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혜경궁 김씨'라는 닉네임이 붙은 트위터 계정
경찰은 김씨를 지난달 24일과 이달 2일 2차례 소환 조사한 뒤
'동일인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우연'이라며 김씨가 혜경궁 김씨라고 결론 내렸다.
경찰의 잇단 기소의견 송치로 이 지사가 궁지에 몰렸지만,
승부사인 그가 순순히 물러나지는 않을전망이다.
이재명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황과 의심만으로
기소(기소의견 송치)한 것"이라며 경찰이 수사가 아니라 정치를 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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