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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자정부가 한곳에! 세종시에 전시ㆍ체험관 개관

 

- 우리나라 전자정부 홍보 및 수출 진흥의 전진 기지 -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세계 최정상 수준의 한국형 전자정부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725㎡(약 220평) 규모의 「전자정부 전시ㆍ체험관」을 18일 개관한다.

◇ 개관식 개요 ◇

일 시 : `18.12.18.(화) 15:00∼16:00

장 소 :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홍보동(세종시 다솜3로 66)

참 석 자 : 행정안전부장관, 전자정부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 세종시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한국정보화진흥원장,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IT기업 대표, 관계부처 공무원 등 50여 명

주요내용 : 개관식(15:00∼15:30), 전시ㆍ체험관 관람(15:30∼16:00)

우리나라는 유엔(UN) 전자정부평가 결과 3회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10년째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8천 여 명의 외국 공무원이 방한하였으나, 주로 실내 강의와 IT기업 방문 등에 그쳐 정작 뛰어난 한국의 전자정부를 직접 체험할 기회는 드물었다.

○ 그러나 앞으로는 「전자정부 전시ㆍ체험관」이 개관되면서, 외국 공무원들에게 한국 전자정부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개관되는 「전자정부 전시ㆍ체험관」은 외국 정부에 특히 인기 많은 8개 시스템*을 영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국세청 홈택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행안부 범정부EA포털 및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서울시 TOPIS,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조달청 나라장터, 국과수 감정정보관리시스템

○ 이 밖에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전자정부 서비스의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었다.

또한, 전자정부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들의 소개 및 제품 전시, 상담 공간도 마련하여 전자정부 수출지원센터의 역할도 겸하도록 고안되었다.

「전자정부 전시ㆍ체험관」은 주중 09시 30분부터 18시까지 운영하여 내국인에게도 개방되며, 해설사의 안내 하에 이루어지는 관람은 사전 예약을 한 관람객 대상으로 하루 2회 운영될 예정이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진국은 전자정부 전시관을 개설하여 자국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나아가 디지털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자하는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이런 시점에 우리도 수출기업의 홍보와 수출을 지원할 수 있는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붙임 및 「전자정부 전시ㆍ체험관」

누리집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전자정부 전시ㆍ체험관」 개요

□ 구축 개요

(장소/운영기간) 정부세종청사 세종컨벤션센터 홍보동 / `18.12.18∼

(디자인컨셉) 전자정부의 발전 흐름과 세계 각국과의 끊임없는 연결흐름을 표현하고 자연스러운 동선 배치를 위하여 태극무늬를 형상화

□ 조감도

 

□ 공간별 특징 및 기능

(환영존, Welcome eG) 전시관 소개 및 전시 콘텐츠 등의 안내와 입장 시 등록카드를 태깅하면 환영하는 문구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공간

(영상존, eG-Media) 전자정부의 50년 역사를 담은 영상, 각 시스템별 소개 영상을 상영하는 공간

(역사존, eG-History) 1967년 국내 최초 컴퓨터 1대에서 시작하여 세계 정상 수준에 이르기까지 발전해 온 전자정부 50년 역사의 공간

(큐레이션존, eG-Map) 전자정부의 우수한 시스템들 중 대민서비스, 공통/행정 등 7개 분야 각각의 시스템을 소개하는 공간

(생애주기체험존, eG-Life) 관람객의 생애주기(연령대, 관심분야 선택)에 맞춘 생활 속 추천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

(Best 전자정부존, Best eG) 수출 실적이 우수하고 외국 공무원의 관심도가 큰 8개 시스템를 집중 체험하는 공간

(해외진출홍보존, eG-Cooperation) 전자정부의 수출실적, MOU 현황 등을 소개하는 공간

(기업홍보존, eG-Business) 전자정부 관련 우수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및 기업들의 시스템ㆍ서비스를 홍보하는 공간

(비즈니스라운지, eG-Lounge) 해외 공무원과 기업 간 상담을 위한 공간

(엔딩존, eG-Memory) 포토 방명록 및 체험했던 자료를 메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간

 

붙임 2

「전자정부 전시ㆍ체험관」 홍보 리플렛

 

출처-행정안전부

 

 

 

 

 

인니 ‧ 페루 ‧ 우즈벡, 한국과 전자정부 협력성과 발표


 

- 제4회 주한외교사절 대상 전자정부 설명회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한국 전자정부를 홍보하고 국제협력 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주한 외교사절 대상 전자정부 설명회(Korean e-Government Session for Diplomatic Missions)’를 1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주한 외교사절 대상 전자정부 설명회’를 개최하여 전자정부 국제협력 및 홍보를 강화하고 각국 외교사절과 체계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오스트리아, 케냐, 과테말라 대사 등 16명의 대사를 포함하여 총 58개국 100여명의 외교사절이 참석하여 한국 전자정부에 대한 세계 각국의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이번 설명회는 다올 마뚜떼 메히아(Daul Matute Mejia) 페루 대사,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이맘 마흐디(Imam Machdi) 국장, 사르도르 사디코프(Sardor Sadikov) 우즈벡 서기관 등 우수 협력국대표가 한국과의 전자정부 협력 성과를 다른 국가들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설명회가 될 전망이다.

○ 신남방 인도네시아는 수도 자카르타에 협력센터를 구축하여 전자정부법령 제정 및 471개 공공기관 전자정부 점검을 공동 진행한다.

남미 페루는 수도 리마에 협력센터를 구축하여 온나라 시스템 수립, 따그나 지역 스마트 시티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참여하는 신북방 우즈벡은 2013~2015년까지 3년 동안 협력센터를 운영하여 전자도서관, 지능형전자검침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 전자정부는 유엔(UN) 전자정부 평가(’18년 발전지수 3위, 참여지수 1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데이터 개방지수(’15,’17년 연속 1위) 등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높은 인지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47개국과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국제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단시간 내에 공공부분의 정보화를 이룩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IT 강국이 될 수 있었다.”라며, “아직 정보화를 이루지 못한 세계 각국에 한국형 전자정부를 전파하여 정보화를 돕고, 한국의 관련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 1

제4회 외교사절대상 전자정부 설명회 개요

 

□ 추진 배경

한국의 우수한 전자정부 홍보 및 해외 협력 수요 파악을 위해 ‘15년부터 외교사절 대상 설명회 추진

 

※ [참고] 행사 개최 이력

- 제3회(’17.11.22) : 총 85명 참석(대사 17명)

- 제2회(’16.12.20) : 총 106명 참석(대사 12명)

- 제1회(’15.12.09) : 총 80명 참석(대사 10명)

 

□ 제4회 외교사절대상 전자정부 설명회 개요

(일시/장소) 12.17(월) 10:00~13:00, 그랜드하얏트 호텔 2F 남산홀

(참석자) 주한 외교사절 등 약 100명

(목적) 주한 외교사절 대상으로 한국 전자정부 국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협력 수요를 능동적으로 발굴

□ 세부 일정(안) * 모든 행사는 영어로 진행

구분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등록

09:30∼10:00

30`

참석자 등록 및 사전 환담(커피브레이크)

세션

10:00∼10:05

5`

개회사

전자정부국장

10:05~10:15

10`

단체 사진 촬영

10:15∼10:30

15`

전자정부 국제협력 성과 및 ’19년 계획 안내

글로벌과장

10:30∼10:50

20`

▸(사례1) 한-페루 전자정부 협력사례 소개

페루 대사

10:50~11:10

20`

(사례2) 한-인니 전자정부 협력사례 소개

인니 국장

11:10∼11:30

20`

(사례3) 한-우즈벡 전자정부 협력사례 소개

우즈벡 서기관

11:30~11:50

20`

▸질의응답

환담

11:50∼13:00

70`

스탠딩 오찬(핑거푸드) 및 네트워킹

 

참고 2

2017년 제3회 외교사절 전자정부설명회 사진

 

 

참고 3

한-페루 전자정부 협력현황

□ 현황

17년 한-페루 양국이 각 100만 불을 출연하여 페루 리마 대통령궁 內에 전자정부 협력센터 설립

전자정부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기술자문, 신규사업 발굴 및 타당성 조사, 협력포럼 개최 등 추진

□ 주요 협력 실적

○ 공동협력 연구 및 정보화 관련 컨설팅 제공

- 행정정보시스템, 지역정보화, 도시통합관제 등 공동협력 과제 추진

- 국가재난관리 플랫폼, 정보시스템 상호 운용성 확보방안 등 정보화 컨설팅 제공

페루 공무원 전자정부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실시(17.11월, 18.11월)

CCTV를 활용한 교통관제, 생활안전 등 스마트시티 관련 협력 추진

- 18년 산 이시드로(San Isidro), 타크나(Tacna), 피우라(Piura) 등 지역 스마트시티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사업계획 수립 지원

페루 정부는 19년부터 자체 재원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추진 예정

범정부 전자정부 사절단을 파견하여 전자정부 포럼 개최 (17년 6월, 18년 5월)

- 조달, 통계 등 우리나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도입방안을 논의

□ 향후 계획

○ 페루 각지에서 추진 예정인 스마트시티 사업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

 

참고 4

한-인니 전자정부 협력현황

□ 현황

‘16년 자카르타에 한-인니 전자정부협력센터 설립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

전자정부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전자정부 추진체계 및 법제도 제정, 정부 EA 및 전자정부지수개발, 초청연수 등 진행

신남방 및 ODA 중점협력국인 인도네시아에 전자정부협력센터구축‧운영함에 따라 신남방지역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 교두보 역할

□ 주요 협력 실적

전자정부 기본계획 이행을 위한 로드맵수립 등 전자정부 수준향상

* 인니 UN전자정부 순위 9단계 상승(‘16년 116위 → ’18년 107위)

전자정부 추진체계, 법제도 제정체계적인 전자정부 거버넌스 마련

* 인니 전자정부 대통령령 제정, 정부EA 및 전자정부지수 개발‧활용 등

* 전자정부평가시스템은 중앙‧지방 정부 등 약 471개 기관에서 전자정부 관련 자료 취합 및 평가에 활용

초청연수 및 현지포럼 개최 등 전자정부 지식공유 및 협력 증

* 인도네시아 공무원 초청연수 : 26명, 현지포럼 : 매년 약 150여명 참석

전자정부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관련기관 및 민간기업 협력체계 구축

* (관계기관) 인니 한국대사관, 코이카, 수출입은행 등 전자정부 사업 추진 협업체계 마련

* (민간자문) 우석대, 무역협회, LG CNS, 정보화연합회 등 동남아 IT 수출컨소시엄 등

한-인니 전자정부협력센터 공동협력사업 추진

- (16년) 인니 전자정부기본계획 이행지원 로드맵 수립, 정부업무관리 및 행정정보공유시스템 구축계획 수립 등 컨설팅

- (17년) 인니 전자정부지수개발, 전자정부 EA도입방안 연구, 전자문서 및 기록물 관리계획 수립 등

- (18년) 인니 전자정부법 제정을 위한 법‧제도 참조모델 수립, 범정부 확대를 위한 행정개혁부 EA 및 국가 EA시범 포털 모델 개발

 

참고 5

한-우즈벡 전자정부 협력현황

 

□ 한국 전자정부 진출현황

○ 진출실적 : 총 20건 / 1.9억불

* 통합플랫폼 구축사업(224만불, ‘16년), 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사업(1,154만불, ’16년), 국가 지리정보 시스템 구축사업(1,370만불, ‘16년), 지능형 전기검침 구축사업(11,000불, ’15년),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한 싱글윈도우 PMC(550만불,‘15년)

□ 협력활동 현황

(MOU) ’17.11월 우즈벡 정상 방한 시 한-우 전자정부 MOU 재체결

* ’12.9월에 대외경제투자통상부와 1년간 전자정부 MOU를 체결하였고, ’13.12월에 ICT 국가위원회(정보통신기술부 전신)와 3년간(1년마다 자동연장) 전자정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나, 전자정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우즈벡 정보통신기술부와 MOU 재체결

 

한-우즈벡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 체결

▸체결일자 : 2017년 11월 22일 (존속기간 : 체결일로부터 3년, 합의후 연장)

▸체결주체 : (한국) 행정안전부 / (우즈벡) 정보통신부

▸체결내용 : 한-우 전자정부 협력 추진(스마트 거버넌스, 스마트 세이프 시티, 사이버 안전, 클라우드, 오픈데이타, 협력 세미나 등)

 

(전자정부 협력센터) 한-우 전자정부협력센터 공동 운영(’13~’15)

 

한-우즈벡 전자정부 협력센터(‘13.2월~‘15.12월)

운영주체 : (한국) 행정자치부 - (우즈벡) 정보통신기술개발부

운영방식 : (한국) 3년간 100만불 협력사업비 지원 / (우즈벡) 100만불 상당의 현물 제공

사업실적 : 공동프로젝트 14건, 전자정부컨설팅 27건, IT기술 및 인력교류 29건

 

(전자정부 초청연수) ’98년부터 현재까지 총 85명에 우즈벡 공무원이 한국에 초청되어 전자정부 관련 연수를 수료

(기타) LGCNS 현지 합작법인 설립‧운영(’15.2~)

 

 

 

출처-행정안전부

 

 

 

 

 

 

중앙부처⋅지자체가 함께 전자정부를 똑똑하게 만든다.

 

등록일 : 2018.11.18

 

중앙부처⋅지자체가 함께 전자정부를 똑똑하게 만든다.
- 행정안전부, 지능형정부 구현 위한 범정부 협의체 가동 -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하여 전자정부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지능형정부 로드맵 수립”을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1월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청사와 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정보화담당 및 업무담당자 150여명과 함께 지능형정부 로드맵 추진계획 공유 및 실행과제를 논의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발족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부터 지능형정부 청사진을 제시하는 로드맵 수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 학계 및 업계 등 민간전문가로부터 지능형정부에 대한 요구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자정부 서비스를 일선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0월, 지능형정부 추진과제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37개 기관으로 부터 52개 과제를 제출받았다.

기관 수요조사 결과, 과제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행정업무 및 법규 안내, 민원상담 등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대국민 민원 챗봇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국민생활, 재난/재해, 범죄예방, 시설물 등 사회 각 분야에 인공지능, IoT 등 지능정보기술과 CCTV 등 기반인프라를 결합하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과제가 많았으며,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와 국고보조 부정수급 방지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정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도 다수 제출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각 기관에서 수요를 제출한 과제에 대한 실현가능성, 법⋅제도 제약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기관별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과제를 통합하고, 여러 기관으로 확장이 가능한 분야 등을 집중 논의하여 과제를 보다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계, 업계등의 민간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관별 제출과제를 보완하고, ‘국민생각함’과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정부서비스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단계별로 실행하는 방안을 지능형정부 로드맵에 담도록 할 계획이다.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지능형정부 로드맵 수립 과정에 전자정부 실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하게 되어 실효성 높은 서비스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무엇보다 정부가 향후 인공지능과 같은 지능정보기술을 행정전반에 적용하여 국민이 원하는 지능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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