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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중장기 연구개발 밑그림 그린다

- 정부,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착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기정통부, 기재부, 환경부, 국토부, 수부 등 6개 부처는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세 기술로드맵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로드맵은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올해 안에「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달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국내외 수소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수소경제 선점을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진단한 바 있다.


 

국내 수소에너지 기술 수준은 지난 십수 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왔으나, 선진국과 비교할 때 여전히 기술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수소에너지 분야 국내 기술수준 :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77.7%(’16) 


 

ㅇ 특히, 활용 분야에 비해 기술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분야는, 기존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술적 한계 복과 동시에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적용해야 하며,
ㅇ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활용 분야다양한 수요처로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고,


 

수소에너지 전 주기 기술개발에 있어서는 안전성과 환경적인 영향에 대한 검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 이에 산업부를 비롯한 6개 부처는 기술로드맵 수립 방향 논의를 통해 수소에너지 기술을 크게 생산, 저장․운송, 활용(수송), 활용(발전․산업), 안전․환경․인프라 등 5개 분야로 분류하였으며,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하기로 하였다.

 


 

우선, 각 분야별로 기술을 세분화하여 기술분류체계를 마련하고 세부기술별로 기술 진단 및 특허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국내․외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단기․중기․장기 기술개발 추진전략 및 추진계획을 도출하고,


 

기술개발 장애요인을 분석하여 개발된 기술을 조속히 현장에 적용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 기술분류체계 마련 및 세부기술별 기술 진단 등을 시작으로 기술로드맵 수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 기술로드맵 수립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기술개발이 필요한 중점투자분야를 도출부처 간 연계, 역할분담을 통해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업부는 이번에 수립되는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이 수소의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산업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향후에도 지난 1월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다양한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산업통산자원부

 

 

 

자율주행차 선진 5개국, 한국에서 기술·표준 전략 논의


-『한미독일영 자율주행차 선도기술 및 표준 국제컨퍼런스』개최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이승우)은 2월25일(월) 국내외 자율주행차기술및국제표준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 선도 기술 및 표준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대표주자인 한‧미‧영‧독‧일의 율주행차의 국가별기술개발‧표준·법제도·실증·인프라등에 대한 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제컨퍼런스개요>

 

 

 

 

 

 

▪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후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 일시 및 장소 : ´19. 2.25(월) 13:00∼18:00 / 엘타워(양재동)

▪ 참석자 : 자율주행차 업계, 연구소, 학계의 기술 및 표준 전문가 200여명

 

특히, 미국(Shladover, 버클리), 독일(Leonhardt, 아우디), 일본(Hiyama, 혼다) 전문가 등은 자율주행차 국제적인 기술·표준 전문가로서 자국의 전략을 수립하는데 참여한 핵심 전문가이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율주행차 핵심 선도국인 미·영·독·일과 표준화 등 국가전략을 공유하고, 우리나라가 이들 주도국과 국제공조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그간 미국은 자율 주행차 심포지움(AVS: Automated Vehicle Simposium), 일본은 총리실 혁신 프로그램(SIP) 주최로 매년 자율주행차 기술·표준·실증 등 주제로 행사를 주최해왔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자율주행차 산업을 주도하는 현대자동차(류남규 이사)의 “한국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현장스토리 기조강연* 시작으로 미국 등 5개국의 주요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붙임 1,2)

* 자율차 안전성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한 표준화 중요성

5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는 자국의 자율주행차 핵심정책을 소개하며, 완전한 자율 주행차실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내용 : 표준화·기술개발·실증·법제도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 도출

○ (Keynote, 현대차) 한국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현장스토리

(미) 자율주행차 정의, 단계 등 자율주행 레벨관련 표준개정 동향

(독) 고레벨 자율주행차(3~4단계)의 안전성 향상 프로젝트 동향

(일) 혁신프로그램을 통한 자율주행차 민관협력 사례

(영)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경험과 자율주행차 로드맵

(한) 자율주행차 고장시 자동주차방식 표준개발 현황 소개

 

또한, 토론회에서 고레벨 자율주행차(3~4단계) 상용화를 촉진을 위한 국가별 중점적 표준화 추진대상기술개발·표준화 추진체계 정보 교환했다.

최근 상용화가 시작된 자율주행택시의 비즈니스 성공 가능성과 대중의 수용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 컨퍼런스를 통해 공유된 선도국 자율주행차 표준·기술·실증 정보는 국내 자율주행차 표준화 및 기술개발에 크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승우 국표원장은 자율주행차는 글로벌 협력이 시급히 필요한 분야로 동 행사가 국제 협력이 가속화 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촉진을 위하여 국제표준화 활동 및 국제공조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1

자율주행차 선도기술 및 표준 국제 컨퍼런스 일정

 

시 간

내 용

13:30~13:35

개회사 (자율주행차 표준화포럼 허건수 운영위원장)

13:35~13:40

◦ 환영사 (산업통상자원부 이승우 국표원장)

13:40~13:45

◦ 기념 촬영

행사 발표

13:45~14:10

◦ Key note

- 우리나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현장 스토리(현대차 류남규 이사)

14:10~14:45

◦ 일본의 자율주행 시스템 전략

- Mr. Satoshi Hiyama (Automobile R&D Center HONDA R&D)

- SIP(cross-ministerial strategic innovation promotion program)

: 일본 범부처 자율차 전략혁신 프로그램

14:45~15:20

◦ 자율주행 시스템 : 미국의 현황과 전망

- Dr. Steve Shladover (ISO TC204 WG14 미국대표, TRB의 차량

-고속도로 자율화 위원회 위원장, 버클리 PATH)

14:20~15:30

◦ Coffee Break

15:30~16:05

◦ 영국의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과 자율셔틀 표준

- Mr. Siddartha Khastgir (ISO TC204 WG14 영국 전문가, 자율주행 셔틀버스 표준(LSAD) 원안작성자, 워릭 대학교)

16:05~16:40

◦ 독일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및 표준 현황과 전략

- Mr. Thorsten Leonhardt (Audi)(ISO TC22/SC33 의장, 독일 자율 주행차 로드맵 저자)

16:40~17:05

한국의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과 표준화 추진전략

- 유시복 박사 (ISO TC204 WG14 한국대표, 자동차부품연구원)

17:05~17:20

◦ Coffee Break

17:20~18:00

◦ 주제토론 (사회자)

- 자율주행차 레벨3 이상 상용화 추진전략 및 표준의 역할

18:00

◦ 폐회사 (사회자)

 

붙임 2

주요 연사 프로필

 

• Dr. Steve Shladover (미국)

< 주요 이력 >

세계최초 군집주행(버클리 PATH 연구과제, 1980년대)

ISO TC204 WG14 미국대표

DOT TRB ITS 위원회 위원장(2004-2010), 차량-고속도로 자율화 위원회 위원장(2013~)

* TRB(Transportation Research Board): 미국 국립학술원 산하 교통연구위원회

Mr. Thorsten Leonhardt (독일)

< 주요 이력 >

◦ 아우디 법규제, 시험, 표준화 대외업무 담당

현재 TC22/SC33 의장 “Vehicle dynamics and chassis components”

◦ 독일 VDA 자율주행작업반 및 로드맵 위원

Mr. Satoshi Hiyama (일본)

< 주요 이력 >

일본 SIP 자율주행 프로그램 표준위원, Honda R&D 센터

* SIP(Cross-Ministerial Strategic Innovation Promotion Program): 일본 총리실 산하 범부처 전략혁신 프로그램

ISO TC22 AD ad-hoc committee, JSAE 자율주행 커미티

• Mr. Siddartha Khastgir (영국)

< 주요 이력 >

영국 워릭(Warwick) 대학교, ISO TC204 WG14 영국대표

◦ 자율주행 셔틀버스 표준(ISO/PWI 22737 LSAD) 원안작성자

◦ 포브스지 2018 유럽 30세 이하 주요인물 30명에 선정

TechWorks UK’s Young Engineer of the Year 2017 선정

• Dr. 유시복 (한국)

< 주요 이력 >

자율주행 기술로드맵 위원장(‘18년), 자율주행 표준화 로드맵 위원장(‘17년), 국가전략프로젝트 자율주행 예타 기술총괄(’16년)

◦ ISO/PWI 23793-2 Emergency Fallback for Automated Driving Systems 원안작성자, 자동차부품연구원 센터장(´14~18)

 

 

출처-산업통산자원부

 

 

 

 

 

 

산업부, 특성화고 대상 고용계약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착수

- 특성화·마이스터고 참여희망 학교 모집 -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역량 및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자유무역협정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용계약형 자유무역협정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자유무역협정 실무역량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선발·연결하고, 학생에게 자유무역협정 실무교육을 이수하게 해 취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추진일정2월 공고를 시작으로 학교선발 및 기업모(2~4) 학생-기업간 매칭(5) 자유무역협정(FTA)실무교육(6~10) 채용(10월 이후)의 과정을 거쳐 수행한다.

 

참여기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각종 수출촉진 사업에 참여하는 강소·중견 수출기업 등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참여학교는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5대 권역별 1개교를 선발하며 교육인원은 학교별 20, 100이다.

 

학생과 기업간 매칭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중 기업이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여 잠정 고용 협약을 체결한다.

 

자유무역협정 실무교육은 60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키우고 관련 자격증(원산지 실무)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실습사원(인턴) 등을 거쳐 졸업시 취업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김형주 통상국내정책관은 동 사업은 자유무역협정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자유무역협정 활용능력을 청년무역 인재를 연결해 줌으로써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

 

동시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실무지식 배양을 통해 취업케 하는 이중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라고 말했다.

    

* 특성화고 취업률 : 2017(74.9%) 2018(65.1%) 전년 대비 9.8포인트 하락

 

산업통상자원부는 동 사업 호응도 및 효과를 보아 가면서 사업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motie.go.kr)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출처-산업통산자원부

 

 

 

 

 

성윤모 산업부 장관, 부산지역 수출업체 방문

 

- 부산지역 수출우수 기업 ㈜에스에이치팩 방문 -

 

- 현장의 목소리 정취, 수출 총력지원 강조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3(수) 15시 부산시 화전산업단지내에 위치한 건설장비용 유압실린더 제조‧수출업체인 ㈜에스에이치팩 방문해 현장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ㅇ ㈜에스에이치팩은 유압실린더의 국산화를 통해 美 JLG, 日 히타치 세계적인 건설장비고소작업차 제작 업체 유압실린더 수출하고 있으며, ‘18년 무역의 날에는 수출 1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 당일 성 장관이 방문한 ㈜에스에이치팩 생산공장에서는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유압실린더생산되고 있었다.

 

ㅇ 성 장관은 “녹록치 않은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에스에이치팩이 지속적인 연구개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수출을 확대하는 등 수출기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ㅇ “앞으로도 우리 수출의 주역으로써 수출확대에 힘써 주길바라며, 정부도 직접 발로 뛰며 수출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애로를 하나 하나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ㅇ 이에 ㈜에스에이치팩은 “월드클래스 300 사업을 통해 자사가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았으며, 다른

 

기업들도
이러한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언급하고,

 

* `16년 월드클래스 300 선정 및 경량 소재 유압 실린더 개발 지원중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수출전시회 관련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 이에, 성 장관은 “‘19년 종료되는 월드클래스 300 사업후속사업을 기획에 있으며, 에스에이치팩과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지원 규모 등을 기존보다 확대하겠다 답변했으며,

 

ㅇ “우리 기업들의 개별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18년 1,150개사에서 `19년 1,600개사로 확대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별 소규모 전시관을 연계한 통합 한국관(전시관 참가기업 50개사 이상 대형화) 추진을 통해 전시 홍보효과를 제고하겠다”고 답했다.

 

ㅇ 또한,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 바탕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수출지원 대책들 마련하고, 2월말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발표해 이를 바탕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우리 기업들의 수출총력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산업통산자원부

 

 

 

 

 

수출애로, 「수출활력 촉진단」에서 한 번에 해결하세요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31일(목), 지역 수출활력을 높이기 위한 「수출활력 촉진단」을 출범하고, 경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순회 활동을 개시하였다. (붙임1)
 

  < 수출활력 촉진단 개요 >  
   
ㅇ (주최) 중기부, 산업부, 지자체
 
ㅇ (주관) 지역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무역협회, 코트라, 중진공 등 11개 유관기관
 
ㅇ (일시/장소) 1차 촉진단 : 1.31일(목), 14:00~17:00 / 경남TP(창원)
 
- (2월) 전북, 대전, 울산, 광주, 부산, 대구 (3월)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충남, 전남, 서울, 인천
 
ㅇ 「수출활력 촉진단」은 지난 `19.1.21(월) 민관합동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범정부 수출총력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출범하였으며,
 
- 공동간사인 중기부, 산업부와 지자체, 지역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이 지역 수출현장에 총출동해 현장에서 기업 수출애로를 즉시 해결한다.
 
ㅇ 「수출활력 촉진단」은 산업·고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에서 첫 출발해, 전북(2.12), 대전(2.14), 울산(2.19) 등 3월까지 전국 15개 시도를 찾아가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활력을 높인다. (붙임2)

□ 수출활력 촉진단 행사는 기업이 상담을 원하는 부처·기관을 사전에 신청하고, 최대 14개 상담기관이 신청기업을 찾아가 한 테이블에서 해외마케팅부터 인력, 금융, R&D 등 수출애로를 한 번에 해결하는 ❶1:1 기업 맞춤형 상담회와 함께,
 
ㅇ 조선·자동차·기계·항공 등 경남 대표기업 10개社와 정부·유관 기관이 민관 합동으로 수출애로 해소를 논의하는 ❷수출업계 간담회,
 
ㅇ 10개 수출지원기관이 150여명의 참여 기업인들에게 금년 주요 사업내용, 추진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사업 안내책자를 제공하는 ❸수출지원 사업설명회,
 
ㅇ 정부부처와 수출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수출지원단이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애로를 해소하는 ❹찾아가는 수출지원단,
 
ㅇ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진단해 수출역량의 강점과 약점을 도출하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천하는 ❺수출역량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❶~❺ 수출활력 촉진단 주요 행사)
 
□ 특히, 이날 상담회에서는 약 5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부처 공무원 및 수출유관기관의 전문가 50여명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부의 수출지원정책, 수출금융, 해외마케팅, 온라인홍보 등 다양한 애로를 현장에서 해소하였다.
 
ㅇ 자동차부품 업계는 최근 경영상황 악화 등으로 인해 금융권에서 수출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점과 일본·북미 등 주력시장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을 제기했으며,
 
- 이에 촉진단은 자동차 부품업계의 자금조달 애로를 경감하기 위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선적전)* 무감액 만기연장을 신속히 시행(1.30~2.29)하고, 기존 1년 단위로 발급되어온 보증을 최대 3년까지 발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 기업이 수출물품 제조 등에 필요한 자금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을 때 무보가 보증

- 경남 자동차 업계를 위한 수출상담회와 자동차부품 전문사절단을 추진하고, 일본·북미 등 글로벌 기업과의 매칭상담회를 통해 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ㅇ 조선기자재 업계는 해외전시회 확대, 온라인을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 요구 등 애로를 제기했으며,
 
- 이에 촉진단은 올해 조선분야에 대한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가를 확대(`18: 3회 → `19: 8회)하고 경남지역 조선기자재를 위한 북미 중소조선소 매칭상담을 신규 추진하는 한편,
 
* 미국 현지 중소 조선소의 설계·기자재 패키지 수요 증가 추세
 
- 정부가 시범구축한 조선기자재 온라인포털(www.marineopen.com)을 신속히 활성화하고, B2B플랫폼인 코트라의 바이코리아(www.BuyKorea.org)와 중진공의 고비즈 코리아(kr.gobizkorea.com) 등록을 지원해 온라인을 통한 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ㅇ 기계·항공업계는 수출용 자재·장비 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과 기계산업에 특화된 해외마케팅 필요성 등을 제기했으며,
 
- 이에 촉진단은 수출과 관련하여 중진공에서 운영하는 단기성 운전자금의 상환조건을 금년부터 5년으로 연장(기존 1년) 하는 등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 기계·장비분야에 대해서는 수요가 급증하는 신남방·신북방 지역을 중심으로 기계전문 전시회, 무역사절단, 글로벌파트너링 등을 추진해 기계산업의 글로벌화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출지원단에서는 경남 창원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기계부품 등 3개 기업을 찾아가 즉시 애로를 해결하였다.
 
ㅇ 상담을 받은 A社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 경남TP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방법,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 컨설팅을 받았으며,
 
-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코트라의 비즈니스클럽에 가입하여 지사화·해외시장조사 등 코트라 서비스를 20% 할인받고 코트라의 현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되었다.
 
* 코트라는 지역 수출기업간 정보교류·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클럽 운영중
 
ㅇ 내수기업에서 지난해 수출기업으로 전환에 성공한 기계부품 B사는 수출지원센터 전문위원으로부터 일본시장 진출 전략을 상담받고, 현장에서 올해 4월에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경남 기계부품 무역사절단에 참가 신청을 하였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기업들의 수출애로를 현장에서 최대한 해소하고 즉시해소가 어려운 애로는 모아 범부처 회의체를 통해 해결방안을 검토할 것”이며,
 
ㅇ “현장의 목소리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수출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였다.
 
□ 더불어, 중기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이번 수출활력 촉진단의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3월 이후에도 수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내수‧수출중단기업의 밀착관리를 계속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수출애로, 「수출활력 촉진단」에서 한 번에 해결하세요
 
- 수출애로를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1:1 맞춤형 상담회 개최-

 

- 1.31일(목), 경남을 시작으로 15개 시도를 순회하며 수출활력 제고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1.31.(목), 지역 수출활력을 높이기 위한 「수출활력 촉진단」을 출범하고, 경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순회 활동을 개시했다. (붙임1)

 

< 수출활력 촉진단 개요 >

ㅇ (주최) 산업부, 중기부, 지자체

(주관) 무역협회, 지역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코트라, 중진공 등 11개 유관기관

ㅇ (일시/장소) 1차 촉진단 : 1.31일(목), 14:00~17:00 / 경남TP(창원)

- (2월) 전북, 대전, 울산, 광주, 부산, 대구 (3월)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충남, 전남, 서울, 인천

 

「수출활력 촉진단」은 지난 `19.1.21(월) 민관합동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범정부 수출총력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출범했으며,

- 공동간사인 산업부, 중기부와 지자체, 무역협회·중기부 수출지원센터 등 수출 유관기관이 지역 수출현장에 총출동해 현장에서 기업 수출애로를 즉시 해결한다.

「수출활력 촉진단」은 산업·고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에서 첫 출발해, 전북(2.12), 대전(2.14), 울산(2.19) 등 3월까지 전국 15개 시도를 찾아가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활력을 높인다. (붙임2)

 

수출활력 촉진단 행사는 기업이 상담을 원하는 부처·기관을 사전에 신청하고, 최대 14개 상담기관이 신청기업을 찾아가 한 테이블에서 해외마케팅부터 인력, 금융, 연구개발(R&D) 등 수출애로를 한 번에 해결하는 1:1 기업 맞춤형 상담회와 함께,

조선·자동차·기계·항공 등 경남 대표기업 10개 기업과 정부·유관기관이 민관 합동으로 수출애로 해소를 논의하는 수출업계 간담회,

10개 수출지원기관150여명의 참여 기업인들에게 올해 주요 사업내용, 추진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사업 안내책자를 제공하는 수출지원 사업설명회,

정부부처와 수출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수출지원단이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애로를 해소하는 찾아가는 수출지원단,

기업의 국제적인 역량을 진단해 수출역량의 강점과 약점을 도출하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천하는 수출역량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했다. (❶~❺ 수출활력 촉진단 주요 행사)

 

특히, 이날 상담회에서는 약 5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부처 공무원 및 수출유관기관의 전문가 50여명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부의 수출지원정책, 수출금융, 해외마케팅, 온라인홍보 등 다양한 애로를 현장에서 해소했다.

자동차부품 업계는 최근 경영상황 악화 등으로 인해 금융권에서 수출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점과 일본·북미 등 주력시장 구매인(바이어) 발굴의 어려움 제기했으며,

- 이에 촉진단은 자동차 부품업계의 자금조달 애로를 경감하기 위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선적전)* 무감액 만기연장을 신속히 시행(‘19.1.30~’20.1.29)고, 기존 1년 단위로 발급되어온 보증을 최대 3년까지 발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 기업이 수출물품 제조 등에 필요한 자금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을 때 무보가 보증

- 경남 자동차 업계를 위한 수출상담회자동차부품 전문사절단을 추진하고, 일본·북미 등 세계적인 기업과의 연결 상담회를 통해 구매인(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조선기자재 업계해외전시회 확대, 온라인을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 요구 등 애로를 제기했으며,

- 이에 촉진단은 올해 조선분야에 대한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가를 확대(`18: 3회 → `19: 8회)하고 경남지역 조선기자재를 위한 북미 중소조선소 매칭상담을 신규 추진하는 한편,

* 미국 현지 중소 조선소의 설계·기자재 패키지 수요 증가 추세

- 정부가 시범구축한 조선기자재 온라인포털(www.marineopen.com)을 신속히 활성화하고, 기업간 거래(B2B) 온라인 공간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바이코리아(www.BuyKorea.org)’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고비즈 코리아(kr.gobizkorea.com)’ 등록을 지원해 온라인을 통한 구매인(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기계·항공업계는 수출용 자재·장비 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기계산업에 특화된 해외 마케팅 필요성 등을 제기했으며,

- 이에 촉진단은 수출과 관련하여 중진공에서 운영하는 단기성 운전자금의 상환조건을 올해부터 5년으로 연장(기존 1년) 하는 등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 기계·장비분야에 대해서는 수요가 급증하는 신남방·신북방 지역을 중심으로 기계전문 전시회, 무역사절단, 글로벌파트너링 등을 추진해 기계산업의 세계적인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출지원단에서는 경남 창원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기계부품 등 3개 기업을 찾아가 즉시 애로를 해결했다.

상담을 받은 A기업은 스마트공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 경남테크노파크(TP)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방법,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지도와 상담을 받았으며,

-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비즈니스클럽’ 가입해 지사화·해외시장조사 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서비스를 20% 할인받고, 현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됐다.

* 코트라는 지역 수출기업간 정보교류·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클럽 운영중

ㅇ 내수기업에서 지난해 수출기업으로 전환에 성공한 기계부품 B사는 수출지원센터 전문위원으로부터 일본시장 진출 전략을 상담받고, 현장에서 올해 4월에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경남 기계부품 무역사절단에 참가 신청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기업들의 수출애로를 현장에서 최대한 해소하고 즉시해소가 어려운 애로는 모아 범부처 회의체를 통해 해결방안을 검토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수출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다.

 

더불어, 중기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이번 수출활력 촉진단의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3월 이후에도 수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내수‧수출중단기업의 밀착관리를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 1. 1차 수출활력 촉진단 주요 내용2. 수출활력 촉진단 향후 추진일정

 

 

붙임1

1차 수출활력 촉진단 주요 내용

 

1차 수출활력 촉진단 계획

ㅇ (주최) 경남도청·산업부·중기부 (주관) 무역협회, 지역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등 11개 기관

ㅇ (일시·장소) 1.31일(목) 14:00~17:00, 경남TP(창원)

ㅇ (참가규모) 경남지역 수출기업 약 150개사

(주요내용) 1:1 기업 맞춤형 상담회, 수출지원기관 설명회, 수출업계 간담회, 찾아가는 수출지원단, 수출역량테스트·상담 등

< 수출활력 촉진단 설명회 일정(안) >

14:00~15:00

(‘60)

수출지원기관 설명회 (대강당)

인사말씀

- 경남남도 경제부지사 (`4)

-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3)

-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 (`3)

수출업계 간담회

(14:10~15:00, 대회의실)

- 산업부, 중기부, 경남도청, 무역협회, 코트라, 중진공, 무보, 수은, 기보, 신보

- 지역 대표기업,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경남항공산업교류회, 경남자동차산업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영남지사 등

기관별 지원사업 설명

- 경남도청 (`5)

- 중소기업진흥공단 (`5)

- 무역협회 (`5)

- KOTRA (`5)

- 무역보험공사 (`5)

- 수출입은행 (`5)

- 기술보증기금 (`5)

- 신용보증기금 (`5)

- 세계한인무역협회 (`5)

- 경남 테크노파크 (`5)

15:00~17:00

(‘120)

1:1 기업 맞춤형 상담회

- 정부부처 (산업부·중기부·경남도청·창원고용노동지청)

- 유관기관 (중기 수출지원센터·무역협회·코트라·중진공·수은·무보·기보·신보·KEIT·OKTA·경남TP)

부대행사1

수출역량테스트 및 수출전문위원 상담

부대행사2

찾아가는

수출지원단

 

붙임2

수출활력 촉진단 향후 추진일정

 

 

 

출처-산업통산자원부

 

 

 

 

7개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사업 추진방안 발표

 

- 제3차「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1.31.(목)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 합동으로 「제3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개최하여

 

경자구역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역별 혁신성장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 「제3차 경자구역 혁신 추진협의회」 개요 >

일시 / 장소 : ’19.1.31.(목) 14:00∼16:00 /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11층)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7개 경제자유구역청장, 신산업 및 서비스산업 분야 전문가 등 40여명

논의 안건 : ① 경제자유구역별 혁신성장사업 추진방안

② ‘19년도 경제자유구역청 주요사업 계획

 

□ 이 협의회는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18. 11월)에서 제시한 개발중심 → 혁신성장정책 전환에 따라 경자구역 혁신성장 사업의 성과 발굴 확산을 위해 구성했으며,

 

지난 해 개최된 두 차례 협의회에서 경자구역별로 적합한 혁신성장사업, 추진전략 등에 대한 토론을 거쳐 발굴된 혁신성장사업공유하고 향후 육성방안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경자구역별 혁신성장사업 추진방안은 다음과 같다.

 

(인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증사업 추진

- 「산업융합촉진법」상 규제 샌드박스(실증특례)를 신청한 마크로젠(주)을 중심으로 예측용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황해) 초소형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 전기자동차․전기버스 제조, R&D센터 조성, 평택시와 공조하여 자동차 전후방산업(제조, 개조, 수리 등) 통합 유치

 

(대구경북) 수성의료지구 스마트시티 조성

- 4차산업 육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광양만권) 탄소자원화 실증단지 구축

- 광양만권에서 대량 발생하는 고순도 탄소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화학제품 생산 위한 단지 구축 및 연관기업 유치

 

(충북) 오송 바이오밸리 구축

- 오송바이오폴리스 및 바이오메디컬지구 내 기업간 네트워크 확대 및 비즈니스 활동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원지원센터 건립

 

(동해안권) 옥계지구 특수 알루미늄 합금 가공 클러스터 조성

- 해외 특수 알루미늄 합금 가공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기업 유치 및 국내 연관기업 입주 등을 통한 클러스터 조성

 

(부산진해) 글로벌 첨단 물류 단지 조성

- 두둥지구 및 서측배후부지에 고부가가치 스마트물류와 연계한 기업 유치

아울러 협의회에 참석한 신산업 분야 전문가들은 경자구역에 적합한 혁신성장사업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스마트물류 사업,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시범사업 등을 제안했다.

 

□ 산업부는 경자구역, 관련 전문가가 제안한 혁신성장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추진 계획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며

 

ㅇ 경자구역의 혁신성장사업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 비재정적, 연구개발(R&D), 기반시설 등 재정적 지원을 함께 지원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한편

 

개발중심의 경자구역 성과평가 제도를 기관장의 혁신성장 의지, 입주기업 지원 실적 등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경자구역의 혁신성장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혁신 추진협의회를 주재한 김용채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경자구역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선도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혁신성장의 조기성과 창출을 위해 지자체, 지방 중기청, 지역 테크노파크(TP), 산업기술진흥원(지역사업단) 지역혁신기관으로 혁신 추진협의회 참여범위를 확대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붙 임】제3차 혁신 추진협의회 개최 계획

 

붙임

제3차 혁신 추진협의회 개최 계획

 

□ 3차 협의회 개최(안)

ㅇ 주요 내용 : 경자구역별 ‘19년도 혁신성장 계획 및 업무 계획 공유, 기타 경자단 협조요청 사항 전달

ㅇ 일시 및 장소 : 1. 31.(목) 14:00~16:00,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11층)

주요 참석자 : 산업부 경자단장, 경제자유구역 청장 등

 

< 진행일정 >

시 간

주요 내용

비고

14:00∼14:10

(10‘)

▪ ‘19년도 경자구역 운영 방향 제시

단장

14:10∼16:00

(70‘)

경자청별 ‘19년도 혁신성장 사업 및 주요 사업 계획

청장

① 인천 경자청(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증사업 추진)

② 황해 경자청(초소형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등)

③ 대구경북 경자청(수성의료지구 스마트시티 조성 등)

④ 광양만권 경자청(탄소자원화 실증단지 구축)

⑤ 충북 경자청(오송 바이오밸리 구축)

⑥ 동해안권 경자청(옥계지구 알루미늄 합금·가공

클러스터 조성)

⑦ 부산진해 경자청(글로벌 첨단 물류 단지 조성)

(20‘)

▪ 혁신성장사업 관련 전문가 제안

전문가

블록체인 활용 부동산 공유경제 실증사업 추진 방안 제안

② 각 경자청 대상 혁신사업 아이템 제안

(20‘)

▪ 경자단 협조요청 사항 전달 및 토론

참석자

전원

향후 계획

ㅇ 경자구역 혁신성장 추진계획 수립․발표 : ‘19년 상반기

 

 

출처-산업통산자원

 

 

 

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 확정

- 가맹본부-가맹점 동반성장 모델 육성 및 준비된 창업 유도 -

-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강화 -

- 해외진출 촉진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 -

 

 

산업통상자원부는 가맹사업 진흥을 위한 “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1.30일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특허청 등

 

이번 시행계획은 가맹본부-가맹점 동반성장 모델 육성, 가맹점 준비된 창업 유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강화, 해외진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기 위한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반성장 모델을 육성하고 가맹본부의 역량을 강화한다.

 

① 기존 가맹사업을 성과공유 등 “상생협력형 모델*”로 전환 지원(15개사, 5.2억원)하고, 가맹점 또는 직원들이 가맹본부를 소유하고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협동조합형 모델(20개조합, 40억원)을 육성한다.

* 상생협력 유형 : 성과 공유, 정률 로얄티, 최저수익보장, 마케팅 지원 등

 

② 가맹본부에 대한 경영진단(30여개사)을 실시하여 우수등급(Ⅰ, Ⅱ)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홍보하고, 미흡등급(Ⅲ, Ⅳ)은 컨설팅 등 재정비를 지원한다.

 

가맹본부 성장단계별(도입→성장→안정)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여확대를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 둘째, 가맹점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창업 관련 일괄 지원 등을 통해 준비된 창업을 유인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정보공개 대상을 확대하고, 허위·과장 정보에 대한 업계의 자율 통제가 강화된다.

- 또한,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정보(중기부)와 가맹정보(공정위)를 통합 제공하고, 정보제공·전문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카드수수료 경감, 경영 안정화 자금 등으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 ‘19.1월말부터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 적용구간을 연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까지 확대․시행한다

*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 : (연매출 5~10억원) 1.4%, (연매출 10~30억원) 1.6%

- 영세 가맹점주에 대해 중기부 일반경영안정자금(‘19년 1조 2,700억원)을 활용하여 점포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非과밀업종 등으로 전환을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가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입률을 확대(‘18년 136만명 → ’22년 180만명) 계획이다.

 

◆ 셋째, 공정거래 상생협력 기반을 크게 강화한다.

 

가맹본부의 광고ㆍ판촉 행사 중 가맹점주가 비용을 부담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가맹점주의 사전동의

를 얻도록 의무화를 추진한다.

 

가맹본부의 근접출점, 가맹점주의 중대질병・사망 등 가맹점주의 귀책사유가 없는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정위-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공정거래 지원기능을 강화한다.

- 이를 위해, 지방소재 가맹점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공정거래조정원(서울 소재) 외에 시․도에도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하고,

- 가맹희망자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정보공개서 등록․관리업시․도에서도 수행한다.

 

편의점업계 자율규약*(‘18.12)자발적 협약 체결 권장 등을 통해 상생협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할 계획이다.

* 근접출점제한, 상생협약 체결, 희망 폐업 시 위약금 감경․면제 등

 

◆ 마지막으로 해외진출을 활성화한다.

 

해외진출 全 과정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외진출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해외 동반진출 거

(한류타운 프로젝트**) 구축한다.

* 정보제공(대상국 정보 등) → 컨설팅(시장 조사 등) → 마케팅(전시회, 사절단 등)

** 동남아 등 한류 확산지역에 외식․뷰티 등 한류 관련 매장을 집적화

해외지식재산센터*를 활용하여 해외진출 기업의 상표‧디자인 등 브랜드 권리를 사전 확보하여 지식재산권 분쟁을 예방한다.

* 미국, 중국 등 8개국 14개소에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운영하여, 현지에서 지재권 법률상담 및 상표․디자인 권리 확보 지원 중

 

또한, 프랜차이즈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세계프랜차이즈진흥원(WFC: World Franchise Counsil) 등 국제 유관단체 등과 협력을 활성화하고, 정보교류 등을 통해 해외진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 산업부와 관계부처는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과제별 이행상황정기 점검하는 한편, 업계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은 가맹사업진흥법(제5조)에 따라 가맹사업 진흥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가맹사업진흥 기본계획(‘16~’20)”의 연차별 계획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매년 수립한다.

ㅇ 이번 시행계획은 관계부처, 관계기관,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 협의회’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18.8) 중 가맹사업 관련과제를 구체화하여 마련됐다.

 

출처-산업통산자원부

 

 

 

 

 

 

제11차 통상추진위원회 개최

- 브렉시트 대응방안 논의 -

 

 

□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1.28(월)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11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브렉시트 대응방안 논의하였음

 

< 제11차 통상추진위원회 개요 >

- 일시/장소 : ‘19. 1. 28일(월) 16:00∼17:00 /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11층)

- 참 석 자 : 산업부(주재: 통상교섭본부장), 외교부, 기재부, 농림부 등 18개 부처

- 논의 안건 : 브렉시트 대응방안 (안건 비공개)

※ 교섭본부장 모두말씀은 공개

 

□ 금일 회의는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에 대비하여 우리 업계의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음

특히, 지난 15일 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하원에서 부결되고, 새로운 대안 역시 통과가 불투명해 지는 등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었음

 

□ 회의를 주재한 김현종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경제 둔화 등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오늘 논의 예정인 ‘브렉시트의 노딜 가능성’도 그 불확실성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함

“이로 인해 우리 수출도 최근 감소하는 등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통상조약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우리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정부의 일”이라며, “수출 불확실성 제거를 위해 관계부처에서도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함

 

금일 회의에서 정부는 노딜 브렉시트에 대비한 한-영 FTA 추진 방안을 논의하였음

ㅇ 김 본부장은 지난주 다보스 포럼 계기, 한-영 통상장관회담을 통해 노딜 브렉시트 상황대비임시 조치(emergency bridge)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영국측과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음

ㅇ 이에 따라 정부는 한-영 FTA 협상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조속히 마무리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내한-영 FTA가 발효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임

ㅇ 또한, 각 부처에서는 노딜 브렉시트 발생에 대비하여 상품, 서비스 등 관련 분야별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 대비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음

 

한편, 산업부영국과 EU와의 수출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에 대한 설명회를

지속 개최하는 등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는 상황임. 끝.

 

출처-산업통산자원부

 

 

 

4차 산업혁명 선도할 표준화 전략 모색, 현장의 소리를 듣다

 

- 산업통상자원부, 28일「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간담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발맞춰 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제 표준 전문가들을 초청정책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부는 정승일 차관과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 국제 표준화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 간담회를 개최했다.

< 「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 ‘19.1.28.(월) 11:30∼13:30 /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참 석 자 : 40여명

- (산업부) 정승일 차관,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상훈 표준정책국장

- (전문가) 삼성전자 한진규 그룹장, 전자통신연구원 김형준 본부장,

포항공대 서석환 교수, ㈜수퍼하이터치 탁승호 대표 등

국제표준 활동 전문가(20명) 및 표준 분야 종사자

 

ㅇ 정승일 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표준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국제표준화기구의 최신 정책동향현장 전문가들의 국제표준 성공‧실패 스토리를 공유하는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국제표준 정책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화 추진 전략(안)」을 발표하는 등 표준화 전략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했으며, 국제표준화 활동에서 국내 전문가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적극 청취했다.

국표원은 기존 추격자(Fast follower)전략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 선도자(First mover)로 변화한다는 방침 아래, 민·관 합동 표준협력체를 구성해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표준 정책을 수립하고, 민간 표준포럼을 통해 상향식(Bottom-Up) 표준 개발을 강화하는 등의 다각적 표준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곽진삼 대표가 표준 강소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해 건의하자,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국제표준화 회의참석 우선 지원, 표준 전문인력 양성 지원, 국제표준 헬프데스크 운영 등의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 참석자들은 ‘모든 제품과 시스템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표준을 선도하는 것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는 표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업에서 활동하는 국제표준 전문가들은 표준화 성과에 대한 기업 내부의 인식 부족 등 표준화 활동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들은 국제표준 성공‧실패 사례를 공유하면서 표준화 활동에서 우리나라의 강·약점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우리가 제안한 표준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뤘지만 전문가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부족해 아쉬웠으며, 로봇과 같은 신기술 분야는 체계적인 지식 인프라가 부재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강조하면서, “민‧관 합동 표준협력체를 중심으로 시스템, 서비스, 데이터 표준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의 안전성과 상호운용성 확보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차관은 “2023년까지 우리기술 표준 300종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여 신산업 분야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표준화와 연계된 R&D를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민간의 표준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붙 임】「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 간담회 개요

※ 간담회 현장사진은 간담회 직후 별도 배포 예정

 

 

붙 임

「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간담회 개요

개최 목적

스마트제조, 수소경제 등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강화 및 국내 제조업 활력회복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표준 경쟁력제고 대책이 필요

○ 국제표준 제안자, 국제표준기구 의장‧간사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노고 격려 및 우리나라의 국제표준 활동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

행사 개요

○ 회 의 명 : 「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간담회

일시/장소 : ‘19.1.28.(월) 11:30~13:30 / 서울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 참석대상 : 차관님, 국표원장, 표준정책국장, ISO‧IEC‧ITU-T 및사실상 국제표준 전문가* 등 40여명

* 전기자율차 등 4차 산업혁명 10대 산업분야 및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요소기술 분야 공적‧사실상 표준기구에서 활동하는 국내 전문가

진행 계획

일시

내용

발표

11:30~11:45 (15’)

□ 참석자 등록 및 티타임

11:45~11:50 (5’)

□ 간담회 참석자 기념촬영

11:50~11:55 (5‘)

□ 개회 및 모두 말씀

차관님

11:55~12:10 (15‘)

□ 표준정책 발표

ㅇ 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화 추진전략

표준정책국장

12:10~12:30 (20‘)

□ 국제표준 동향 및 표준화 사례 발표

(기 업) 삼성전자 한진규 그룹장

(연구소) 전자통신연구원 김형준 본부장

12:30~13:25 (55‘)

□ 국제표준 성공/실패 스토리 공유 및 오찬

참석자

13:25~13:30 (5‘)

□ 마무리 말씀

차관님

 

주요 참석자 명단

연번

구분

이름

소속

주요 국제표준화 활동

1

정부

정승일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2

이승우 원장

국가기술표준원

3

이상훈 국장

국가기술표준원

4

10대

산업

분야

유시복 책임

자동차부품硏

‣ (10대) 전기‧자율차

‣ 자율주행차

5

조성국 본부장

정밀화학산업진흥회

‣ (10대) 에너지(수소)

‣ 연료전지기술

6

이용국 책임

현대로보틱스

‣ (10대) 지능형로봇

‣ 산업로봇의 안전성

7

권대현 수석

LS산전

‣ (10대) 스마트제조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RAPIEnet)

8

김일곤 교수

경북대

‣ (10대) 바이오헬스

‣ 의료정보 및 헬스케어(AAL)

9

탁승호 대표

㈜슈퍼하이터치

‣ (10대) 드론

‣ 드론 식별 및 드론 면허

10

김형준 본부장

전자통신硏

‣ (10대) 스마트시티

‣ 스마트시티 평가지표, ICT영향평가

11

박재영 교수

광운대

‣ (10대) 시스템반도체

‣ 반도체 신뢰성, 집적회로 및 패키징

12

이정노 수석

전자부품硏

‣ (10대) 디스플레이

‣ OLED 디스플레이 성능평가

13

정경숙 팀장

농업실용화재단

‣ (10대) 스마트팜

‣ IT융합 농업기술, 농업빅데이터

14

요소

기술

분야

이동엽 대표

Anatz

‣ 3D 프린팅 기술

15

한진규 그룹장

삼성전자

‣ 차세대 통신(5G)

16

조용상 전무

㈜아이스크림에듀

‣ 이러닝, AR/VR

17

곽진삼 대표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 동영상파일압축기술(MPEG)

18

강경진 연구위원

LG전자

‣ 디지털TV

19

정재학 소장

한국계면과학연구소

‣ 전자제품환경성

20

함상범 상무

마이크로소프트

‣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21

서석환 교수

포항공대

‣ 사이버물리기반공작기계

22

이재영 교수

한국산업기술대

‣ 인공지능

23

박애자 교수

중앙대

‣ 바이오 기술, 분자유전진단검사

24

유관기관

이상진 회장

한국표준협회

‣ 국제표준활동지원사업 운영

 

 

출처-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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