 |
(203) |
17.5 |
16.1 |
14.5 |
11.3 |
13.0 |
14.1 |
11.2 |
2.4 |
100.0 |
50 대 |
(200) |
31.9 |
14.7 |
14.9 |
10.5 |
11.7 |
7.1 |
7.1 |
2.0 |
100.0 |
60대 이상 |
(254) |
24.1 |
17.5 |
11.5 |
9.8 |
13.3 |
6.1 |
10.5 |
7.2 |
100.0 |
권역별 |
서울 |
(196) |
29.2 |
11.3 |
8.7 |
16.8 |
8.6 |
9.8 |
10.7 |
4.9 |
100.0 |
인천/경기 |
(303) |
21.2 |
20.4 |
14.3 |
11.2 |
11.4 |
11.8 |
7.1 |
2.5 |
100.0 |
강원 |
(30) |
21.1 |
8.7 |
16.2 |
14.7 |
11.8 |
10.4 |
17.1 |
0.0 |
100.0 |
대전/세종/충청 |
(105) |
23.9 |
13.9 |
11.7 |
13.6 |
12.9 |
12.1 |
8.2 |
3.8 |
100.0 |
광주/전라 |
(100) |
12.9 |
17.5 |
22.0 |
4.9 |
16.7 |
8.3 |
15.8 |
1.8 |
100.0 |
대구/경북 |
(101) |
25.6 |
20.3 |
12.9 |
12.4 |
7.5 |
11.1 |
8.7 |
1.5 |
100.0 |
부산/울산/경남 |
(156) |
26.6 |
12.2 |
14.4 |
8.8 |
10.1 |
11.1 |
13.9 |
2.9 |
100.0 |
제주 |
(12) |
23.9 |
6.2 |
24.1 |
2.8 |
16.3 |
21.1 |
2.8 |
2.8 |
100.0 |
|
(단위 : 명, %) |
응답 항목
응답자특성 |
사례수 |
경제
성장 |
국민갈등 해소 |
남북군사 대치 해소 |
보육/
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 |
국제적 영향력 증대 |
물/공기 등 환경 질 개선 |
민주주의 발전 |
모름/
무응답 |
전 체 |
(1,004) |
42.1 |
30.1 |
25.8 |
23.9 |
21.2 |
20.4 |
20.3 |
2.9 |
성별 |
남성 |
(498) |
43.5 |
32.9 |
30.2 |
20.8 |
21.9 |
14.1 |
21.0 |
1.7 |
여성 |
(506) |
40.8 |
27.3 |
21.5 |
26.9 |
20.5 |
26.7 |
19.7 |
4.2 |
연령별 |
19~29세 |
(175) |
36.3 |
31.5 |
22.0 |
28.4 |
24.2 |
24.1 |
19.5 |
1.0 |
30 대 |
(172) |
46.0 |
30.6 |
25.2 |
28.9 |
21.6 |
23.1 |
18.9 |
0.4 |
40 대 |
(203) |
34.9 |
29.5 |
31.8 |
33.4 |
23.5 |
16.6 |
19.7 |
2.4 |
50 대 |
(200) |
48.0 |
29.3 |
29.5 |
17.4 |
23.4 |
18.4 |
21.0 |
2.0 |
60대 이상 |
(254) |
44.6 |
30.0 |
21.2 |
14.7 |
15.3 |
20.7 |
21.9 |
7.2 |
권역별 |
서울 |
(196) |
49.3 |
26.5 |
19.3 |
19.0 |
27.1 |
21.9 |
19.3 |
4.9 |
인천/경기 |
(303) |
40.6 |
34.9 |
24.3 |
28.7 |
19.8 |
14.5 |
19.8 |
2.5 |
강원 |
(30) |
37.0 |
21.0 |
25.3 |
21.5 |
31.9 |
33.5 |
19.9 |
0.0 |
대전/세종/충청 |
(105) |
45.5 |
21.4 |
31.0 |
21.1 |
21.4 |
19.4 |
21.8 |
3.8 |
광주/전라 |
(100) |
28.5 |
28.0 |
33.8 |
24.6 |
17.9 |
25.4 |
27.9 |
1.8 |
대구/경북 |
(101) |
41.4 |
35.4 |
24.1 |
24.5 |
20.1 |
20.9 |
19.6 |
1.5 |
부산/울산/경남 |
(156) |
43.7 |
31.8 |
27.3 |
21.4 |
18.3 |
24.7 |
17.7 |
2.9 |
제주 |
(12) |
44.5 |
19.6 |
53.9 |
33.0 |
5.7 |
18.6 |
16.3 |
2.8 |
출처-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